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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끼 다 먹고 운동없이하는 다이어트 방법


결혼을 하고 달라진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저의 몸무게였습니다.

어우; 이건 뭐~=ㅂ=ㅋ

하루가 달라지는 몸무게와 결혼전에 잘만 입던 옷이 꽉 끼는 현상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는데요.

한때는 정말 체지방 9까지 줄였던 기적같은 시절이 있었는데 ;ㅁ; 16.5까지 쪘습니다. ㄷㄷㄷ

몸무게로 치면 7kg정도 쪘구요.


불과 6-7개월 사이에 이렇게 많이 불어난 이유는 끊지 못하는 밀가루와 초콜릿, 아이스크림, 치킨, 피자 등등 야식 때문이었죠.

특히 신랑이 야근하고 오면 같이 야식을 많이 먹게 되었는데 어후;; 이런 결과를 초래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굳은 결심을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는데요.

무조건 아침을 굶지말고 제가 즐겨먹던 것들을 모두 끊기로 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이렇게해서 한달만에 3kg정도 감량에 성공했구요.

제일 중요한 건 뱃살부터 빠지는 게 신기했습니다;;



출근 길, 제가 항상 집에서 챙겨오는 식량입니다.

두유 중에서도 이렇게 무첨가 두유를 파는 걸 이번에 알았는데요.

칼로리가 일반 두유에 비해 절반이라서 부담이 없고 맛도 달지 않아서 딱 제스타일 이었습니다.

(처음 마시는 분은 "이게 멍미;;; 콩물아냐?" 이러실 것 같네요.)


삶은 달걀은 원래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삶아놓은 달걀을 지퍼백에 넣어서 오면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두유와 달걀은 식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몸에 흡수도 잘되고 소화시키기에도 좋기 때문에 다이어트하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


식이요법으로만 조절을 했다고 했는데, 이렇게 아침에 두유와 계란, 점심은 일반 식사, 저녁은 두유와 계란 이렇게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식이요법을 오래하게 되면 특히 저녁이 힘들 수가 있는데요.

그럴 땐 아몬드라던지, 저지방 우유 같은 간식을 먹어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하루에 물을 최소 3리터 이상은 마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다이어트 철칙은 일정기간을 정해놓고 목표한 무게만 감량하는 것인데요.

다이어트 기간이 길어질 수록 효과도 떨어지게 되고 지치기 때문에 짧게는 2주 또는 한달, 길어야 3달 정도로 잡고 하고 있습니다.


대신 이 기간동안은 제가 약속한 금지 음식들을 절대 입에 대지 않는 것이에요.

물론 쿠키를 조금 먹는다거나, 떡볶이 한조각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제일 참기 힘든 음식이 라면이었는데요.

어우;;; 신랑이 집에서 라면을 끓이면 라면냄새가 어찌나 오래 가던지 정말 괴로워서 죽겠더라구요.


이렇게 식이조절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느냐?

당연히 체중이 줄어듭니다.

원래 다이어트 할 때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조절을 어떻게 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특히 여성분들은 단백질이 부족해서 이렇게 틈틈히 단백질 식사를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점만 다시 정리해보면,


1. 아침 굶지 말기

2. 단백질 식사 하기

3. 간식, 야식 끊기

4. 물 많이 마시기

5. 충분한 수면


너무 추워서 운동 가기도 힘들고 헬스를 끊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차라리 몇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서 퇴근을 해보세요.

이것 마저 싫으시다면 절대 아침 굶지 마시고 간식을 끊으세요.

내가 왜 체중이 늘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그것만 조심해도 효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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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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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2.12.13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날씨가 꽤 안좋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2.12.14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몇년사이 체중이 갑자기 증가 했는데..
    그전에 너무 말라서 주변사람들은 괜찮다고 하지만...
    살이찌면 체력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아요.
    요즘은 정말 먹을거리가 맛있는게 많아져..
    쉽게 살찌고..체중이 늘어도 운동할 시간에 쉬는경우가 많아..정말 쉽지가 않네요^^;;

    2012.12.13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요~^^
      특히 쿠키류나 빵을 좋아하는데, 그게 문제입니다.
      밥을 먹고 나서도 후식을 더 좋아하니;;
      걸어서 퇴근도 좋더라구요! 오늘 처럼 궂은 날씨만 아니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2.12.14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한테 가장 어려운 건 충분한 수면인 것 같네요
    ㅎㅎㅎㅎ;;;;

    2012.12.13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정말요?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다래님 많이 바쁘신가봐요~그래두 오늘 하루 좋은하루 되시구용! ^^

      2012.12.14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닷..!!

