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핸드드립 카페

 

향긋한 봄향기가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이런 날씨에 누군가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따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핫 플레이스인 강남역에 원테이블 카페가 생겨서 직접 찾아가봤답니다. :-)

 

 

카페 이름은 '브릴리언트 로스팅랩'이에요.

강남역 CGV 카페골목 초입에서 50m 정도만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편에 이렇게 생긴 곳을 발견하실 수 있답니다.

 

원테이블 카페

 

 

이 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원테이블 카페에요.

5,000원에 핸드드립 커피 3잔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서 더욱 특별한 것 같았어요. :)

 

 

제가 이날 마셔본 커피 이름들입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제일먼저 Nicaragua Coffee 부터 마셔봤습니다.

곱게 간 원두를 이렇게 담고~

 

 

뜨거운 물을 둥그런 원이 되도록 따라주며 핸드드립을 해주셨어요.

봉긋한 모양이 될 수록 신선한 원두라는 점!

 

 

미리 뜨거운 물로 한번 데워진 하얀 잔에 드립한 커피를 따라주셨습니다.

손잡이가 없는 컵을 왜 사용하시는 지 여쭤봤더니, "두 손을 감싸안고 마시면 커피의 향과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부러 이런 컵에 따라주게 됐다."고 하셨어요. ^^

 

 

제가 찾아간 날에 예쁜 여성분이 와계셨는데요.

이분이 직접 만든 치즈크림 빵과도 커피가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카페 한쪽에는 눈에 익은 더치커피 도구가 보였습니다.

 

 

이렇게 유리병으로 따로 담아서 판매하시기도 하더라구요.

1병에 12,000원 이었습니다. :)

(저는 이 병에 있는 더치커피를 맛있게 다 마시고 집에 조화를 예쁘게 꽂아뒀어요.)

 

 

두번째로 Kenya Coffee를 마셔봤습니다.

 

 

똑같은 과정으로 핸드드립을 해주셨고~

저는 Kenya 커피맛이 친숙해서 맛있더라구요.

 

 

세번째로 Guatemala Coffee를 마셔봤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연거푸 3잔을 마시니까 가슴이 조금 뛰더라구요.

그래서 세번째 잔은 조금 남겼습니다.

카페인이 확실히 일반 커피에 비해 더 많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는 걸 어쩌겠어욧! >ㅁ<

 

카페 내부 인테리어

 

카페 내부 인테리어는 아늑하면서도 사랑방 분위기 였어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등과~

 

 

핸드아트 글씨로 낯익은 카페 이름들이 보였습니다.

 

 

원두를 갈아주는 기계도 탐났고

투병한 원두 보관통도 탐이 나더라구요.

 

이 곳의 커피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한데요.

테이크 아웃 시, 핸드드립 커피 한잔에 3,000원이라고 합니다.

 

 

주문을 받으면 그 즉시 손님이 선택한 원두로 이렇게 바로 핸드드립해서~

 

 

테이크 아웃 종이컵에 따라주시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 이근처 직장인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3잔의 핸드드립 커피를 다 마시고 카페를 나가려는 데 카페 입구에 커다란 로스팅 기계가 보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어렵게 구하신 로스팅 기계라고 하더라구요.

 

 

일주일에 3-4번 정도 아침 일찍 로스팅을 하신다고 해요.

신선한 원두를 직접 로스팅 하는 카페가 많지 않을텐데 너무 근사한 것 같습니다.

 

 

나라별 원두가 보기좋게 유리병에 담겨있었습니다.

취향에 맞춰 마실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브릴리언트 로스팅랩은 정말 강남역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카페였습니다.

혼자가서 두런두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곳 같기도 하고, 핸드드립 커피향에 취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원두를 구매하고 싶은 분은 핸드폰 번호로 연락하면 구입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강남역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한번 꼭 가보세요. :-)

 

브릴리언트 로스팅랩(BRILLIANT ROASTING LAB)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10-5674-1282 (원두구매상담은 문자로)
카카오톡 : roasinglab
트위터 : @broastinglab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rilliantroastinglab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9-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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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새는 이렇게 핸드드립을 해서 마시는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죠.
    야심한 밤 커피 생각나게 만드는 그런 사진이네요. 커피향이 머릿속에서 마구 상상이 갑니다!! ^^

    2013.04.05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이런 카페가 인기인가보네요.
    회사 부근에는 죄다 프랜차이즈들 뿐이라~ ^^;
    맛난 커피 잘 봤습니다~~

    2013.04.10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 둘 다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할듯 ㅋㅋㅋㅋ

    2013.06.10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이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6.14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강남역에 참 좋은 커피숍이 있었네요..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8.09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특별함이 있는 곳이로군요^^
    기회가 되면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

    2013.09.05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강남역에 예쁜 카페들이 참 많더라구요^^
    이곳도 독특하네요~
    직접 핸드드립하는 것을 볼 수 있다니ㅎㅎ
    잘 알아 갑니다~

    2014.05.0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눈에 반한 강남역 카페


강남역이 집에서 가깝다 보니, 요즘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도 강남역 쪽에서 많이 만나게 되네요.

여럿이 만나게 되면 보통 자리가 편한 곳을 찾게 되는데요.

커피 맛도 좋으면서 괜찮은 카페를 찾다가 강남역에 있는 '커피 스튜디오'에 가게 되었어요.



커피 스튜디오의 위치는 강남역 CGV 뒷골목 카페거리에서 에스프레소 퍼블릭 바로 옆에 있었는데요.

COFFEE STUDIO 하얀 간판 때문에 멀리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커피 스튜디오 입구의 모습입니다.

커다란 화분과 커다란 등이 눈에 띄었는데요.

봄에는 저 화분에 연둣빛 새싹들이 올라와서 이쁠 것 같았어요! :-)



한 눈에 봐도 사장님의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이지 않나요?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진 액자와 소품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자, 입구에서 발렌타인 느낌 나는 컬러의 베어브릭이 입구에서 반겨주었어요.



카페 안에는 이렇게 커다란 등이 또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저 등 하나로 인테리어의 통일감도 주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저의 위시리스트 1순위인 케익 스탠드에요.

