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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신화가 된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앞으로만 달려가는 빡빡한 일상속에 문화생활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비타민 C’같은 존재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로 여가시간에 ’영화’를 많이 즐기는데요.
자주보는 영화 말고 뭔가 새로운것에 목말라하던 중 ’오! 당신이 잠든사이’라는 작품이 창작 뮤지컬임에도 오픈런 공연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영삼성 열정운영진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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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8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었습니다.
영삼성 열정운영진 긍정의 힘♥, 음주고냥, 풰풰는 길거리 무수한 커플들을 헤집고 대학로로 고고씽 했습니다. (정말 화이트데이라는게 실감 나더군요. 무수한 사탕 바구니들 다 불지르고 싶었습니다. -_-^)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공연되고 있는 르메이에르 소극장 입니다.
소극장 앞에는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와 시간표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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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취재를 갔던 ’음주고냥’님이 어찌나 이 공연에 대해서 마르고 닳도록 추천을 하던지 저는 이 공연을 보기전부터 200% 들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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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안으로 들어오자 6차 오! 당신이 잠든사이 배우분드르 사진과 포스터들이 붙여져 있었습니다. 현재 7차, 8차팀이 연습중이라고 하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해주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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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연우’에서 저희를 위해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달력’을 주셨습니다.
배우들의 생일과 특별한 에피소드들이 적혀있는 ’오! 당신이 잠든 사이’만의 달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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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의 시작은 8시부터지만 배우분들께서는 3시간 전부터 메이크업을 하고 마이크 테스트 준비를 하셨습니다. 뮤지컬 배우님들께서 워낙 미남, 미녀 분들이라 메이크업을 조금만해도 커다란 효과가 나타났답니다.
이렇게 분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

공연시작 전, 배우분들께서 분장하는 모습부터 마이크 테스트, 노래연습 하는것까지 지켜보면서 한번의 무대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기 전 영삼성 열정운영진은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세명의 배우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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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닥터리역 - 홍희원님] 이 작품은 마음속 상처를 치유해주는 후시딘같은 뮤지컬이예요. 여러명의 주인공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휴먼드라마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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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이 작품이 창작뮤지컬인데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숙자역 - 박혜영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담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고해서 오래가는 게 아닌가 싶네요.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밝게 미소지으며 살면 언젠가 희망을 이룰 수 있다는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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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주로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이길례역 - 유정민님] 거의 잠을 자요. 여가 시간엔 충분히 쉬어준답니다. 저희가 1시간 동안 펼치는 연기는 다른 분들이 하루동안 쏟아붓는 에너지와 같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만큼 무대에서 열정을 뿜어내기 위해서 여가 시간엔 푹 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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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오! 당신이 잠든사이’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밤, 카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 602호의 붙박이 환자 최병호가 사라지면서 극은 시작됩니다. 그는 연말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부금을 받는 데 일조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띠고 있었습니다. 척추마비의 반신불수 환자인 최병호가 사라지자 병원은 발칵 뒤집힙니다. 인터뷰는 당장 코앞으로 닥쳐왔고 새로운 병원장 베드로는 있을 수 없는 상황에 당혹해합니다. 혼자힘으로는 절대 걸을 수도 없는 그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이 작품은 최병호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정숙자와 이길례, 닥터 리, 김정연 등의 삶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밝게 미소지으며 살면 언젠가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다가온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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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는 뮤지컬

곳곳에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배분되어 있어 그냥 웃고 가벼운 내용의 뮤지컬인 줄 알았는데 제가 바라본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가장 큰 주제는 ’사랑’이었던것 같습니다. 첫 사랑의 추억, 젊은 시절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등 ’사랑’이라는 주제 안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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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촌철살인 대사,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해학넘친 위트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배우들의 케릭터 특징을 잘 살린 작품이었습니다.
배우들의 성격을 살펴보면 냉철할것 같으면서도 마음 따뜻한 닥터리역, 병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베드로역, 엉뚱하지만 마음씨 착한 김정연역, 알콜 중독자지만 뜨거운 가슴의 소유자 정숙자역, 어린시절 첫사랑의 추억을 안고사는 이길례역, 투박하지만 마음 한구석 그리움으로 가득찬 최병호역, 버림받았다는 손가락질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최민희역 등 다양한 케릭터로 출연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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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고 톡톡튀는 의상과 안무 그리고 노래