    2012.12.14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이어트를 일부러 헬스클럽가서 운동하면서 하기엔 버겁더라구요.
      정말 독하게 맘먹지 않는 이상, 생활 속에서 먹는 것부터 조심하면 효과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절대 굶지 말구요~

      2012.12.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5. 에구~ 신랑분이 고문 아닌 고운을 하셨네요~ㅎㅎ 그 와중에 식욕을 참으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2012.12.14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후ㅋㅋ 정말 라면냄새가 제일 괴롭더라구요!
      치킨보다 라면이 힘들줄은 몰랐습니다~^^ㅋ

      2012.12.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6. 행복한 금욜 되시길 바래요~

    2012.12.14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면서 식이요법을 했더니,
    몸무게는 금방 줄더라구요~
    그런데 정신 놓고 몇일 먹었더니 한달 동안 감량한 체중이 곰새 늘었습니다ㅠㅠ
    요요 이거 참 쉽더군요ㅎㅎ

    2012.12.16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몸무게 줄이는 건 엄청 어렵고
      늘리는 건 정말 쉬운 것 같아요~;ㅁ; 흙흙
      연말이라서 다이어트가 더더욱 어렵네용!

      2012.12.27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요즘 배가 너무 나와서 큰일입니다. 완벽한 D라인으로 임신 7개월에 가깝다는...
    야식과 밀가루 음식을 멀리해야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ㅠㅠ

    2012.12.16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밀가루를 너무 좋아해서요~
      집에 빵이 없던 적이 거의 없습니다. ㅋㅋ
      뭔가 없으면 허전하고 그럴 정도 거든요~^^

      2012.12.27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9. 확실히 굶는 건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되요.. 조금먹던가 칼로리 생각해서 조절해 먹는게 나아요.

    2012.12.17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침을 굶으면 안되더라구요~점심에 폭식하게 되고 오전 시간 내내 배고파서 힘들구용~^^

      2012.12.27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웃는채송화^^

    야식이 문제 맞아요..
    저역시 11시 퇴근해 돌아오면 야식 안먹으면 잠이 안와서~~
    한번 시도 해 볼께요..//

    2012.12.17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채송화님도 야식 좋아하시군용!
      그런데 11시에 퇴근이시라니~;ㅁ;
      야식을 부담스럽게 드시지 말고 가벼운 음식으로 대체해보세요~^^

      2012.12.2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11. 간식과 야식 끊는게 너무나도...흐미....ㅠㅠ
    저도 다요트해야 하는디..춥다고 가만히 누워서 쳐묵만 하고 있네요...ㅠㅠ

    2012.12.18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연말이라서 다이어트가 너무 힘드네용~+ㅁ+
      특히 간식을 너무 좋아해서 어제도 밤에 쿠키를 쳐묵쳐묵~ㅋㅋ
      다시 마음 다잡고 해야겠어용!!

      2012.12.28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이프가 저녁에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때문에 따라서 먹다가 이번에 왕창 쪘네요 ㅠ.ㅜ
    걷는게 운동이 많이 되더라구요.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2012.12.18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이프가 살 안찌는 체질이시군용!
      저는 반대로 신랑이 저보단 안찌는 체질이에용~;ㅁ;
      많이 걸으면 확싫이 도움되더라구욧~^^

      2012.12.28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13. 결혼하면 살이 찌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

    2012.12.19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마 그럴까?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용~^^
      신랑이 치킨과 피자 이런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먹다보면 저도 흙흙~

      2012.12.28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다이어트에 관련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12.20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레아디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 ^^
      다이어트 힘들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빛을 발할 때가 올 것 같아용~

      2012.12.28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저는 라면 끊고 저녁에 닭가슴살 파프리카 먹고 두달간 10kg이상 뺐어요 석달차까지 최종 15kg까지 뺐던...

    정리해보면 밀가루음식 / 나트륨 끊으니까 살은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잠도 충분히 많이 자구요

    - 무필명

    2012.12.2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라면을 끊어야 되군용!!
      라면 안먹은지 몇달 된 것 같아욧~^^
      3개월에 15kg 감량이라니~정말 대단하세용~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구용~^0^

      2012.12.28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이궁. 부럽네요. 전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은 절대 안빠지던데 말이죠. ㅋㅋ
    무조건 얼굴살부터 빠져요.. 우잉~

    2012.12.2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요!
      빠지라는 하체는 정말 잘 안빠지고 얼굴부터 빠집니다~;ㅁ;
      뱃살 빼는데는 간식 줄이는게 최고더라구용~^^

      2012.12.28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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