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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이 다시 태어나다

여러분, 세계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이 다시 태어났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셰익스피어의 주옥 같은 명대사 명장면과 고전의 한계를 뛰어 넘어 현대인의 공감을 얻어내는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이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사람'을 이야기 하고 '사람 냄새'나는 인간적인 공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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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Space111 소극장은 넓다 세번째 시리즈

지난 일요일, 영삼성 열정운영진 긍정의 힘♥, 음주고냥, FunFun한걸은 '줄리에게 박수를'이 공연되고 있는 '두산아트센터'로 향했습니다. '두산아트센트'는 연극뿐만 아니라 무용, 콘서트, 뮤지컬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곳으로써 '아트 인큐베이터'를 모토로 내걸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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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은 넓다 'Space111'

두산아트센터의 새로운 공간 'Space111'은 제작, 공동제작, 기획공연 등을 통해 대관 위주의 대학로 소극장들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다양한 장르가 소개될 곳이라고 합니다. 'Space111'에서는 '소극장은 넓다'라는 테마에 부합되는 네 가지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네 가지 작품 중 세 번째 작품으로 '고전의 경계를 넓히는 소극장 연극'이라는 주제로 '줄리에게 박수를'이 뽑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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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30분, 공연을 보러 오신 관객분들께서 '입장권'을 교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희 열정운영진도 '줄리에게 박수를'을 볼 생각에 들떠 있었답니다. ^^
무엇보다도 저는 2년전 대학로에서 '줄리에게 박수를'을 한번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새롭게 구성된 '줄리에게 박수를'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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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박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생의 화두는 젊음과 사랑입니다.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연극인들의 사랑과 성공, 그리고 인생을 고전과 미묘하게 접목시킨 작품이었습니다.
벗꽃과 목련이 피는 봄, '햄릿'은 '오필리어'에게 숨겨온 사랑을 고백해 보지만, 오필리어는 그 마음을 애써 모르는 척 외면합니다. 그녀의 마음속엔 첫사랑 로미오가 있기 때문이지요.  
'줄리에게 박수를'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오필리어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어중간한 사람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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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고전

연극계의 고전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줄리에게 박수를'. 서로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이 극 속에서 만들어내는 또 다른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각 작품의 특징과 셰익스피어의 시적인 대사에 현대의 감각적 언어를 더해 대사의 해체와 재구성의 묘미를 보여 주며 새로운 작품으로의 변신을 꾀한것이지요. '줄리에게 박수를'은 비현실과 현실, 고전과 현대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타임머신의 역할을 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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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청춘들의 일상보고서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대 위의 인물들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햄릿, 오필리어,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대변되는 4명의 청춘은 과거 17세기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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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배달을 하고 남은 우유를 전하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밖에 없는 석동(햄릿)과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는 선정(오필리어)울 통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 대한 아픔과 연민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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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공까지 바꿔 가며 연극을 선택했지만 아직은 미래가 불투명한 젊은 배우 석동(햄릿)과 만년 조연인 복순(줄리엣)을 통해서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성공의 고달픔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청춘이기에, 청춘에게는 열정이 있기에, 가슴 아프고 서글픈 청춘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그들이기에 박수를 보낼 수 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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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관객과의 온기를 나누는 이벤트

공연이 끝난 후, Free Hugs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2시간동안 함께 호흡했던 관객과 배우들이 다시한번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공연을 봐왔지만 이렇게 Free Hugs 이벤트를 하는 곳은 처음이었는데요, 배우들이 관객에게 또 다른 추억을 안겨주는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관객 한분한분 다 안아드리는 Free Hugs 이벤트를 마치고 드디어 '줄리에게 박수를'의 배우분들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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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맡으신 역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햄릿역 - 조한철님] '석동'이라는 연극 배우인데요. 햄릿이라는 공연을 맡고 있는데 같은 극단에 있는 오필리어를 5년동안 짝사랑해온 역할 입니다. 사랑을 기다리는 역할이지요. 