뮤지컬에 있어서 ’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는 내내 웃다가 울다가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배우들이 불렀던 ’노래’때문이었던것 같네요. 첫사랑을 회상하는 노래, 버림받은 이들의 노래, 닥터리의 하소연을 담은 노래 등 극의 흐름을 중요하게 이끌어가는데 ’노래’가 큰 몫을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그에맞는 배우들의 의상과 안무도 관객으로 하여금 뮤지컬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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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창작뮤지컬 ‘오!당신이 잠든 사이’

2005년에 처음 선을 보여 지금까지 오픈런 공연을 해온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고 작지만 큰 창작뮤지컬이라는 수식어구가 떠올랐어요.
소극장에서 선보이지만 대형뮤지컬에서 느낄 수 없는 배우의 숨소리, 떨림, 눈빛 하나 까지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뮤지컬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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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겨울이 지나고 새로움으로 가득차고 희망이 설레이는 봄이 왔습니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러가는 것은 어떨가요?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무료한 일상속의 비상구를 찾아라! 풰풰는 어디로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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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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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멋진 포스팅이네요... 재미있어 보여요... ^^

    2008.03.19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척에서 배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없습니다. 대학로의 전시회장은 몇 번 출입했지만
    뮤지컬은 아직. 연극을 본적은 있고 개인적으로 천리안시절 건축동호회의 건축사진전에 참여했습니다. 봄이라는 계절 만큼이나 새롭습니다.

    2008.03.19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댓글 너무 따뜻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봄이 왔나봐요.
      저는 주말에 기분이 많이 울적했어요.
      그래서 블로그에 글도 안쓰고 축 쳐져 있었죠.
      다시 힘내야될것 같아요~^^

      2008.03.24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3. 대학로의 뮤지컬,연극은 젊은이의 로망으로 참 볼만 한데 말입니다.
    지방 대학생들은 이런 문화를 즐길 수 없어요!!
    뮤지컬,연극을 보러 서울까지 찾아갈 수도 없고(돈이 장난아니게 깨지죠ㅠㅠ)
    이런 공연들이 지방 순회로 와서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지방은 문화 향연의 사각지대에요.
    이러니 사람들이 죄다 서울로~서울로 가는거 같아요

    2008.03.19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지방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지금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그때 생각이 나곤해요.
      제 친구들도 연극, 뮤지컬 맘껏 보고싶다고 하는데 정말 지방에도 순회공연같은걸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_^*

      2008.03.24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4. 보람이만큼 포스팅하는날이 오길....ㅋㅋ

    2008.03.19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ㄷ 잘 보고 갑니다..^^
    뮤지컬, 연극에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시간이.. 나야..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ㄷ
    정말 흥미롭네요.^^a

    2008.03.19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재밌으셨겠네요 :-)
    뮤지컬이라... 좋은 작품은 꼭 한 번 제대로 보고 싶은데 영 시간이 나지 않네요 ~_~;;

    2008.03.1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영화를 한편 보고 왔습니다.
      얼른 포스팅 하고 싶어요~^_^
      좋은밤 되시구요~!ㅋ

      2008.03.24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7. 작년 스위니 토드 이후 뮤지컬은 보질 못했어요.. 제가 있는 곳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이거 열리는데 보러가야겠습니다.;; 영화는 스폰지하우스같이 혼자서 봐도 괜찮은 곳이 많은데, 뮤지컬은 도저히 혼자 볼 엄두가 안 납니다.-_- 아는 동생 꼬셔서 가야죠.!!