유리로 된 스탠드 안엔 맛있는 머핀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그 옆엔 이렇게 신선한 원두가 병안에 들어있었어요.

집에 이렇게 볶은 원두를 병아 넣어두어도 꽤 근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뉴판



그럼 커피 스튜디오의 메뉴판을 볼까요?



에스프레소 커피 뿐만 아니라 핸드 드립 커피도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더치커피까지 가능하다니!

커피 종류 중에는 아메리카노(4,500원) 한잔과 KENYA 핸드 드립 커피(6,500원)로 한잔 주문했답니다. :)



오가닉 티와 아포가토도 주문할 수 있었는데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은 친구가 아포가토(6,500원)을 주문했어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생과일 주스도 있고 에이드와 디저트 류도 있었는데요.

요즘 어느 카페를 가나 대세인 청포도 쥬스(7,500원) 한잔과 이 집에서 제일 유명한 라즈베리 & 크림치즈 프렌치 토스트(9,800원)도 주문했어요.

 


달콤한 아포가토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저 커피잔이 너무 예뻐서 구입처가 궁금했답니다.



먹음직 스러운 프렌치 토스트도 나오구요~>ㅁ<



케냐 핸드 드립 커피와~



아메리카노 한잔도 같이 나왔습니다.

저는 확실히 핸드 드립 커피가 더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핸드 드립해서 마시고 싶은 생각이 불끈 들었습니다! +ㅁ+



상큼한 청포도 쥬스도 나오고~

오랜만에 카페에 와서 풍성하게 주문해본 것 같았어요.



사진을 찍고 보니, 카페 이름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운데 F가 한개 더 들어가 있으면서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았어요. :-)



달콤한 향이 가득한 프렌치 토스트와 한 컷~



커피와 음료도 맛있었지만, 저는 이 라즈베리가 들어간 프렌치 토스트에 푹 빠졌는데요.

보통 카페에 오면 와플을 먹기 마련인데 이 메뉴는 빵 사이에 라즈베리와 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한끼 식사로도 충분했어요.

아침에 이렇게 프렌치 토스트와 커피 한잔을 먹으면 브런치로 딱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카페 입구에서도 봤던 고급스러운 액자와 제가 좋아하는 레드 컬러의 페인팅이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카페 뒷쪽에 소복히 쌓인 눈으로 더욱 운치있는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습니다.



이 곳은 이 카페의 하이라이트!

바로 좌식자리 인데요.



최대 3시간 동안 이용가능하다는 점도 매리트였어요.



저런 좌식 자리가 꽤 여러개 있었는데요.

저희가 갔을 땐 이미 좌식자리는 꽉 차있는 상태였답니다.


강남역 인근엔 회사도 많고 영어 학원도 많아서 이런 자식자리가 있는 카페가 있으면 딱이겠다 싶었는데, 

정말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



카페 입구쪽에 있던 길쭉한 테이블도 근사해보였어요.

여럿이 왔을 때 지하 좌식자리도 좋지만 이 테이블에 같이 앉아서 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커피를 주문할 때만 해도 빈자리가 몇 곳은 있었는데 오후 3시가 넘어가자 카페 안이 꽉 차더라구요.

역시 인기있는 카페는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커피 스튜디오'는 강남역에서 좌식자리가 있는 카페를 찾고 싶은 분께 권해드리고 싶은 곳이었어요.

다양한 커피 메뉴도 있고 디저트도 맛이 괜찮으니 친구들과 약속 있으실 때 가보세요.


커피 스튜디오(COFFEE STUDIO)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8-6180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8-15

영업 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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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페안에 좌식이 있는건 특이하네요!!

    2013.02.15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강남역에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2013.02.15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5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커피가 괜찮았던 것 같아요~^^
      주스도 맛있었습니다.

      2013.02.22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은 대부분 나무 의자에 테이크아웃 용기에 커피나 음료를 마시다 보니..
    예전 분위기가 부러울 때도 있는데..
    몇년전 삼청동에서 차를 마시는데..나무 탁자에 방석, 그리고 투명한 유리잔..
    분위기가 역시 한몫 하는 것 같아요^^ㅎ
    아포카토가 커피색에 가까운 갈색 커피잔에 담겨 있으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2013.02.16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커피잔 탐났어요!
      이 카페의 소품 하나하나 신경써서 준비한 게 느껴지더라구요~>_<

      2013.02.22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분위기 좋은 카페이네요?!ㅎ
    강남역이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2.17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매력적인 곳이네요 ㅎㅎ
    잘 알아 갈께요 ~!!

    2013.02.18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좋구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원래 웨이팅도 있는데 평일에 갔더니 운좋게 바로 앉았습니다~^^

      2013.02.22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6. 분위기가 참 맘에 드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2.18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스프레소 퍼블릭 바로 옆에 있네요.

    2013.02.18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난 커피에 프렌치 토스트 조합 참 좋네요~
    좌식인 카페가 있다니~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더 좋은 듯 합니다.

    2013.02.21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남역에서 약속있으심 가보세요~^^
      프렌치 토스트는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2013.02.22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9. 제주도 가기전에 봤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넹.
    결혼 전에 서울 올라갈 때, 한번 보자!
    날 위해 서울까지 올라와줘! ㅋㅋㅋ

    2013.03.25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웅웅!! 서울 4월중에 올라올껴? ㅋㅋ
      제주도 이사는 잘 했는지 모르겄넹~
      미투데이에 자주 올려줘~^^ 결혼준비 잘하궁!!

      2013.04.0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회식 장소로 괜찮은 봉우화로


날씨가 다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설 연휴도 지나고 벌써 2월도 중순이 다 되어 가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달달한 양념 소고기 구이로 유명한 강남역 봉우화로 인데요.

연초 회식 장소로 어디가 좋을지 고민되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강남역 봉우화로는 CGV 강남역점 뒷 골목으로 2분 정도만 걸어오시면 바로 보이는데요.