[영삼성 - 긍정의 힘♥] 이 작품을 통해서 관객분들께 꼭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햄릿역 - 조한철님] 많은 관객 분들이 이 작품을 보시고 자기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줄리에게 박수를'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어중간한 이들의 이야기 거든요. 힘들고 어렵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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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맡으신 역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오필리어역 - 이진희님]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있는 '선정'이라는 연극 배우인데요. 첫사랑인 로미오의 죽음때문에 자신의 청춘이 아름답다고 믿는 역할이예요. 이 작품의 제목에도 나오는 '줄리' 또한 첫사랑이 불러주었던 애칭 입니다. 사랑을 잊지 못하고 첫사랑의 죽음 때문에 자신의 청춘이 아름답다고 믿는 역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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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이 작품의 관점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필리어역 - 이진희님] 연극이지만 뮤지컬처럼 음악적인 요소들도 신경을 썼고 다양한 춤이 가미된 장면들이 많이 연출됩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들어갔다고해서 어려울거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유쾌하고 즐거운 작품 입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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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지금 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춘이라면 그래도 사랑과 꿈이 있기에 살 만하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것이고, 이미 청춘을 지나 보낸 사람이라면 그 청춘을 회상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줄리에게 박수를'을 통해서 과거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현재의 연극 '햄릿'의 재미를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 봄이 다 가기전, 세상의 모든 어중간한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작품 '줄리에게 박수를'을 추천해드립니다.




['줄리에게 박수를' 배우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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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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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ㅠ_ㅠ; 부러워요ㅡ 지난번에 공연 봤던 곳도 저곳 아니었던가요?
    전에 제가 다녔던 학원 뒤인데, 정작 공연은 한번도 본적이없지요 ㅠ_ㅠ;

    2008.04.15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기차니스트님 맞아요!
      예전에 티스토리 이벤트에 당첨되서 Tell me on a sunday 보고 왔었거든요~^^
      두산아트센터 너무 좋은것 같아요~>_<

      2008.04.15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늘 베트남에서 재즈공연이 있었습니다만, 너무 늦게 알아서 아쉽게도 못갔습니다 ㅡ.ㅡ

    2008.04.15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재즈공연이요??*^_^*
      좋았을것 같아요!
      저도 늦게 알아서 놓친 공연들 많은데 아이쿠~>_<

      2008.04.15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3. -0-;;
    저도 이런 문화생활을 하고 싶어요~ ㅠㅍㅠ
    그래도 긍정의 힘님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ㅎㅎ

    2008.04.15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_^*
      러브네슬리님 서울 올라오시면 좋은 공연 많이 소개시켜드릴께요~!

      2008.04.1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왕...
    긍정의 힘님을 볼때마다.. 점점 대단해지는 느낌이 드네요!ㅋㄷㅋㄷ
    멋지고 아름답습니다!!ㅎㅎㅎㅎ

    2008.04.15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찬이세요~*^_^*
      빛이여님두 P&I 왔다가셨나봐요~>_<
      못뵜네요~ㅠㅠ 저도 갔다왔었는데 ㅋㅋ

      2008.04.15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5. 여전히~ 열정넘치는 리뷰를 보여주시는군요 ^^
    이러다 리포터의 길로 접어드시는건 아닌지~ ㅎ

    2008.04.15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드디어 공사가 완료되어 공연이 이뤄지는군요.
    여기 리노베이션공사 견적서 제출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울 사무실은 가볍게 떨어졌지만 말입니다. 좋은 공간으로 거듭났네요. 좋은 공연 많이 소개해 주십시요. 화이팅~!

    2008.04.15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이러다가 SBC로 스카웃 되시겠습니다 :-) ㅎㅎ
    언젠가 갑자기 아침 방송에서 뵙게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잘 봤습니다!! 문화 생활 좀 하고프군요 ㅠㅠ

    2008.04.15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 공연을 보러 갈수는 없으나 긍정의힘님의 따끈따끈한 리뷰를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멋진 리뷰 자주 부탁드려요.^^

    2008.04.1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왕~ 서울에는 이런 공연이 많아서 좋겠어~

    2008.04.18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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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주파수 73.0mhz 뮤지컬 '온에어'

여러분 라디오와 뮤지컬이 만났다면 믿으시겠어요? 제목부터 '방송 중'이란 뜻의 '온에어'가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이 작품은 전현직 라디오 작가들이 모여 라디오 방송을 소재로 만든 창작 뮤지컬 입니다. MBC 라디오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작가 유현수 씨가 대본을 맡았고, KBS 라디오 '유영석의 FM 인기가요' 등의 작가로 활동했던 신정화 씨가 제작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작품 홍보는 KBS 라디오 '이금희의 가요산책'의 작가로 일했던 이현희 씨가 맡으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듣던 라디오 작가분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연애주파수 73.0mhz '온에어' 방송시작 하겠습니다. 귀를 쫑긋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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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문화의 공간 대학로

지난 3월 21일 금요일 열정운영진 5기 음주고냥, 긍정의 힘♥, muchacha는 젊음의 거리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바로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뮤지컬 '온에어'가 공연되고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공연이 시작하기 전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있기에 일찍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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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고냥, 뮤지컬 배우들과 인터뷰 하다