    - 눈에서 레이져..^^

    2008.03.19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핫~^-^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소극장 뮤지컬이지만 오픈런 공연을 할 만큼 괜찮은 공연이었어요. ^^
      금요일엔 온에어라고 주얼리 전멤버 조민아가 출연하는 작품 보고왔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다가오는 새로운 주도 행복하세요~*^_^*

      2008.03.24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8. 배우들 인터뷰까지~ 대단하십니다~ ㅋ

    2008.03.19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소극장 뮤지컬이라... 더 감동적이고 재밌겠는데요.
    잘 기억해뒀다 조만간 보러가야겠습니다^^

    2008.03.19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규모가 작고 영세하지만 그래도 뭔가 따뜻하고 관객과 호흡도가 높았어요~*^_^*
      연기를 정말 잘 하더라구요~!

      2008.03.24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하하.. 부럽습니다.
    일과 여가와 취미를 동시에 즐기시는군요.
    저도 가까이 있다면 달려가고 싶네요.

    2008.03.19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과 여가와 취미를 같이 즐겨야 되는데 점점 힘들어하느느 저를 발견하게 되는 요즘이네요. ^^;;
      부산에서도 좋은 공연 하지 않나요??
      마틴님 저도 울산에 내려가고 싶어요. ㅠ-ㅠ

      2008.03.24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부산엔 안하겠죠??

    훼;;

    잘 보고 갑니다.

    2008.03.20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무래도 이 공연은 그럴것 같아요.ㅠ0ㅠ
      부산에서 더 좋은 공연을 하고 있지 않나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Jishaq님~^^

      2008.03.24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서울이라서 뮤지컬도 많이 하겠죠....
    여긴 촌이라서 뮤지컬을 보려면 대도시로 가야 해요...ㅜㅜㅜ
    문화생활 촌에서도 해 주셨으면 해요....
    조그마한 뮤지컬을 하지만 영 아닌 것 같구요....
    잘 보고 갑니다...^^

    2008.03.20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정말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시네요.
      앞으로 이런곳 다녀오면 더욱 자세히 포스팅을 해야겠어요.
      저도 대학교까지 지방에서 다녀서 정말 많이 아쉬웠었거든요. ㅠ-ㅠ
      한성민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2008.03.24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정말 기자 같이 글 쓰셨다는..^^

    이거 언제까지 하나요?
    조만간 여유나면 한번 가볼까 하는데..^^

    2008.03.20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건 아마 당분간 계속 할것 같아요.*^_^*
      제가 금요일날 '온에어'라는 작품도 보고왔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하늘다래님 방명록에 남겨드릴께요~^^

      2008.03.24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우.. 보러가고싶어졌어요.
    뮤지컬뮤지컬

    2008.03.21 0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기님~뮤지컬 좋아하세요??*^_^*
      카메라 타신거 다시한번 추카드려용!
      우왕ㅋ굳ㅋ

      2008.03.24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잘만든 취재기 군요~
    보러가고 싶네요~

    2008.03.21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집니다. ^^

    하지만!!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이곳은 지방인지라, 저런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기란 쉽지가 않기에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긍정의 힘님께서 취재내용을 잘 포스팅해주셔서 나름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는군요! ㅎㅎ

    2008.03.2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권대리님께서 대리만족을 느꼈다고 남겨주셔서 더욱 힘이 나네요~*^_^*
      저도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서 살고있지만 정말 이런 연극이나 뮤지컬이 지방에서도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좋은밤 되셔요~^^

      2008.03.24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 실제로 분장실까지 가보시다니 좋으셨겠네요 ^^
    뮤지컬이나 연극은 정말 생동감 있어서 좋아요~

    2008.03.23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너무 미남미녀분들이 많으셔서~눈이 휘둥그레졌답니다. +_+
      troysky님 다가오는 새로운 일주일도 행복하세요~!ㅋ

      2008.03.24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오~ 부럽~ ㅜㅜ
    저도 보고 싶네요.

    2008.03.23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작은인장님두 보러가셔용~*^_^*
      제가 또 좋은 공연있으면 소개시켜 드릴께요~!ㅋ

      2008.03.24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도 서울에 있을때 틈틈히 뮤지컬 보러다니곤 했는데 ;
    명색이 국내 제 2의 도시라는 부산만 해도 저런 공연은 보기 힘들더라구요;

    2008.03.24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산에 많이 있을것 같은데, 의외네요. ^^;;
      러브네슬리님두 복학하시면 좋은 공연 많이 보셔용~*^_^*

      2008.03.24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블로그와 친해져 보아요~!