꽤 건물이 큰편인지라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



실내엔 이렇게 은은한 조명과 나무 테이블이 가득 차 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단체 회식하시기에도 충분히 자리가 많아서 여유있게 앉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뉴판



저희는 고기 메뉴 중에서는 양념 소고기 삼겹(11,000원) 2인과 갈비살(15,000원) 2인을 주문했어요.

추천하고 싶은 메뉴로는 봉우화로에서 제일 인기있는 양념 소고기 삼겹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식사 메뉴에서는 항아리 가위 냉면(6,000원)을 주문했어요.

냉면 중에서도 인기메뉴라서 이 메뉴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갔을 땐, 우삼겹 신년특가 SALE중이었는데요.

월~금요일까지, 2인분 이상 주문시 11시 30분~2시 30분까지 1인분당 3,000원씩 할인해주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평일 점심시간에 가서 이 혜택을 누릴 수 있었어요! >ㅁ<


기본 음식



기본적으로 무 생채가 나오구요.



상추와 깻잎도 넉넉히 나옵니다.



양념에 버무러진 파절임도 나오구요.



봉우화로만의 특색있는 항아리 동치미도 나옵니다.

겨울에 먹어도 이 동치미는 고기랑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양념 소고기 삼겹



드디어 양념 소고기 삼겹이 나왔습니다.

우삼겹으로 친숙한 메뉴죠? 자세히 보시면 사과와 키위로 양념이 되어 있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달구어진 화로에 고기를 얇게 펴서 올리면~

마치 샤브샤브처럼 순식간에 익는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마늘과 버섯도 같이 올리고~과일도 올려서 같이 구워졌어요.

씬난다~씬난다~♬ 고기가 금방 익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상추쌈으로 야무지게 만들어서 한~입 넣으면, 움화화홧!!!!!

달콤한 고기양념이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___________^


갈비살


양념 소고기 삼겹이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던 고기였다면, 갈비살은 적당히 씹을 수 있는 크기로 썰려있었는데요.



갈비살은 이렇게 석쇠에 굽도록 해주셨습니다.

 


캬햐~>ㅁ<b

고기 구워지는 것 보이세요?

달구워진 숯에 굽는 것이라 갈비살도 금방 잘 익더라구요.


잘 익은 갈비살을 매콤한 양념장에 찍어먹으니 씹는 맛도 좋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항아리 가위 냉면



고기를 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냉면을 먹을 차례죠?



저는 봉우화로에서 이 메뉴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여름에 먹는 냉면도 맛있지만 왠지 이렇게 추운 날씨에 따뜻한 고기를 먹고 난 다음에 먹는 냉면맛은 더욱 특별한 것 같습니다.


봉우화로의 냉면은 면이 얇아서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맛있는 것 같아요.

국내산 한우로 만든 뽀얀 육수에 냉면을 잘 풀어헤쳐 먹으면 그 맛은 굿~입니다! ^ㅁ^b


같이 갔던 은정님도 맛있게 잘 먹었다며 다음에 또 와서 양념 소고기 삼겹을 드시고 싶다고 하셨어요.

강남역에 고깃집은 많지만 어디에 어떤 메뉴가 맛있고 자리는 괜찮은지 고민되실 때, 봉우화로에 가보세요.


넓직한 자리에서 맛있는 고기를 드실 수 있는 '봉우화로' 또 가고 싶네요.


봉우화로(강남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8-8452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 1동 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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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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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아리가위냉면 진짜 맛있게 보여요 ㅎㅎ 사진만 봤을뿐인데... 침고여요...;;;

    2013.02.13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매운 맛이었어요!!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 있는 항아리 가위 냉면이었습니당~^^

      2013.02.13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2. 문쩡

    사진으로 다시보니 군침도네요~^^ 명절음식 넘많이먹어서 느끼했는데 냉면 땡긴다~~~~ ㅋㅋ

    2013.02.13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또 먹고싶어요!
      고기는 언제나 먹고싶은 것 같아여~>ㅁ<
      냉면까지 츄릅~이 집에 양념 소고기 삼겹 포장해와서 먹고 싶네여~ㅋㅋ

      2013.02.13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3. I'm rEaL

    ㅎㅎ 여기 맛나죠.ㅋ

    전 우삼겹..ㅋ

    2013.02.13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공이 상당히 있어보이는 식당이네요.
    보기에도 맛집다운 면모입니다.

    2013.02.13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남역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는 곳이에용!
      또 마구마구 먹고싶네요~^0^

      2013.02.13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삼겹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죠!!
    지글지글...ㅋㅋㅋ 배에서 밥달라고 난리네요. ^^

    2013.02.13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고기는 개인적으로 차돌백이만 구워 먹고..
    거의 대부분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만 가끔 먹는데..
    진한 양념은 아니지만..
    과일로 양념한 차돌백이 양념은 처음 봐요^^ㅎ

    2013.02.13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파는 스테이크도 땡기네용!
      과일로 양념을 해서 그런지 달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2013.02.13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7. 키야, 마지막 냉면 비쥬얼이 쥑이네요 ㅎㅎ. 고기랑 완전 싸서 먹고 싶어요~

    2013.02.14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허어.. 정말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2.14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기가 땡겨서 낮부터 고기를 흡입했어용~^^
      S매니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2.15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9. 크허 고기부터 냉면까지 아주 굿!!입니다 ㅎ
    군침이 너무 흐르는걸요.. ㅎ

    2013.02.14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야~ 너무 맛있어보입니다.ㅎ
    맛보고 싶군요.ㅎ

    2013.02.14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괜찮은 곳이었어요~^^
      저녁엔 웨이팅이 길 수도 있다고 하니, 저녁식사 시간엔 참고하세요!

      2013.02.15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잘 알구 갑니닷 !!

    2013.02.14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
    잘 알아 갑니다~

    2013.02.1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3.02.14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념 소고기 삼겹살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

      2013.02.15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14. 냉면 그릇이 항아리라니 독특하네요~
    맛난 고기보니 군침 막 넘어갑니다 ^^

    2013.02.21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두근두근 첫 수업



오늘은 첫번 째 베이킹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타르트를 만들게 되어서 만들기 전부터 신났었는데요.