평소에 공연을 좋아하고 즐겨보는 남자 음주고냥님은 이번 뮤지컬 '온에어'를 가기전부터 99% 들떠있었습니다. 바로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문화공간 '이다' 1관 앞에 마련되어있는 '온에어'부스에서 주인공 '알렉스'와 '김순정PD'의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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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차갑지만 속은 아주 아주 따뜻한 남자 'DJ 알렉스'

[영삼성 음주고냥] 뮤지컬 '온에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릴께요.
[DJ 알렉스역 - 서현수님] 보이는 라디오 '온에어'는 생방송이 진행되는 라디오 부스에 직접 와 있는 것 같은 뮤지컬이예요.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만드는 까칠한 남자 DJ와 순진한 여자 PD의 핑크빛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귀여운 우아미 작가의 코믹한 에피소드와 청취자들의 사연들이 맛있게 버무려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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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음주고냥] '온에어'를 재미있게 보는 관람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DJ 알렉스역 - 서현수님] 뮤지컬 '온에어'는 유현수 작가님의 특유의 맛깔스런 대사와 배우들의 재치 있는 상황묘사를 사랑스럽게 표현해낸 작품입니다. 관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50분 동안, 마치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라디오 부스에 직접 와 있는 듯한 느낌실 수 있을거예요.
알렉스 입장에서 보신다면 씬을 거듭할수록 까칠했던 남자가 사람들을 접하면서 한 여자, 집단을 통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바껴가면서 마음이 열려가는 데 주안점을 두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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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고냥, 맘속의 그녀 '조민아'를 만나다

서현수님과의 인터뷰가 끝나고 바로 '김순정 PD'역을 맡은 조민아씨와의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음주고냥님이 고대하던 순간이었지요. 인터뷰 내내 싱글벙글 화색이 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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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쾌활하고 감수성마저 풍부한 여자 '김순정 PD'

[영삼성 음주고냥] 벌써 4번째 뮤지컬 무대에 서며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셨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김순정 PD역 - 조민아님] 아무래도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가수생활을 했을때도 바쁜 스케쥴이 버겁고 힘들다고 느껴졌었는데 사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원래 일을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
그때는 잠을 못자고, 개인시간이 없었던 힘겨움이 있었는데 그점은 지금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단지, 즐거움의 부분이 다른 것 같은데 가수생활에선 무대에서 재밌고 즐거웠다면, 연기라는 부분을 선보이는 지금은, 굉장히 매력적인 분야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행복해요. 무대에 설때마다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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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음주고냥] 대학생 친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김순정 PD역 - 조민아님] 이제 배우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는 조민아입니다. 이번엔 온에어에선 김순정PD 역을 맡고 있는 데요. DJ알렉스와 예쁜 사랑을 알콩달콩 그려가고 있어요. 여러분들 그냥 소문만 듣고 '아, 그런 작품이 있구나' 이러지 마시고 직접와서 봐주시고 직접 저희 예쁜 사랑 보시고 소문도 많이 내주셨음 좋겠어요.
저희 작품은 3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극장 1관에서 하고 있거든요. 많이많이 오셔서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온에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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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좋아하는 인기곡이 한가득

뮤지컬 온에어는 20,30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작품인 만큼 선곡된 노래 역시 그녀들이 연애할 때 공감하며 들었을 곡들로 선곡되어 있었습니다. 'It's raining', ' 배반의 장미', '난 괜찮아', ' 커플' 등 신나는 댄스 곡이 홍영주의 안무와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함께 했습니다. 특히 극 중 김실장, 포장마차주인역을 맡으셨던 오대환님의 'It's raining'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요들로 꾸며지는 뮤지컬이기 때문인지 옛 추억의 감성을 불어주는 작품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뮤지컬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과 함께 콘서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쇼피디 김형중님의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빛나는 폭발적인 무대가 기대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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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선도하는 감각있는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뮤지컬 '온에어'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감각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작품입니다. MTV 김형중PD 연출, MBC '정선희 정오의 희망곡' 유현수 작가, 홍영주 안무,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김준희! 이름만 들어도 이 작품이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
뮤지컬 온에어는 무엇보다 '눈이 즐거운' 공연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 가운데 가장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작품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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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함께 갖는 포토타임