여러분들은 '블로그'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일기'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대학생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대표적인 생각은 바로 '블로그는 어렵다' 인데요, 그 편견을 깨트리고자 영삼성 열정운영진 5기가 '제 4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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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Daum 양재사옥 3층 대회의실로 들어서자 우리를 반겨주는 '태터캠프'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제 4회 태터캠프는 '태터네트워크재단'이 주최하며 '다음커뮤니케이션', '오픈마루', 'TNC'에서 후원하는 행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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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작 시간보다 일찍가서 인지 여러 관계자분들의 준비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컨퍼런스 발표회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들도 그 현장에서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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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자신의 이름과 블로그 주소를 적는 일이었습니다. 블로거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자신의 ID나 별명(필명)을 표기하거나 블로그 이름을 적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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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을 마친 후, 행사장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그곳에서 '행사 시간표'를 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프로젝트 소개 및 블로그 마케팅, Technical talking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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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시작전, 일찍 행사장에 도착하신 분들은 자신의 노트북에 무선랜을 연결시키거나 오프라인으로 만난 반가움을 표현하고 계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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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벌써 4회째 맞는 행사로서 '웹 위에서의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이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발표자로 TNF 신정규 대표님께서 이번 캠프를 기획하신 이유와 텍스트큐브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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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는 150명정도의 인원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셔서 늦게 오신 분들은 뒤에 서서 들으시는 모습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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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오신 분들이 자신의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신 모습입니다.
대학생부터, IT관련 직업을 가지신 분, 파워 블로거등 다양한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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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젝트 발표 이외에도 외부 세트장에는 '오픈마루'에서 준비해주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노~오란 포스트잇에 '오픈마루'에서 제공하고 있는 '레몬팬'이라는 서비스를 위한 한마디!를 적어서 패널에 붙여주면 레몬향이 나는 샴푸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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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인터뷰를 해주셨던 TNF 신정규 대표님 이십니다. '대표님'이라는 호칭이 어색할 정도로 첫 인상이 너무 젊어 보이셨습니다. 이런 블로그 캠프는 꼭 IT에 뛰어난 지식을 가진 분만 참여하는게 아니라 개인 블로거 분들이나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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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터뷰를 해주셨던 분은 바로 'Daum communications'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계시는 김유진 팀장님이셨습니다. 질의 응답시간에 가장 많은 질문을 받으신 분이신데요. 그만큼 '티스토리'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대학생들도 블로그를 통해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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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에서만 만나뵙던 파워 블로거 '작은인장'님께서 세번째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5월의 작은 선인장'이라는 과학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올해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및 2007년 올블로그 TOP100에도 선정되신 분입니다. 작은인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블로그의 중요함과 우리나라 현 블로그 주소에 대해서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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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의 발표가 끝난 후, 'Small Session & Technical Talk'이 이어졌는데요. 'Technical Talk'자리에서는 블로그 개발과 관련해서 관심있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Technical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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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발표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경쳥하시는 모습에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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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가지고 오신 분들은 그 자리에서 내용을 바로 정리해서 블로그에 옮기기도 하시고 그 외에도 PDA로 발표 내용을 열심히 체크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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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운영진의 'unFun한걸'호선양과 '음주고냥' 현민오빠도 태터캠프에 가기 전에는 내용이 어려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히려 블로그의 또다른 재미에 푸~욱 빠져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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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왔다는 이유만으로 받았던 선물들입니다. ^^
텍스트큐브에서는 예쁜 스티커와 텀블러를, 티스토리에서는 오프라인 초대장과, 명함꽂이를, 오픈마루에서는 향기나는 레몬샴푸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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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와 웹에서 펼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제 4회 태터캠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서 우리나라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과 개인 브랜딩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온라인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었다는 자리라서 너무나도 뜻깊었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블로그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보세요~!




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사진 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이호선

영상 열정운영진 5기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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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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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이런게 있었네요..
    잠시 속세를 떠나 있었는데.... 참 마이너스가 되는군요..