어우 타르트를 굽는 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ㅁ+


밑에 반죽을 먼저 굽고 안에 필링을 채워넣고 마지막에 가나슈를 올려주고~


자세히 보면 삐뚤빼뚤하지만 그래도 제 손으로 뭔가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주엔 쿠키와 초콜릿을 만들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달콤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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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DIARY

    요리는 즐거운것 같아요 ㅎㅎㅎ

    2013.02.07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제 살찌는 일만 남으셨어요!!! ㅋㅋㅋㅋ
    맛있어 보입니다. 커피랑 마시면 딱일거 같아요...

    2013.02.0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오늘 커피 내려서 아이스로 만들고
      초코 타르트와 함께 흡입했습니당~>ㅁ<
      쿄쿄~살 찌믄 안되는데 조절하겠심당! ㅋㅋ

      2013.02.07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8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정말 많이 춥네요. 다가오는 설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2.08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4.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사진으로 보면 엄청 크게 만드신 것 같은데..
    모양이 정말 먹음직 스럽고 이뻐요^^ㅎ

    2013.02.08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포스팅 안에 사진은 인스타그램 앱으로 찍어 올린 사진인데,
      제가 제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로 교체해서 올려놓을께요. ^^
      크기는 지름 10cm 정도 되서 적지 않은 크기에용!
      달달하니 커피랑 먹으니까 딱이더라구요~

      2013.02.08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이런 베이킹 수업을! ㅎㅎㅎ
    전 다음 주부터 정말 바쁠 것 같아서;; ㄷㄷ;;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3.02.08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래님,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
      이번 설 연휴는 왤케 짧은지~ㅋㅋ
      베이킹 너무 재밌네요~바쁘셔도 힘내세요!

      2013.02.1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6. 헉! 무척 맛나 보입니다. ㅎㅎ
    가끔 저런 달달한 음식을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저 사진을 보니 지금 먹고 싶네요. 음냐~~ ㅋㅋ

    2013.02.09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쇼콜라 타르트 만들어서 일주일 동안 알차게 먹었습니다!
      커피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ㅁ+
      또 만들어 먹고싶어요!ㅋㅋ

      2013.02.13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 제법 근사할걸요~~^^
    저두 진한 쵸콜릿을 맛보고 싶네요..

    2013.02.13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르트가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 ^_^

      2013.02.13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신혼의 재미 그리고 새로운 목표

 

2012년은 워낙 신랑이 바빠서 신혼여행 이후 둘이 오붓하게 지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올해가 되면서 다행히 신랑이 평일 저녁에도 조금 일찍 들어오면서 같이 저녁을 먹을 수 있는데요.

처음엔 오히려 일찍 퇴근하는 신랑이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

 

제가 제일 부러웠던 게 결혼해서 평일 저녁 같이 먹는 부부의 포스팅이었는데요.

드디어 저도! 결혼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드디어 저도! 이런 포스팅을 올리게 되네요.

 


둘다 술자리는 좋아하나, 술 자체를 즐겨하는 편은 아니라서 달콤하고 살짝 스파클링이 있는 모스카토 다스티와 함께 달짝지근한 꿀에 찍어먹는 피자를 먹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추천받아 산건데 음...맛이 너무 달더라구요. ^^

 

와인을 마시며 신랑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올해 계획을 세웠어요.

얼마나 좋은지~>ㅁ<

 

올해 큰 계획 중에 첫번째는, 신혼집 이사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값이 워낙 ㅎㄷㄷ해서 수원으로 내려가려 합니다.

이번 이사준비하면서도 느꼈지만 서울 전세값 폭등의 무서움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사라는 것이 정말 여러가지로 신경 쓸 것이 많아 요즘 그 문제로 신경이 곤두서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좋은 집을 계약하게 되었고 이제 서울 아파트만 정리하면 됩니다.

 

결혼해서 약 1년동안 살았던 정들었던 신혼집, 내일은 우리집의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둬야 겠습니다.


올해 큰 계획 중에 두번째는, 베이킹 공부 입니다.

본격적으로 it 본업에서 다른 쪽에 저의 숨겨져 있는 재능을 뒤늦게라도 발굴하고 싶어 도전하고자 합니다.

워낙 부엌에서 뚝딱뚝딱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고 음식 사진 찍는 걸 심하게 좋아해서 자연스레 그쪽으로 관심이 쏠립니다.

바리스타 교육도 배우고 싶은데 흠...그건 일단 이사하고 내려가서 병행할까 생각 중입니다.

 

집에 오븐도 없고 한번도 베이킹 해본적 없는데 일단 새로운 분야에 대해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두근거립니다.

저의 꿈이 제손으로 유기농 쿠키를 만들어 나중에 우리 식구들 먹이는 것이거든요. ^^

 

항상 새로운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사실 현실에 치이다 보면 그게 그렇게 되지 않더라구요.

더 늦기전에 제가 배워보고 싶던 것에 도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행복한 2월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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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자 너무 맛있겠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2.05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느끼한 피자에 톡 쏘는 스파쿨링 왠지 궁합이 맞을거 같네요!!
    뭐든 새로운 계획을 세우게 되면 일단 겁부터 먹게 되지요...과연...이라면서...
    젊은 패기가 좋은게 그런거쟎아요...일단 해보는거죠...해서 안되면 할 수 없는거고...해보기전에는 아무것도 단정지을 수 없쟎아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내일...응원해 드릴께요!!ㅇ ㅏㅈ ㅏㅇ ㅏㅈ ㅏ~~

    2013.02.0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ㅇ ㅏ ㅈ ㅏ ㅇ ㅏ ㅈ ㅏ!!!!! ^_____^
      베이킹 2번 째 배우고 왔는데, 역시 저는 손으로 뭔가 만드는게 재밌긴 한 것 같아요.
      특히 음식 쪽이 재밌네요~오늘 만든 것도 얼른 사진으로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
      감사합니당~힘이 마구마구 나욧!

