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역 맛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3 명동 할머니 국수, '보쌈국수' (15)
  2. 2009.08.04 센트럴시티 푸드코트, 해장라면&옛날 도시락! (31)
보쌈과 국수를 한번에

설날에 기차표는 예매를 못했고, 버스표라도 예매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을 다녀왔습니다.
고속터미널엔 가게가 많지만 예상외로 괜찮다 싶은 맛집이 거의 없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명동 할머니 국수집도 체인점은 많지만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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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중간쯤에 가보니, 명동 할머니 국수 집의 노란 간판이 눈에 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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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장점은 가격이 착하다! 입니다.
게다가 식사류를 주문하면 두부 국수 小 한그릇도 같이 나와서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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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디서 무얼먹든 보통 남들이 잘 시키는 메뉴보다 新 메뉴를 자주 시키는 편인데요. ^^;;
이날도 제 눈에 들어온 메뉴가 있었으니...보쌈과 매운 비빔국수가 같이 나오는 보쌈국수(6,000원)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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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5분정도 기다리자 매운 양념과 오이, 계란과 함께 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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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 밑에 있던 매운 양념과 면발을 맛있게 비비자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비빔국수로 변신하더라구요~:-)
양도 꽤 많아서 여자 혼자 먹기엔 많은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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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 매운 양념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맑은 두부 된장국도 한그릇 같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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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
그런데 이걸 본 순간 멍미~-ㅂ-;;;;;
보쌈국수 메뉴판 사진하고 정말 똑같이~보쌈이 5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깜~짝 놀랬습니다. (다른곳 보쌈정식 시켜도 이렇게는 안나오던데 실망했습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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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반찬으로 단무지와 김치가 나왔는데 국수가 매워서 거의 안먹었네요.

다음에 명동 할머니 국수에 가면 그냥 식사류를 주문하려 합니다.
이번에 먹어봤던 보쌈국수는 같이 나오는 보쌈의 양도 적고 맛도 없어서 후회 많이 했거든요. -_-

전체적으로 메뉴 가격들이 착하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점은 좋았으나, 서비스는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고속터미널 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바빠서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지 않았어요. ^^;;)
고속터미널에서 간단한 점심 한끼를 해결하시고자 하는 분은 명동 할머니 국수 집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명동 할머니 국수(강남 고속터미널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3-2211
서울시 강남 고속터미널 경부선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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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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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의 강점은 정말 가격이 착하다 뿐인듯- ㅋㅋ
    회사 앞에 있어서 한두번 가봤었는데 맛은 그냥 저냥;;

    2010.01.26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이 착하다 뿐이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그냥 어디 가기 애매할 때 들리는 곳인것 같아욤~ㄷㄷ

      2010.01.27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2. ㄷㄷㄷ 근래 들어 올리신 리뷰 중에 최악의 맛집이군요;;
    맛집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0.01.26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집은 아닌것 같구, 그냥 밥집이 맞는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번 리뷰엔 맛집이란 제목을 안넣었어요~ㅋ

      2010.01.27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3. 확실히 터미널쪽 식당가는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더라구요.
    한번오고말,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건가..

    2010.01.26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그런것 같아요~-_ㅠ
      오가는 사람도 많고 일하시는 분들도 바쁘구용~;;

      2010.01.2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예전 회사 1층에 명동할머니 들어와서 먹곤 했는데, 항상 김밥을 먹었던...ㅎㅎ

    2010.01.26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명동 할머니 국수에 밥도 있고 김밥, 떡볶이 같은게
      많아서 그런건 좋은 것 같아요~^0^
      역시 회사 근처에 많나보네요.

      2010.01.27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5. 전 오이 알러지가 있어서.. 오이를 못 먹습니다.. 그래서 이번 음식 사진은 그닥 안 땡겨요 ㅎㅎ;;
    근데 왠지 분위기는 놀부보쌈.. 비슷한데요??ㅎㅎ;;

    2010.01.27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놀부보쌈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ㅋㅋ
      이곳엔 그냥 밥 한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가는 정도?
      일것 같네요~^^;;

      2010.01.29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6. 어찌 이런 맛있는 곳만 골라서 다니시는지요 ~ ㅎㅎㅎㅎㅎ
    보쌈 맛있겠어요 ㅎㅎㅎ

    2010.01.27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앗! 배고파라 ~
    저 보쌈에 쏘주 먹는거 디게 좋아하는데 ㅋㅋㅋ
    한잔~~~ 하실래요? 김보람님? ㅋㅋㅋㅋㅋㅋ

    2010.01.27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ㅁ+ 맛있어보여요

    2010.02.24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억의 도시락

이번주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야근한 것 같습니다. =ㅅ=
그래도 전 너무 일이 없는 것보단 어느정도 바쁜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사진만 쭉 정리해놓고 포스팅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적게 되네요.

센트럴시티에 가게되면 의외로 "이거 진짜! 맛있다~"라는게 잘 없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곳은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푸드코트내에 있는 "해장라면&옛날 도시락!" 일명 "라면정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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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에 나오는 라면이 왜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괜시리 기분부터 좋아지지 않나요? ^-^
해장라면이라는 타이틀 답게 콩나물과 양파가 들어가있어 국물맛은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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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정식인데 이렇게 귀여운 옛날 도시락이 같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뚜껑을 열고 "우와~" 탄성 연발했다능~+_+b
볶은 김치와 분홍소시지, 계란 후라이를 쓱쓱 비벼 먹었는데 양은 조금 부족했지만 라면과 먹기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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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자친구가 골랐던 "왕돈까스" 입니다.
푸드코트에서 빠질 수 없는 인기메뉴 중에 하나죠~
맛은 다른 돈까스 전문점에서 먹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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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시티 가게되면 푸드코트는 의외로 잘 안가게 되는데 이날 골랐던 메뉴들은 괜찮은 편에 속했습니다. ^^
해장라면 정식은 5,500원이었고 왕돈까스는 6,000원정도 했던것 같네요.