    긍정의 힘님의 이름을 살짝 외워버렸다는 사실!! ㅋㅋㅋ

    2008.02.18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터뷰..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 지금도 무슨 말을 한지 모르겠다는.. ㅋ
    어쨌건, 대학생들의 블로그 운영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위에 작은인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은게 블로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퍼갑니다. ㅋ ^^

    2008.02.18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캬.. 이제 긍정님의 힘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곳곳에 열정과 함께 젊음이 꿈틀대는듯 하네요.
    역시 모든건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체험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08.02.18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이런 것이였군요^^*
    귀중한 시간이셨겠어요~
    무엇이든지 시작은 어릴때부터-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2008.02.18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군요..^^
    지방에 있다보면, 저런 모임에 한번 참석하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닌지라.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이번한주도 신나게~!! ㅎㅎ

    2008.02.1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럽~ 부럽~~ 아... 왜 저는 지방에 살까요.. 흑흑

    2008.02.18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불닭님의 댓글처럼..


    부럽고 부럽네요.. 저는 왜 미국에 살까요? ㅎㅎ

    이런 행사들 한국에 가면 꼭 참가해봐야 겠습니다~

    2008.02.18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부럽부럽..서울에 있으면서도..
    시간을 못낸 저는..ㅡㅡ;;

    잘봤습니다..^^

    2008.02.18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영삼성에서 나오셨었군요,

    카메라들고 다니시던분(머리스탈이 독특)도 테터툴즈 직원인줄 알았습니다.

    사진속에 저도 약간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2008.02.18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러워요ㅠㅠ

    2008.02.18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다음기회에 좋은기회에 뵙기를 바랍니다.^^

    2008.02.18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왕! 다녀오셨군요! 저도 다음 기회에는 참여해봐야겠어요..
    서울에 살지 않다보니..가고 싶어도 가기 힘드네요..ㅠ_ㅠ;;
    (사실 게을러서 그런 것이지만요..ㅠ_ㅠ;;ㅋㅋ)

    2008.02.18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담에 반드시 참석하고 말겠습니다!ㅋㄷ
    에고.. 대학 졸업하고...참석을..ㅋㄷ

    2008.02.19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왜 나는 안델꼬 갔엉? ㅠㅠ
    델꼬가면 좋은데 헤헤헤~
    나도 블로거거거거...ㅋ

    2008.02.19 0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블로거님들이 많이 가셨군요.
    다른것보다도 저기서 받아온 경품들이 탐나는군요..특히 레몬샴푸 ㅋㅋ

    2008.02.19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참석하면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2008.02.19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긍정의 힘님 멋진데요~~
    동영상 너무 잘봤어요~~ 이야~~ 멋지다!

    2008.02.19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날 이리저리 바빠서 잘 이야기도 많이 못했네요. 많은 것들 얻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자주 봐요~ 앞으로도 멋진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2008.02.19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는 점이 무척 맘에 드네요.
    다음 기회에는 꼭! 참여해 봐야겠군요.

    2008.02.27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태터캠프 4회때 사진들이 있네요^^
    어라 제 사진이 찍힌 것이 있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http://blog.studioego.info/268 에 제가 나온 사진을 가져다 썼습니다.

    2008.07.05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모딜리아니 전시회 뒷풀이

'모딜리아니&잔느 전시회'가 있었던 13일 저녁, 영삼성 선남선녀 11명은 종로3가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날씨가 굉장히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전시회가 끝난후에 어느누구 주저할 것 없이 뒤풀이를 외쳤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의 배를 채워줬던 '부자갈비'집의 '부자 삼겹살'입니다.
윤기가 좌르르르 흐르는게 보이시나요?
맛도 킹왕짱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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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를 빛내주신 영삼성 별별게시판의 포토그래퍼 별짱이신 styleshot님과 저 멀리 자체 모자이크 처리를 하신 쌉밥님, 그 옆으로 쌉밥님을 쏙 빼닮은 동생분이 보이시나요?
다들 먹느라 바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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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먹고있는 제가 사랑하는 행복한 꼬나양입니다. 그녀의 식성은 어느 누구도 못말린다지요?
그녀가 용서할 수 없는 짓은 바로 저 불판 사이로 삽겹살을 빠뜨린다거나 고기를 빠짝 태우는 만행이라고 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 지방에서 올라와준 영삼성 회원분들이십니다.
독특한 손버릇을 가지고 있는 mARI양부터, 알고보니 동네이웃이었던 나이스가이님 선남선녀가 따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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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 블로그에서 처음 뵜었던 하늘항해자님과 귀여운 미소의 소유자 히아님 이십니다.
이렇게 영삼성 회원분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는 자리는 처음이었는데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철에서의 선남선녀분들 입니다.
이날 저희는 새벽 3시까지 달렸습니다.