      2013.02.13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가끔 와인회사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선물 받아 마시는데..
    촌스러워서 그런지 와인은 제일 단맛으로^^;;
    서울에서는 무조건 제일 작은집에서...
    주거비를 최대한 적게 지출하는 것이..돈을 버는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정말 서울의 집값은 터무니 없단 생각이 들어요^^;;

    2013.02.0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아파트도 큰 평수는 아닌데 서울은 전세값이 어후!
      집값 따라가려면 월급을 다 퍼부어도 ㅎㄷㄷ 하네요~ㅋㅋ
      수원은 그래도 서울보단 낫더라구요~+ㅁ+
      이사도 보통일이 아니라서 신경쓸 게 넘 많네요.
      저는 와인은 다 좋아라해욧!!ㅋㅋㅋ
      와인 안주도 넘 좋아하구용~

      2013.02.13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희도 5월이면 전세끝나는데 암담하더라구요.
    어찌나 올랐는지 원~
    힘내세요~!!

    2013.02.06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5월이시군용~^^
      그래도 그 때가 저희보단 나을 거에요!
      겨울엔 아무래도 집값이 많이 올라서 ㅠ
      신경쓸 거 너무 많아서 내집 마련한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2013.02.13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5. 피자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2013.02.06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올 연말에는 베이킹 전문가 한분이 탄생하시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2013.02.09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만들어보니까 이제 몇가지는 비슷한 과정이 반복되서 쉬운 것 같아요.
      아직 완전 왕초보라서 뭐라 할말이 없습니당~부끄부끄~^0^

      2013.02.13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쭈꾸미 삼겹살 볶음과 날치알 볶음밥의 조화


요즘 날씨가 다시 엄청 추워졌습니다.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너무 많은데요.

이럴 때 매콤한 음식을 먹으면 땀도 나면서 잠시나마 추위도 잊을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어머니께서 매운 음식을 자주 해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매운 걸 잘 먹는 편인데요.

신랑은 매운 음식을 잘 못먹습니다. -ㅁ-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는 매운 음식 전문점에 간 일이 손에 꼽을 만큼 줄어들었어요.

지난 주말, 너무 매운게 땡겨서 옆구리 쿡쿡 찔러 신랑을 끌고(?) 간 곳은 강남역에 있는 쭈꾸미 집이었어요.


원래 아구찜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아구찜은 시부모님이 사주셔서 쭈꾸미 집으로 고고싱했습니다.



더 쭈꾸미는 원래 신사점이 먼저 생겼더라구요.

워낙 신사점에 손님이 많이 생기자, 강남점도 생겼는데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평일 점심에 가면 날치알 볶음밥(3,000원)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쭈삼겹(11,000원) 2인분과 날치알 볶음밥(3,000원), 쿨피스(2,000원)을 주문했어요.



고운 빛깔의 삼겹살과 양파, 쭈꾸미가 이렇게 나왔는데요.

양념은 어디있나 했더니 맨 밑에 깔려있었습니다.



더 쭈꾸미에서 좋았던 점은 당면과 콩나물 사리는 무제한 공짜라는 점이었습니다.

쭈꾸미 볶음이 매울 수도 있는데,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콩나물과 당면 사리를 넣어줘서 매운 맛을 잡아주더라구요.



기본으로 셋팅되어 나왔던 깻잎과 당근, 무삼채, 마늘, 고추, 된장입니다.

깻잎과 무삼채는 다 먹으면 더 달라고 하면 됩니다.

저희는 2번째 달라고 했을 때 너~~~무 많이 주셔서 놀랬습니다. +ㅁ+



꽤 빠른 속도로 직원분이 알아서 볶아주십니다.

맨 마지막엔 이렇게 콩나물과 당면 사리를 얹어주시구요.

5분 정도 더 볶아서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누릉지 탕도 무료로 가져다 주시고~



이 녀석이 하이라이트죠?

옥수수콘을 마요네즈에 넣고 버무린 것도 무제한 먹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쭈삼겹이 다 익었습니다.

당면은 쫄아들 수 있게 맨 밑으로 넣어줬고 잘 익은 쭈꾸미와 삼겹살 부터 먹었습니다.



무쌈도 넣고 삼겹살과 쭈꾸미를 넣고 콩나물도 넣고 옥수수 콘까지 넣으면 대박! 이랍니다.

저는 이렇게 먹으니 다른 집 쭈꾸미보단 덜 맵더라구요.



매워하던 신랑은 쿨피스를 벌컥벌컥 계속 마셨습니다.

매운음식을 잘 못드시는 분들은 꼭 매운 단계를 제일 기본으로 해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쿨피스도 오랜만에 마셨는데 딱이더라구요! ^^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먹을 차례죠?

직원분이 또 알아서 날치알을 듬뿍 밥 위에 얹어주시고

김가루와 마가린(?)을 넣고 볶아 주십니다.



짜잔~ 어떤가요?

이렇게 많은데 이게 볶음밥 1인분이랍니다.

먹다보니, 날치알이 톡톡 씹히는 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김치도 조금씩 들어있고 마가린과 함께 볶아서 그런지 고소했습니다.



역시 제 표정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제일 밝은 것 같아요. ^_________^

매웠지만 먹고싶었던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더 쭈꾸미는 강남역 롯데시네마 극장 뒷 골목으로 가서 왼쪽 첫번째 골목으로 올라가면 있답니다.

어찌보면 약간 외진 곳에 있는데도 손님은 많아보이더라구요.


양도 푸짐하고 다양한 추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더 쭈꾸미', 매콤한 음식이 땡길 때 한번 가보세요.