뮤지컬 '온에어'가 끝나고 이벤트에 당첨되신 관람객들은 배우와의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뮤지컬도 보고 '온에어 라디오 부스'에서 주연배우와의 기념촬영까지 할 수 있어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었죠. ^^
서현수씨와 조민아씨 인기로 인해 줄이 무지무지 길었지만 끝까지 기다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온에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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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긍정의 힘♥)도 뮤지컬 온에어 배우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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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대세는 바로 '온에어'

TV 드라마 '온에어'가 드라마 제작현장에서 연기자와 연예인 기획사 드라마 제작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면 뮤지컬 '온에어'는 생방송 라디오 스튜디오를 둘러싼 DJ와 PD의 알콩 달콩 사랑이야기에 초점을 맞춘작품입니다. 다양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우리 주위에서 많이 봐왔고, 볼 수있는 사람들 그리고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나오는 뮤지컬이었습니다. 그런점이 뮤지컬 '온에어'가 관객들에게 크게 공감을 갖을 수 있는 이유인것 같았어요.
재미요소, 감동요소, 사랑스런 요소가 많은 작품 '온에어'를 통해서 웃음과 감동 두마리 토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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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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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중간에 이문세 형님도 보이네요. 문세형~ 사랑해요~ㅋㅋ

    2008.04.01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온에어는 정말 많은분들이 노력해서 만든 작품이라서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_^
      Zet님 감사합니다.

      2008.04.0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2. 워` 이문세씨도 보이고~ 조민아씨라면... 쥬얼리 멤버였던 그 분 말씀 하시는건가요??
    뮤지컬용 화장(?), 분장(?)을 해서 그런지 아닌 줄 알았다능..^^;;

    일을 위해서 공연을 찾아 다니고 무대를 보고 배우들을 보고... 그런것,, 너무너무 부럽네요.
    정말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능... ^^;

    2008.04.01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힘들고 그럴텐데 그냥 제가 좋아서하는거라서요~*^_^*
      아핫, 하늘다래님~늘 따뜻한 댓글 남겨주시고 감사드려요.

      주얼리 전멤버 조민아씨 맞으셔용~^^
      정말 성격이 킹왕짱 좋으셨어요.

      2008.04.02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 이 뮤지컬도 재밌겠군요. 보고 싶은 공연은 많고 주머니는 먼지날리고 ㅜㅜㅋ

    2008.04.01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Exina님은 그대신 멋진 여행을 다녀오시고 좋은 글과 사진을 보여주시잖아요. ^_^
      늘 감사드립니다.
      여행 저도 가고싶어요~>_<

      2008.04.02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4.02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익후.
      늦은시간까지 블로깅 하셨나보네요. ^_^
      저도 반가웠습니다.
      저야말로 자극받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뵙고 싶어요~!ㅋ

      2008.04.02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와와.ㅋㄷ +_+
    ㅎ 싸인도 받으셨겠네요?ㅎ.. 아닌가.ㅋㄷ
    라디오랑 관련된 이야기라..ㅎ 잘보고갑니다.ㅋ

    2008.04.02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싸인도 받았습니다~^_^; 너무 예쁘시더라구요.
      뮤지컬과 라디오가 합쳐진 작품이었죠.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4.02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같이 있어도 '미모'가 꿀리질않는군요.^^
    그런데 중간쯤에 크리에이터 모인사진에요. 그사진 중앙쯤에 계신 분 이문세 살짝 닮은 것 같아요.^^

    2008.04.0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_^*
      다시보니까 그렇네요.
      저는 제 사진보고 다시는 여자 연예인과 사진 안찍겠다고 다짐했었는데 ㅠㅠㅋ

      2008.04.02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문세 형님도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긍정의 힘님~~ 꺅...^^

    2008.04.02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연주회는 가면서 아내가 제안하는 뮤지컬은 발을 빼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의견을 접수하여 관람을 해봐야겠네요.

    2008.04.0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평소에 정말 진짜루 라디오 많이 듣는데 ㅋ 이렇게 뮤컬 하는걸 보니까 새롭네요 ㅎ

    2008.04.03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도 나도 조민아 누님과 사진 찍어보고싶오~ ㅋ
    와~ 여기서는 다들 칭찬일색이야~ 쿠쿠쿠쿡

    2008.04.03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긍정의 힘님은 좋은 곳을 많이 다니시는 행운을 타고 나셨군요 ~
    열정이 있는 곳에 있으니 분명 열정이 넘치시겠어요!

    2008.04.05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좋은 곳을 종횡무진 하셨군요..^^
    덕분에 지방에선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얘기꺼리들을
    접할 수 있어좋으네요..ㅎㅎ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2008.04.06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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