styleshot님과 하늘항해자님은 이수역 근처에서 잠을 자고 mARI와 히아님은 제방에서 하룻밤 자고 갔습니다.
제가 반지하방에서 옥탑방으로 이사한 후 외부인에게 공개한 것은 영삼성 회원들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오프라인으로 만났지만 몇년동안 알아오던 친구들처럼 편안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또 이런 자리 빨리 갖도록 해요~♡

덧붙임)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과도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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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맨날 야밤에 먹는 포스트 사진.. "신선한 야채와 낙지와의 조화"
    그래도 좋습니다.^^
    다들 잘생기고 예쁜 분들이 모이셨네요 .
    요즘 활기차보이시니 너무 보기좋습니다 ^^v

    2008.02.17 0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틴님 말씀에 제가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_^*
      저는 사람 만나고 맛있는 음식 먹는 낙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2008.02.2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훗~~ 모드 이쁘시고 잘생겼네요 ㅋ

    2008.02.17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만남이 좋죠..^^
    제가 클럽장할땐 많이는 못하고... 가끔이라두 만나서 술한잔 할때가 생각나요^^ㅋ
    여의도에두 은근히 맛집이 널려있다고 하더군요.ㅎㅎ
    직접가서 시식은 해봤지만.ㅎㅎ

    특히 KBS앞에 많죠.^^
    몇번 가봐서 먹었긴 한데.......

    2008.02.17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저번에 말씀드렸던 윤도현의 러브레터 보러갈때랑 며칠전 GX-20 쇼케이스건으로 인해 여의도에 가봤습니당!^^
      63빌딩 올라가서 커피마시고 야경 구경했는데 좋더라구요~!ㅋ

      2008.02.2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4. ㅋㅋㅋ
    님 좀 짱인듯 ㅎㅎㅎㅎ

    2008.02.17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프라인 모임 함 달려보세요~!

    2008.02.17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프라인 모임 너무 좋더라구요~*^_^*
      태터캠프에 다녀온 이후로 오프모임에 더욱 자주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들었습니다~^0^

      2008.02.27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6. 진짜 선남선녀들이네요 ㅎ
    얼굴보고 뽑은건가요?^^

    2008.02.1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즐거운 모임이셨나보네요. ^^
    부럽습니다.

    Tistory 모임은 아무래도 20대 후반~ 30대가 많다보니 쉽지 않을 것 같네요. ^^;;

    2008.02.17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장인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말씀이시군요??^0^
      작은인장님 오프에서 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2008.02.27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8. 티스토리를 안쓰고 텍스트 큐브 쓴게 잘한듯 싶어요.
    워낙 저질 외모 소유자라서 ㅋㅋㅋ
    앞으로 오프라인 모임에 나갈 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다 ㅎㅎ

    2008.02.17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정말 선남선녀..OTL...
    그런데 긍정의힘님 프로필 이미지가 바뀌었군요..
    귀여움 + 카리스마......멋져용..ㅠ_ㅠ!!!!

    2008.02.1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ㄷ.. 삼겹살.ㅠ ( >_<;)b
    ㅎㅎ 오프라인 만남이라...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네요?ㅋㄷ
    윗 댓글..작은인장님.. 저 20대 초반입니다!ㅋㄷㅋㄷ..<-퍽퍽..

    2008.02.17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달리셨군요~ 삼겹살 맛있어 보이네요~ ㅎ

    2008.02.17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삽겹살을 레어로 익혀서..(돼지고기를..--;)
    소주에..참이슬 후레쉬!!..가 먹고 싶네요..
    낮 네시에..