더 쭈꾸미(the 쭈꾸미)

전화 : 02-557-3006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619-19

긍정의 힘's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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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쭈꾸미는 매워야 제맛인데...
    한눈에 봐도 엄청 매워 보이네요!
    저는 매운것 먹으면 얼굴이 빨개져서...ㅡ.-;;
    사진속 모습은 매운것과 상관없이 하얀 피부..
    엄청난 미인이시네요^^

    2013.01.10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청 매워보이죵?
      저는 매운 걸 잘먹는 편이에용~
      피부는 BB크림의 힘입니당! 감사해요~헤헷~*^^*

      2013.01.1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쭈삼겹은 매워보여도 볶음밥은 보통처럼 보이네요.
    야심한 밤에 이런 포스팅 보면 괜시리 배가 고파집니다. 흐~

    2013.01.11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정말 많이 맵긴하더라구요~^^
      쭈삼겹에 볶음밥까지 다 먹으니 엄청 배불러졌어요!ㅋㅋㅋ

      2013.01.11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성의 끈을 겨우겨우 잡고 있다가 당면 들어가는데서 정신 놨습니다ㅋㅋ
    저런 저런 볶음류에 당면 사리 최고죠ㅎㅎ
    볶음밥도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요기 체크해 둬야겠습니다~

    2013.01.11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넹!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곳이 본점이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6시 이후에 가면 손님이 많아서 기다린다고 하니, 5시쯤 가셔용~
      당면사리 계속 더 먹을 수 있답니다!ㅋㅋ

      2013.01.11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4. 매워보이는 것이 제대로인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1.11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쭈꾸미 이름부터가 매력적이죠 ㅎㅎ
    잘 보구 갑니닷 !!

    2013.01.12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쭈꾸미와 삼겹살의 만남..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2013.01.14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완전 생각나네요 ~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013.01.14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웃는채송화^^

    쭈구미는 원래 매꼼해서 없던 입맞 살리는데 굿!!!
    애궁.. 갑자기 나두 먹고싶어지넹...............//

    2013.01.15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날이 추워서 그런지 이런 매콤한 음식 먹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매운걸 잘 못먹는데 ^^;
    회사 부근에도 쭈꾸미 잘하는 집있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2013.01.18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한입 먹고 싶어요

    2013.01.23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 먹는거에 너무 행복함을 느끼시면 절대...절대....아니되옵니다!!!!!!!!!!!!!!!!
    나중에 고생해요 ^_^
    근데 맛나보이긴 맛나보이네요....저거랑 소주 마시면...크아...........

    2013.01.2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계사년 새해, 20대 마지막 해


새해가 밝았네요.

2013년부터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요즘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전 역시 바쁜 게 더 좋은 것 같네요.


일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조금씩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그럴 때마다 저는 초코렛 처럼 단게 엄청 땡기곤 합니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신랑한테 초코케익 노래를 불렀더니 이렇게 귀여운 초코케익을 사왔더라구요!



케익에 이렇게 귀여운 뱀 모양의 초콜릿이 올려져 있다니~센스 만점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저의 20대 마지막 해인데요.

정말 알차게 한 해를 보내야 겠습니다.


이웃님들도 새해 건강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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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8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2013년 시작된것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벌써 일주일 이네요^^ㅎ
    긍정의힘님도 올한해 행복한 일들로 가득 하세요!

    2013.01.08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듀릿체리님두용~^^
      작년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만 2012년 다시 블로깅 시작하면서 듀릿체리님 알게되서 넘 좋아용~
      앞으로도 블로그에서 자주자주 뵈어용!

      2013.01.09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3. 달콤한 초코케이크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8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아.. 벌써 일주일이..ㅜㅜ 시간 너무 잘가요 ㅎ

    2013.01.08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1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2013.01.10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소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13.01.10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2013.01.11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조님두요~^^
      2013년 아이들과 가족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3.01.11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9. 웃는채송화^^

    긍정의힘님 방가방가!!
    새해 20대마지막해인만큼 좋은일만, 행복한일만,
    계획세운일 모두 이루세요~~~
    사랑함다~ 축복함다~~~~~~~~~~~~~

    2013.01.15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월의 시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로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네요.

주말에 신랑과 함께 26년 영화를 보고 신세계 백화점에서 예쁜 트리를 팔길래 그 중에 너무 크지도 적지도 않은 녀석으로 하나 구매해왔습니다.

저희집은 아직 그리 넓은 편은 아니기에 1미터 넘는 트리는 어디 놓기에도 참 애매모호 하거든요. ^^;;


예쁜 리스도 많고 전구 종류도 다양했는데, 저희는 전구와 꾸며져있는 악세사리까지 다 포함해서 적당한 가격으로 사왔습니다.

나무 따로, 전구 따로, 악세사리 따로 사는 게 더 비싼 것 같더라구요.



짜자잔~^^

요녀석 입니다. 크기는 대략 60cm 정도 되구요.

구매하고 나서 보니, 저 리본달린 산타 방울이 가격이 좀 나가더라구요.

나무 재질에 따라서도 다르구요.


예쁘게 포장해주셔서 겨울 지나면 고대로 다시 넣어서 보관할 생각입니다.

 


트리를 사고 보니 어디에 둘 지도 고민 되더라구요.

제일 자주 보는 공간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부엌 식탁옆에 이렇게 올려두었습니다.

완전 딱이더라구욧!! >ㅁ<


불도 끄고 전구까지 켜보니, 제법 그럴싸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습니다.


신랑한테 캐롤도 많이 틀어달라고 했는데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

12월이 가기전에 크리스마스 트리 꾸며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상 속의 작은 이벤트가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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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맨

    트리 정말 이쁘네요^^
    이제 정말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네요 ㅎㅎㅎ

    2012.12.03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맨님 블로그 링크가 없네용~^^
      네네, 언제 또 이렇게 꾸며보겠어요!
      12월 행복하게 보내셔요!

      2012.12.0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신혼이시군요.. 부럽삼.

    2012.12.03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삐군님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용~

      2012.12.03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3. 크리스마스 트리 정말 예쁘네요~

    2012.12.03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정말 트리가 많이 나왔더라구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도 트리 용품 많이 파는데 손님으로 북적댔습니다. ^^
      행복한 12월 맞이하세요~

      2012.12.04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기자기하고 이쁜 트리군요.
    겨울 내내 집안을 밝히겠네요. ㅎㅎ
    저희집도 타남매를 위해 좀 설치해줘야겠군요.

