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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1 봄이 왔네 봄이 와~명동 고고싱~♪ (20)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오랜만에 고교동창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밤에 비가 온다고해서 낮에도 흐릴 거라 예상했었는데 너무너무 날씨가 좋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집 앞 마을버스 정거장에 나오자 이렇게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펴 있어서 바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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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걸 직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토록 노래 부르던 꽃들이 드디어 피다니~움화화홧~^_~b 너무 좋았습니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슝~명동으로 갔습니다.
친구를 기다리면서 이곳저곳 명동의 숨은 골목을 찾아다녔어요.
그러다가 친구가 오자마자 바로 밥 먹으러 갔습니다.(친구가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고 점심 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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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었던 돌솥 비빔밥 입니다.
음...'밥'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맛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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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먹었던 데리야끼우동 입니다.
좀 멀리 있어서 사진 구도가 엉망이네요. ^^;;(배가 고파서 급히 찍었습니다~-_ㅠ)
제가 먹었던 돌솥 비빔밥보다 훨씬 나았어요. 원래 이 집에서 맛있는 메뉴 중에 한가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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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밥을 먹고 또 열심히 돌아뎅겼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랑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고것은 바로바로 슈크림빵 되겠습니다!!!!!! +_+
아~악~며칠 전,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어떤 분 블로그에서 본지는 모르겠지만
이 슈크림에 대해서 쓴 글을 보고 '명동가면 꼭 먹어 봐야지...'했더랬죠.

친구랑 저는 바로 사먹었습니다.
1,000원에 손바닥 크기만한 슈크림빵을 주는데 불티나게 팔리더라구요.
그 분들 곧 갑부되실 것 같았습니다. 으흐흐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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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을 먹으며 커피를 마실까, 쥬스를 마실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스무디킹을 마시고 싶다고해서
오랜만에 스무디킹에 갔습니다.
전 어김없이 스트로베리 키스를 시켰고, 제 친구는 앤젤푸드를 시켰습니다.
달짝 지근하면서 시원한 딸기 스무디 마시면서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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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명동 돌아다니면서 산 '귀걸이' 입니다.
저번주부터 눈독들이던 거였는데...결국 질렀습니다.
앙증맞은 리본 밑에 조그마한 보석이 달린 게 너무 이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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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제 친구가 산 손목 보호대 '빵 쿠션' 입니다.
친구가 회사에서 작업할 때 손목이 아프다고 해서 고민없이 사더라구요.

오랜만에 개나리 사진도 찍고, 보고싶던 친구도 만나고, 슈크림빵도 먹고 신났던 하루였습니다.
이웃 블로거 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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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슈크림빵 예약. ^^ㅋ

    2009.03.21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해피엔딩님 이렇게나 빨리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_^
      슈크림빵 처음 봤는데 완전 반해버렸어요~ㅋ
      근데 생각보다 배가 많이 부르더라구요.
      먹고 뱃속에서 점점 불어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용~ㅋㅋㅋ

      2009.03.21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호홍~ 명동을 몇 번 가봤지만 모르는 곳이 너무 많네요 :-)
    참고하겠습니다~!
    귀걸이 이뻐요^^ ㅎㅎ

    2009.03.22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친구 기다리면서
      명동 이 골목 저 골목 돌아다녀봤는데
      제가 못가봤던 골목들도 많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못가봤던 곳에서 밥 먹어보려 합니다.

      2009.03.22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3. missol

    슈크림빵 내 룸메한테 보여줬는데 배고팠다면서 먹고싶대~ 나도 또 먹고 싶어잉!!!!!!! :)
    데이트 즐거웠어욤 ♡

    2009.03.22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히히히힛~^_^
      나도 재밌었옹~우리 쏠이 만나서 좋았구~오랜만에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좋았옹!ㅋ
      나 이사가면 놀러와~맛있는거 해줄께~^^
      (아무래도 너한테 요리를 배워야겠다~-_ㅠ)

      2009.03.22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4. 명동의 숨은 진주를 찾아 다니시는군요..

    2009.03.22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우... 슈크림빵...크네요?ㅋㄷ
    명동이라... 간만에 놀러가봐야겠어요.ㅋㄷ

    2009.03.22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슈크림빵 하나로 어찌나 기분이 좋아지던지~ㅋ
      달콤하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009.03.22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6. 말씀하셨던 귀걸이가 저건가봐요!
    귀여워요 :-)
    저도 계속 귀걸이 사달라고 조르고 있다는 ㅋㅋㅋㅋㅋ

    2009.03.22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하핫~맞아용!!
      Joa님 역쒸 기억해주시네용~^-^b
      결국 질러버렸어요~움화화홧~ㅋ
      토요일날 낮에는 날씨 좋았는데 사진 찍으러 갔다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편안한 일요일 밤 되세요~^^

      2009.03.22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7. ㅋㅋ 저 빵쿠션... 전 돌잔치 가서 박수잘친다고 상품으로 주길래.. 엥.. 저인간.. 이 맛난거 많은 돌잔치에 빵을 주냐? 막 이러면서 한입 깨물려다 자세히 보니.. 쿠션이더군요 ㅋㅋ 당했다는..

    맛있는 주말 보내셨군요 ^^

    2009.03.23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빵 같이 생겨서 헷갈리기 쉽상일 것 같아요~^-^
      회사 책상위에 두면 분위기 전환도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선물로 받으셨다니 부러운걸용??ㅋ

      2009.03.24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8.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네요. 화사하니 보기 좋아요.

    그리고 데리야키우동...맛있겠었요. ^^;

    2009.03.23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나리가 오늘 아침에 보니까 더 많이 폈더라구요~^-^
      얼른 꽃이 많이 펴서 꽃놀이 가고싶습니당~!ㅋ
      데리야끼 우동 맛났어요~^0^

      2009.03.24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9. 지금의 제 뱃살의 원인중에 하나..슈크림..
    냉장고속의 살짝 차가운 베이비슈가 어찌나 맛있던지 한때 중독 되었었쬬..ㅡㅡ"

    2009.03.25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차가운 베이비슈??
      꺅~ㅠㅠ
      콜드스톤 앞을 지날때 아이스크림 슈 사진 보고
      지를까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ㅋㅋ
      양대비 가격이 비싸서 결국 참았거든요~맛있어 보였어용!!+_+

      2009.03.25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요즘은 저런 악세사리를 보면
    여자친구 사주고 싶은 충동이;;;

    조금 자제할 필요가 있어요^^;;

    2009.03.30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끝나고 자주 왔다갔다 하는 동네라서
    날 좋은날은 거의 안 가죠.^^

    2009.03.30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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