    2008.02.17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하... 재밌었겠네요~
    대학생 시절에 다양한 분들과 만남은 정말 '필수'죠.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란것 자체가 참으로 재밌는 것 같아요. 다른 블로거 분들과 만나보고 싶다고 하셨죠? 이달 29일... 블로그 축제가 개최되는되 혹시 아세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참석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이번 태터캠프 처럼 영삼성 횐분들과 함께 오셔서 취재하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좋은 분들 많이 소개 시켜드릴께요. ㅎ) 관련 내용을 트랙백 걸어놓고 갑니다. 이상... 어제 인사드렸던 프레스블로그의 화니였습니다. ^^;

    2008.02.17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화니!님 반갑습니다~*^_^*
      제 블로그까지 방문해주시고 ㅠ0ㅠ
      감사합니당~ㅋ
      블로그 축제는 예전부터 알고있었구 가고싶은데 29일날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가더라도 늦게 참여하게 될것 같습니다.
      챙겨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용~>.<

      2008.02.27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캬... 좋네요.... 새벽에 봤네요...

    오늘은 좀 괜찮은 듯? ㅎㅎ ^^

    2008.02.17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후후후~
    자주자주 봐아~ㅋ

    2008.02.19 0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영삼성 운영진이 되시고 난 이후에
    이곳 블로그에서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앞으로도 훈훈하고 후끈한 소식이 올라오겠는걸요~

    2008.02.1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늘 새로운 생활의 연속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ㅠ0ㅠ
      고군님 행복한 일주일 되셔요~*^_^*

      2008.02.27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17. 냠냠, 맛있겠네요

    2008.02.19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내 사진 굴욕사진이잖아 -_-;;;
    어서 내려....

    2008.02.22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저의 이웃을 소개합니다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블로거 이웃분들 중에 '여행'관련 글을 쓰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바람처럼~님'이신데요.
설 연휴가 지나고 방명록에 살포시 '바톤요청'을 남기고 가셨더라구요. ^^
'바람처럼~님' 감사합니다.

■ 최근 생각하는 "주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맛있는 음식'이겠지요. ^^
원래 일상 관련된 글을 주로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맛집', '맛있는 음식' 포스팅 올리는 재미가 생겨 저도 모르게 가장 큰 관심 주제가 '맛있는 음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모든게 저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블로거 여러분들 덕분이예요.
 
■ "주제"의 감동

제가 소개해드린 '맛집'중에 생긴지 얼마 안된 '이탈리아 레스토랑 il nouvo'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저의 글을 보고 찾아온 손님이 두팀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그 글을 쓴 이후에도 다시 찾아갔다가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음식, 맛집 포스팅을 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지요. ^^

■ 직감적 "주제"

직감적 주제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따로 일부러 맛집을 검색하거나 알아보고 가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우연히 찾아간 곳에서 음식을 먹어보고 괜찮다 싶은 곳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이미 유명해 진곳도 차후에 방문해 보고 싶지만 우선 제가 지금까지 쓴 글들의 대부분은 우연히 간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발견했다고 생각했기에 쓴 것입니다.

■ 좋아하는 "주제"

좋아하는 주제는 '일상이야기'와 '음식이야기'가 되겠지요. ^^
제가 쓴 기사는 차례대로 정리해서 조만간 메뉴 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그러고 보니 자취일기도 얼른 써야겠네요.
이사이야기를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우울할것 같네요. ^^;;
없으면 만들면 되겠지요.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저의 바톤을 받아주실 5분+ 1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Romantic Brand Enistia 이니스티아님
- Martin The Greek? 그리스인 마틴님
- make'emsimple 심플님
- 美 鈴 민난님
- 항상 아프지 마세요 하늘다래님
- 불닭의 사진세상 불닭님

바톤을 받으신 분은 괜찮으시다면 위 첨부파일을 클릭하셔서 바톤을 이어나가 주세요! ^^
저의 블로그가 우클릭방지 설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메모장으로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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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삶에 대한 바톤놀이라.. ㄷㄷ..ㅎ
    재미있게 보고 가요!ㅋㄷ