    2012.12.03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트리는 더 좋을 것 같아요! ^^
      저희는 아직 둘이라서 밤에만 잠깐 전구를 켭니다~
      트리하나로 분위기가 바뀌어서 좋더라구용~:)

      2012.12.04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5. 크리스마스가 느껴지는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012.12.04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벌써 크리스마스라니~^^
      별이님두 날씨는 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12.04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6. 너무너무 보기 좋은 트리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2012.12.0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춍?ㅋㅋ
      아직 신혼집이라 집 크기가 그리 넓지 않아서 50-60센치짜리 샀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당~^^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012.12.0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7. 트리 너무 예쁜데요..이걸 보니 저도 하나 지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듭니다^^

    2012.12.04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두 특가로 하나 장만했습니당!
      트리 하나로 분위기 확 변신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네용~ㅋㅋ

      2012.12.04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그제 주말에 드뎌 트리 꺼내 놓았어요~~ ^^

    2012.12.04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26년 보셨군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내용의 소설을 읽은 적이 있어서..
    상영관에 가서 보고 싶단 생각만 하고..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긍정의힘님 트리를 보니까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저도 트리를 찾아 봐야 겠네요^^ㅎ

    2012.12.04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영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고 봤거든요~^^
      기대 이상으로 연기도 훌륭했고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트리 덕분에 참 겨울 분위기 나네용~:-)

      2012.12.04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크리스마쓰도 꾸며야 맛이죠.ㅎ

    2012.12.04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용!
      처음 이렇게 꾸며봤는데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2.12.0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들녀석데리고 쇼핑갔더니 하도 트리트리 거려서 하나 장만해야되나 고민중이에요~
    분위기가 좋다니 저희도 하나 장만해야할듯 싶습니다 ^^

    2012.12.04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구매하고 보니까 인터넷에도 엄청 많더라구요!
      오히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비싸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모던하우스 이런데서도 괜찮은 가격에 팔고 있구요~:-)
      아이들이 트리를 더 좋아하죵~ㅋㅋ

      2012.12.04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아 ~~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죠? 이곳은 더워서...ㅜㅜ
    올 겨울 눈한번 봐야겠습니다..

    2012.12.04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국은 더운가보네요~
      한국은 어젯밤엔 함박눈이 내리고 오늘 엄청 기운이 내려갔습니다. ^^
      행복한 12월 맞이하세요!

      2012.12.04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요즘 지하철역이고, 백화점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많이 내더군요~
    이제 겨울이긴 한가 봅니다..ㅎㅎ

    2012.12.04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예용~^^
      트리 옆에 포토존도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던데,
      백화점 트리가 화려하고 예쁘긴 하더라구용!

      2012.12.04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14. 불 켜진 모습이 넘 예뻐요!
    벌써 12월이네요... ㅠㅠ 올해는 오랜만에 클쓰마스 분위기 좀 내볼까나~

    2012.12.04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2월도 벌써 5일이네용!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게다가 오늘은 폭설까지;;
      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보셔용~^-^

      2012.12.05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신혼집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으면 섭하죠 :)
    저도 결혼 첫 해에 친구들에게 트리를 선물 받아 예쁘게 트리를 장식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2.12.0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용? 우왕~~~>ㅁ<
      분명 예쁘게 꾸미셨을 것 같아욧!!
      저희도 결혼 첫 해라서 요로코롬 꾸며봤습니다~:)

      2012.12.05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슬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ㅎ
    트리...흠 옛날에 사서 꾸민 적이 있었지만... 작은거 생각보다 괜찮네요..^^

    2012.12.09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엔 이렇게 다 꾸며져 있는 트리도 많이 팔더라구요~^^
      전구까지 휘감아서 나오니 더 이상 손댈 곳도 없구, 인테리어 효과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12.12.1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웃는채송화^^

    긍정님!
    트리가 아담하고 귀엽네요...
    애들 어렸을때는 매년 집안전체를 트리로 장식을 하였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 요즘트리란?
    보여준듯해 감사해요..//

    2012.12.1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혼집에 트리 처음 꾸며봤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당~^^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더 큰 트리로 꾸며보고 싶네용!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2.11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늦가을이라는 표현을 하기엔 어색하고 초겨울이라는 표현을 하기엔 뭔가 아쉬운 그런 요즘 입니다.

길거리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이렇게 계절이 또 바뀌는 건가 싶네요.


언제부터인가 아이돌 가수 노래보다 오래된 노래지만 귀에 익는 음악이 더 좋고, 너무 정신없이 빠른 곡보다 현악기 선율이 들리는 음악이 좋아지더라구요.

우연히 TV를 보다가 K팝스타2에서 윤주석군이 Englishman In New York이란 곡을 정말 멋드러지게 부르는 장면을 봤습니다.

피아노를 행복함에 취한 표정으로 치면서 노래를 말하듯이 부르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저렇게 행복함이 우러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는 사람까지 그 노래속에 빨려들게 하더군요.


이제 약 한달후면 29살, 20대의 마지막 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졸업해서 쉼없이 회사생활을 해왔는데요. 그것도 쭉 같은 분야로요.

가끔 내가 정말 이 길로 쭉 해나가는 게 좋을까? 다른일도 내가 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라는 고민이 많습니다.

사춘기, 대학생 때 막연히 취업만을 고민하는 것과는 전혀 또 다른 고민이죠.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섣불리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고 새로운 도전을 직장생활 겸하며 시도하기란 쉽지 않죠.

가끔 과감히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일도 그 일을 직업으로 하게 되면 힘들어진다. 이런 조언도 많이 듣고, 더 힘든 경우가 많을 것이라는 얘기도 많이 듣게 됩니다. 그래도 한번은 꼭 시도해보고 싶은 일이 가슴 속에서 꿈틀대지 않나요?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요.


노래 한 곡을 들으면서 별 생각을 다 하게 되더군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꿈꾸는 것 자체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일 이외에 새로운 도전을 꿈꿔보신 적 없으신가요?