메뉴 고르기 귀찮고 2인기준, 1만 2천원대로 식사하셔야 될때 이렇게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덧붙임) 티스토리에서 맛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_+ 지도 이벤트 오픈이라고 하는데 우왕~신기합니다.
저도 얼른 참여해야겠네요~이웃 블로거 님들도 얼른 참여하세요~^-^

티스토리 맛집! 이벤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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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야심한 밤에 라묜사진으로 테러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라면은 신기하게도 출출한 정도와 관계없이 식욕을 끄는 것 같습니다 :-) ㅎㅎ

    2009.08.07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
      요즘 일이 다시 바빠져서 계속 야근모드라 이전에 갔었던
      맛집 포스팅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_ㅠ
      밤에 라묜 사진을 올려서 괴롭힌건 아닌지 모르겠네욤~

      2009.08.10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센트럴 시티에도 이런 곳이 있었네요...
    가끔 갈일이 있는데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2009.08.0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센트럴시티에 자주 가는 편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 없거든요~
      무난한건 여러 메뉴를 고를 수 있는 푸드코트겠죵? ^-^

      2009.08.10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예전엔 센트럴시티 종종 갔었는데 : )
    안간지 하도 오래되서 이젠 길도 못찾을 듯 ㅋㅋㅋ

    2009.08.07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전 남자친구 집이 고속터미널 역에 있어서 자주 가곤 합니다~
      뭔가 많아 보이지만 실지로 "아~여기 괜찮다" 싶은곳은 별로 없어서 아쉬운 곳이죠.

      2009.08.10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직 제눈엔 옛날 도시락 +_+
    정말 신기해요~~~ 해장라면정식인데~~ 이렇게 귀여운
    옛날 도시락이~~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009.08.07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학교땐 기숙사에서 자주 시켜먹었던 옛날 도시락이었는데...
      오랜만에 발견한 메뉴라서 저도 좋았습니다. :D

      2009.08.10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5. 갑자기 군침이 자르르르...
    저는 라면도 좋아하고 옛날 소세지도 좋아하고...
    사실 전 라면회사에서 일한답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센트럴시티를 엄청 자주 가시나봐요??

    2009.08.07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위에서도 밝혔지만 남자친구 집이 고속터미널 역이라서요~^-^
      자주 가는 곳중에 하나입죠~
      민수님이 라면회사에 다니는거 저번에 릴레이 포스팅에서 봤어용~ㅋㅋ
      저 자취생인데 라묜 어떻게 할인 구매 안될까욤?ㅋㅋ
      농담이예욧~^_~

      2009.08.10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어릴적 부터 저 분홍소세지는 싫어했어요. ㅡㅡ"
    왠지 맛이 없더라구요. 제입맛엔 풀이 맞더라구요.ㅎㅎ
    맨날 김치..ㅋㅋ

    2009.08.07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홋! 분홍 소세지를 싫어하셨군용~
      그럼 그냥 김치랑 야채넣은 비빔밥이 소나기님 쑤타일?!

      아~저는 소나기님이 포스팅해서 올린 외국에서 맛보는 햄버거 먹어보고 싶어용~^0^

      2009.08.10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 옛날도시락..><ㅋㄷ

    2009.08.08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야~~~~ 점부 다 마싯겠능데용,,,^ ^

    아,,,출출하넹,,,하하
    주말, 베리 행복하게 보내시길!!

    2009.08.08 0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마탄 초인님도 베리 행복한 주말 보내셨어용? ^_^
      전 2박 3일 여행갔다 저녁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너무 즐거웠네용~ㅋㅋ

      댓글 감사합니당~^^

      2009.08.10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9. 푸드코트의 최고 인기메뉴는 머니머니해도 라면과 돈까스 ^^

    2009.08.08 0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도 고만고만하고 라면, 돈까스는 맛이 다들 비슷비슷해서
      제일 만만한것 같아요~:)

      2009.10.26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10. 도시락 저거 뒤집어서 막 흔들어 먹는거던가요? ㅋㅋ

    2009.08.0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그래도 맛집 지도 이벤트 공지 봤었는데..
    보람님이 참여 안하면 누가 하나 싶었다죠!
    예전부터 꾸준~히 명성(?)을 널리 알리셨으니
    당첨 되실꺼라능 ㅎㅎ

    그나저나
    아침도 못먹고 여자친구 동네 한시간 반 걸려서 왔는데
    하필 여자친구 렙실 담당 교수가 점심 먹자고 해버려서
    혼자 외롭게 렙실 지키고 있는 ㅋㅋㅋ

    꺼이꺼이 ㅠ_ㅠ

    2009.08.08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익후, 그런 상황에서 이런 음식 포스팅 보셨으면
      엄청 배고프셨을것 같은데 ☞☜

      2009.10.26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으악 나 댓글 스팸 걸렸다
    내가 달은 댓글 밑에 스팸 댓글이 우수수~
    이런 여기 오니까 댓글 알리미만 내 스팸이 보이네 -_-
    환장하는구나~

    2009.08.08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도시락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2009.08.08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쌍방울~~~~

    오~~~메!!..징하게 맞있겠어요...
    울 학교다닐적에 묵던 도시락생각나요..^^

    2009.08.13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양은냄비와 도시락, 정말 아이디어 좋네여, 맛있겠어여

    2009.10.26 0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진영

    잘봤습니다~ 도시락이랑 라면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2010.02.1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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