    2008.02.13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_^*
      다음에 빛이여님도 대상으로 해드릴께용~!
      꼭이요 ㅋㅋ

      2008.02.15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음..주제가 어렵군요...몇일 걸릴듯.
    전 바톤을 사장시키는 버릇이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2008.02.13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 이 바톤이 돌고 돌아 저에게로 또 왔군요 ㅋㅋㅋ
    주제는 제가 정하는군요?
    알겠습니다^^*

    얼마전에 했던 바톤릴레이 트랙백 날립니다 ㅋ
    하고나서 또 날리겠습니다^^

    2008.02.1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제가 없다면 주제파악 못하고 날뛰는 놈들이 많아 질겁니다. ㅋ

    2008.02.1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뢰에 이어 바톤놀이 까지 ㅎㅎ;;
    이런 일에 절 떠올려 주셔서 한편으론 감사 드려요 ㅎㅎ

    지금 면접 때문에 서울 올라와있는데
    내일 졸업식 참석을 위해 오늘 저녁에 내려 가니
    빠른 시일내에 바톤 이어가도록 노력해볼께요^^

    맛있는 음식들 앞으로도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

    2008.02.13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면접 보시는구나~*^_^*
      하늘다래님 꼬옥 좋은 소식 있으실거예용!ㅋ
      졸업식 때문에 다시 부산으로요??
      바쁘시네요 >.<
      화이팅!!ㅋ

      2008.02.15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싸 바톤 잘받을께용 ㅋ

    2008.02.13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맞다. 미리해놓은거 보내야쥐^^ㅋ

    2008.02.13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거 바톤 릴레이 강압적으로 떠넘기는게 은근히 재밌죠 ㅋㅋ

    2008.02.13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긍정의 힘님은 이제 맛나는 음식 전문가로 통하겠네요~~
    오늘도 군침나는 음식 사진 보고 갑니다~!

    2008.02.13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허허헛~>.<
      해피쿠스님처럼 확고한 전문 지식이 없어서 ㅠ0ㅠ
      전 그저 맛있는걸 좋아하다보니까요 ㅋㅋ

      2008.02.15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젠 이름도 바꾸다니... 하늘처럼이라니 ㅠ_ㅠ

    2008.02.14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이미 바톤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바톤이 이어진듯 보이네요 ^^
    긍정님의 음식이야기는 늘 밤에 보게되는데
    제게 많은 살을 추가하고 계시는 겁니다 .

    2008.02.14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이제 허리가 완전 D가 되어갑니다 ;; ㅎㄷㄷㄷ
      그리스인 마틴님도 인기쟁이 >.<
      주로 블로깅을 밤에 하시나 봐용~*^_^*
      마틴님은 저에게 지식을 주십니다. ㅋㅋ

      2008.02.15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08.02.14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으흐흐...
    방금 점심식사를 하고온 배가 부른상태에선..
    먹음직스런 위 사진들이 제게 무릎을 꿇는군요~ㅎㅎ

    하지만 소화가 되는 오후쯤이면..
    이사진들앞에 제가 무릎을 꿇게 되겠죠? ㅋ

    늘 멋진포스팅에 감탄!! 하다 갑니다~^^

    2008.02.14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화가 되어가는 오후쯤이라면 대략 4시~5시 정도가 되겠군요 ㅋㅋ
      아핫~*^_^* 맛있는 점심 드세용!ㅋ
      늘 칭찬해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2008.02.15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바람처럼님의 오지탐험을 하는듯한 여행기는 정말 부러운 것들이죠.
    그분이 저에게 안넘기신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주제 없이 그냥 아무거나 끄적대고 있어서 ㅋ

    2008.02.14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넘기려고 했는데 고군님이 최근에 안 보이셔서... ^^;;;
      고군님도 처음으로 생각했었답니다 ㅋㅋ

      2008.02.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 :D 아핫~고군님께서도 바람처럼~님과 친하시군용~!ㅋ
      고군님은 저보다 훠얼씬 멋진 사진이 있으시잖아용 >.<

      2008.02.15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15. 흠흠...ㅋㅋㅋ
    동범이도 바톤놀이하는구낭 ㅎ

    2008.02.19 0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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