덧붙임) Sting의 Englishman In New York을 들으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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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지내셨어요?
    신혼의 단꿈에 행복하실 시기라 생각했는데, 20대의 고민을 하고 계셨네요.
    꿈꾸지 않는 젊음은 젊은이 아닌거죠.
    이런 생각, 저런 고민들을 하며 더욱 성숙해지는 시기...그런 시간이 20대일걸요.
    (전 아직 결혼도 못했으니 긍정님이 더 인생의 선배라는~^^)
    고운 날 가득하시고 따뜻한 겨울 준비 잘 하세요~

    2012.11.27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토닥여주시니 힘이 불끈불끈 나는걸요?
      회식 때 팀장님이 해주신 말씀이 참 와닿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요지는 좋아하던 일도 직업으로써 하게되면 힘들어질 수 있으니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셨죠~
      저한테만 하는 말씀은 아니었고 최근에 읽은 책 구절을 말씀해주시면서 나왔는데 와닿더군요.

      보기다님도 11월 마무리 잘 하세요~^0^

      2012.11.30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랜만이네요. ㅎㅎ 벌써 11월도 마지막주로 접어들고 있네요.
    올 한해 보람있게 보내셨을 것 같아요. ^^
    남은 한달도 알차게 잘 보내시고, 가끔씩 소식 전해주세요.

    2012.11.27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잘 지내시는거죠? ^^
    블로그 초기 때부터 취업하실 때까지 쭉 지켜봐왔으니..
    일 하시면서 많이 바쁘셨다는걸 블로그 글 발행 수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 힘들어 귀차니즘에 빠지신게지요.. ㅋㅋㅋㅋ)

    아직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둥!
    저도 여전히 IT분야에 있긴 하지만,
    하는 일을 완전 급선회해서 나름 즐기고 있으므로 ㅋㅋ

    뭐든 잘 하실꺼면서!
    괜히 걱정이셩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근황 좀 자주자주 올려요~! ㅎㅎ)

    2012.11.28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래님은 급선회 하셨군요!
      역시 열심히 하시니까 뭐든 잘 되실거라 생각해요~^^

      이제 좀 블로그와 다시 친해져보려구요~
      일 스트레스 땜에 집에오면 컴퓨터 근처에도 오기 싫었었는데 요즘엔 괜찮네요!ㅎㅎ

      2012.11.2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나저나,,
    내가 쓴 댓글 보니..
    쭉 지켜봐왔단 말에
    왜 소름이 돋지 =_=

    저 이상한 사람 아닌거 아시죠 ㅠㅠㅠㅠㅠㅠㅠ

    2012.11.28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연히 알죠~ㅋㅋㅋㅋ
      항상 변함없이 반겨주시고 좋은글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2012.11.28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5. 앗~ 긍정님~ 잘 지내셨나요?
    결혼하신다더니 글이 안올라오길래 신혼생활 재밌게 하고 계시구나 생각했어요~

    2012.11.30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에~~^^ 잘 지냈어용!
      이런저런 핑계로 블로그를 오래 쉬었네요~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났을 때 내가 이 시간에 뭘 했는지 기록으로 남은게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역시 블로그가 그런 면에선 참 좋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2012.11.30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직접 만든 팥으로 만든 팥빙수

 

 

이번 주말은 계속 비가 내리네요.

후덥지근한 날씨엔 역시 시원한 빙수가 최고죠~=ㅂ=b

 

집 근처 자주가는 카페에서 파는 팥빙수인데요.

가격은 5,000원인데 무엇보다 직접 만든 팥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이 곳에 가면 꼭 이녀석을 주문하곤 합니다.

 

 

인절미, 미숫가루, 듬뿍 얹어진 팥, 우유얼음으로 만들어진 팥빙수!

마치 집에서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맛이라고나 할까요~>ㅁ<

 

무엇보다도 신랑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1번은 꼭 사먹게 됩니다.

여름엔 역시 빙수인 것 같네요~

 

덧붙임) 위 사진들은 새로산 30mm 단렌즈로 촬영한건데요.

역시 음식 사진 찍을 때 훨~씬 편합니다. 앞으로 이 렌즈로 많이 찍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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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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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단렌즈로 찍으니 확실히 좀 괜찮네요.
    역시 렌즈문제였던가 =_=)a

    제가 쓰는 루믹스는 번들로도 꽤 쓸만한데 ㅎㅎ;;

    아.. 팥빙수 해먹어야겠어요 ㅎㅎ

    2012.07.15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까운 지인분이 삼성 nx를 쓰고 계신가봐용?
      움~저도 단렌즈 사고 나서는 단렌즈만 쓰게 되네용~^^
      당분간 다른 렌즈는 충원 계획 없고 30mm로만 찍어보려구요!

      루믹스도 좋죠!!! ^-^

      다래님 블로그에서도 빙수 사진 기대하겠숨돠~ㅋㅋ

      2012.07.16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와, 완전 시원해보여요. 비가오고 눅눅해서 그런지 참 땡기네요

    2012.07.15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hinlucky님 블로그 놀러갔다가 치킨테러 당했어용~>ㅁ<
      빙수는 정말 먹어도 먹어도 땡기는 것 같아요!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

      2012.07.16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3. 단렌즈 정말 괜찮죠... 저도 인물사진찍을 때 쓰는편이죠....ㅎ 빙수..><ㅋㄷ 저는 가끔 슈퍼에 파는 빙수를.ㅠ.ㅋ

    2012.07.1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너무 답글을 늦게 달았네용~^^;;
      단렌즈 저도 좋아합니다. 인물사진 예쁘게 나오죠~ㅋㅋ
      올 여름에 이 카페 빙수 30그릇은 사먹은 듯 합니다;;ㅋ

      2012.11.27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4. 호곡 정말 맛나보이네요~
    마트가면 팥빙수 재료 좀 사와야되겠습니다 ^^

    2012.07.21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에 얼음가는 기계가 있나보네요~^^
      너무 늦게 답글 남겨드려서 쑥스럽네요;;ㅋ

      집에서 빙수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2012.11.27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5. 여름엔 정말 팥빙수가 완전 딱인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줘야죠~ ㅋㅋ

    2012.07.25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도 날씨가 후덥지근 했는데, 조만간 시원한 팥빙수 먹으러 가야겠어요!!
    듬뿍 올라간 미숫가루가 팥빙수를 더욱 고소하고 맛있게 만들어 줄것 같아요~ ^^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2012.07.25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왕~^____^ 빙수 너무 좋죠!
      저도 블로그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1.27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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