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제철과일 자두

벌써 7월입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가는 길에 집 앞 슈퍼에서 자두 한봉지를 사서 들어왔어요. :D

자두가 제철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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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두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한봉지를 사오면 그 자리에서 다 먹어버릴정도 랍니다.

꽤 오랜만에 먹어보는 자두라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새콤한 맛은 별로 안나고 달콤한 맛이 강하더라구요~:-)

2010년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남은 절반도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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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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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두의 계절이 왔네요..저도 한 봉지 구입해서 시식하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2010.07.0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벌써 자두라니~ +_+
    자두가 여름과일인가요??;;
    자두맛사탕만 먹어보고 진짜자두는 먹어본지 오래라군요 ㅎㅎ

    2010.07.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자두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Narayan님도 자두사서 드셔보세요~요즘 제철이라 아주 달달하고 맛나더라구요~>_<

      2010.07.06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3. 자두 벌써 나왔나요?
    아~ 오늘 시장을 안갔더니 뭐가 나왔는지도 모르겠다는ㅠ.ㅠ
    오동통한 빨간 자두 한입 꽉 베어물고 싶네요~^^

    2010.07.04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오 드디어 자두가..!! 한번 사러가야겠군요!ㅋㄷ

    2010.07.04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두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2010.07.04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지금 자취하는 집에서는 처음 사먹어봤어요~
      원래 자두나 과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마음 처럼 쉽게 사와서 먹질 못하겠더라구요...^^;;ㅋ

      2010.07.06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그저께 자두 먹었어요~ 빨갛고 달콤해서 참 맛있더군요.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먹으니까 더 좋았어요 ㅎㅎ
    하반기에도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7.04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을껄...너무 사오자마자 먹어버려서 아쉽네용~^^
      다음에 사오면 꼭 시원하게해서 먹어봐야겠어요!
      rinda님도 멋진 하반기되시길 바랍니다~:D

      2010.07.06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러고보니 벌써 반년이나 지났네요..
    수첩 앞에 365일 달력을 끼고 살다보니 하루하루가 매일 소중합니다!

    2010.07.04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첩을 끼고 있는 문을열어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댓글에
      저도 많이 자극받습니다. ^^
      늘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

      2010.07.06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8. 요새 자두철이군요.
    사서 먹어야겠네요.

    2010.07.0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외, 수박도 많이 나오던데...
      자두가 뒷처리도 편하고 맛있어서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2010.07.06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말 맛나 보이네요. ^^
    새콤달콤 자두라~ 저도 나갔다 오는 길에 사와야겠는걸요. ㅋㅋ

    2010.07.0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니까요~^^
      요즘 자두가 제철이라 많이 달더라구요~
      맛있는 걸로 골라서 사드셔욤~:D

      2010.07.06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야.. 자두.. 자두가 나올때가 된것 이군요.+_+
    김군도 자두 무척 좋아 하는데~~ 우리 예준이 한번 줘 봐야 겠어요~ 어떤 표정을 지을지 기대 되는군요.ㅋㅋ

    2010.07.05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드님이 자두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는 댓글에서
      행복함이 뭍어납니다. ^^
      더위에 지치시지 마시고 7월 한달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2010.07.06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자두가 제철이군요..
    저도 며칠전 과일가게 앞에서 집었다간..
    아..이빨치료중인걸 생각하고는 다시 놓았답니다..

    2010.07.05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자두 너무 맛나보여요~자두사러 나가야겠습니다.

    2010.07.05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두 무지 좋아해요. 천도복숭아도 샹큼시큼~

    2010.07.05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입 깨물었을때는 그 단맛이 느껴져요 ㅋ

    2010.07.05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 한입 베어먹었을 때의 맛을 엄청 좋아해요~+_+
      달달한 그 맛이란~캬~ㅋㅋ

      2010.07.07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자두 안 먹은지 엄청 오래된거 같다
    아니... 자두맛 쿨피스?? ㅋㅋㅋ

    2010.07.05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두 나도 엄청 오랜만에 사와서 먹었는데
      요즘 제철이라 가격도 괜찮고 많이 나오더라구~^^

      2010.07.07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자두 무지 좋아하지만, 안 먹은지 한참 된 것 같아요..
    자두맛 쿨피스로 만족을..

    2010.07.06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많이 나오더라구요~^^
      전 그나마 자두가 뒷처리하기도 편해서
      당분간 눈에 띄면 자주 사먹을 것 같습니다.

      쿨피스도 맛있는데, 특히 매콤한 해물떡찜같은거랑 먹을때 짱! ^-^b

      2010.07.07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17. 벌써 자두가.. 이곳에서 올해 자두 사진을 첨 구경하네요.

    2010.07.06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저도 자두 너무 좋아해요. 여름이라 행복합니다 :D ㅎ

    2010.07.07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시원하게 먹으면 딱이겠군요. 자두자두..냠냠

    2010.07.26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자취생에게 있어 자주 못먹는 음식을 꼽으라면
'우유, 과일, 생선'등을 꼽을 수 있다.

반면, 자주 먹는 음식을 꼽으라면
'과자, 빵, 계란과 간단한 밑반찬, 밥'등이 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번 주말에는 큰 맘먹고 과일을 사먹기로 했다.
끼니대용으로도 탁월한 바나나와, 맛좋은 포도를 샀는데...
내가 산 포도는 일반 포도가 아니었다.
'머루포도'라고 엄~청 맛있다는 주인 아저씨의 설득에 홀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 맛이 궁금해서 집어들었다.

집에 오자마자 바나나 한개를 후딱 까먹고
신나게 '머루포도'를 씻었다~♬ (앗싸~진짜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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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만 '머루포도'

무한도전 일본특집편을 보면서 황금같이 귀한 '머루포도'를 먹어봤다.
'이야~이거 정말 일반 포도와는 다른 맛이구나'
뭔가 달콤하고 상큼하고 포도 특유의 향과 어우러져 말로 형용하기 힘든 맛이었다.

포도를 먹는데 갑자기 우리 할무니 생각이 나서 여수에 계시는 할무니께 전화를 했다.
"할무니~잘 지내세요?......(대화 생략)
할무니 '머루포도'라고 드셔보셨어요? 제가 나중에 꼭 사드릴께요."

할머니께 머루포도에 대해서 여쭤본 결과 이맘때즘 약 한달동안만 나오는 귀한 과일이라고 하셨다.
귀한 과일이라는 말에 나는 감지덕지라며 맛있게 '머루포도'를 먹었다.

자취한답시고 과일과 멀어졌던 내가 오랜만에 맛좋은 '머루포도'덕분에 기분좋은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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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머루포도'가 열렸어요


보태기. 머루포도 고생해서 키워주신 과수원 아저씨, 아주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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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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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저 촘촘한 포도송이들!! 와우~
    가능하다면..만화에서나 볼수 있는것처럼 한입에 송이채 넣어서 가지만 발라내고 싶은데요~ ㅎㅎ

    2007.09.30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JooJoo님 말씀처럼 한아름 먹을 수 있다면 그렇게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포도였어요~*^_^*

      2007.09.30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2. 긍정의 힘님의 포도에 관한 글을 보고..포스팅할글이 번쩍 생각났어요!

    감사합니다!!!!

    2007.09.30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갑자기 저도 과일이..먹고싶어요.T.T
    머루포도..까만게
    정말 달달할것 같은..
    밥이랑 간식이랑 잘 챙겨드셔요~ ^^

    2007.09.30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로즈나미다님 저 디땅 잘 챙겨먹어요 ㅋ
      먹고자고 뒹굴고 이번 주말에 결혼식 갔다온거 빼고는 계속 방에서 쉬었어요~*^_^*
      달달한 '머루포도' 한번 드셔보세요.

      2007.09.30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4. 올해 난 맛없는 신포도만 먹었군요 -_- 머루포도라...이건 자취하는 것도 아닌데 과일못먹는 전 뭐죠 ㅠㅠ

    2007.09.30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Evelina님 과일이 정말 생각보다 일부러 챙겨먹지 않으면 잘 못먹게 되더라구요...ㅠㅠ
      전 집에 있을때 사과가 아무리 많아도 깍아먹기 귀찮다는 핑계로 안먹었다는...실은 포도도 한개씩 따서 먹는게 귀찮아서 잘 안먹는다는 >0<;; (극에달한 귀차니즘)
      그런데 오늘 먹었던 '머루포도'는 너무 맛있어서 일기에 남기고 싶었어용~^^

      2007.09.30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5. 긍정의 힘님은 착한 분일 것 같아요.
    블로그에 '나 착한 사람' 이렇게 써 있는 느낌^^

    요즘 저는 선물로 들어온 대부도 포도 한 박스를 열심히 비우고 있는 중인데...
    머루포도 처음 들어 보네요. 저도 사먹어봐야겠네요^_^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07.10.01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겠다;;;
    머루 포도 좀 보내주세요 ㅠ_ㅠ
    ㅎㅎㅎㅎ

    2007.10.0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앗!!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꺄울~!

    2007.10.2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티스토리에 보내신 작은 선물에 대한 글을 보다가 블로그 이곳저곳을 다 둘러보고 있네요. 저 역시 자취생활을 무려~~15년 가까이(국가에서 먹여준 기간 포함해서요)했는데 밑반찬은 어머니가 쌀이랑 같이 보내줘서 먹구 아주 간단한 건 만들어 먹는데 과일이랑 채소는 잘 안 챙겨먹었네요.
    자취생활에서 과일은 조금 비싼 먹을거리(^^::)에 속하니 잘 안먹게 되는데 고향에 있을 땐 가을엔 사과 킬러....겨울에는 귤 킬러였습니다. 다만 참외는 절대 입에 넣어줘도 안 먹구 포도는 귀찮아서 잘 안 먹었네요.

    2007.12.01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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