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5월 20일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D
그래서 하루 휴가를 쓰고 어제 저녁, 고향(울산)에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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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생일상도 먹고 26번째 생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역시 가족품에 있으니 너무 행복하네요~^_______________^

엄마표 미역국♡


아버지, 어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사는 딸 보람이가 될께요~>_<


덧붙임) 지금도 열심히 야근하면서 일하고 있을 남자친구한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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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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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생일 축하해요~
    26번째라니 젊은 분의 에너지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
    며칠 전 제 소중한 분의 생일이 있었는데 제대로 축하해 주지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그 미안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긍정의 힘님과 함께 그 친구에게도 멋지게 축하해줘야 할 것 같아요... ^^

    2010.05.20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올해 생일은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보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어머니의 미역국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뿌상님의 소중한 분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2010.05.2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이궁~ 5분 늦었습니다. ㅋㅋ
    생일 축하드려요! ^^

    2010.05.2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조님~~^_^
      감사합니다. 지금 울산에 내려와있는데 너무 좋네요.
      서울 올라가기 싫어서 큰일입니다. ^^;;
      편안한 연휴 보내셔요.

      2010.05.2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생일 축하합니다..고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2010.05.21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감사합니다. ^^
      역시 집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D

      2010.05.2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5. 고향에 내려 가셨군요~!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푹 쉬다 오세요 :-)
    생일 맞이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케익 이뻐요~ ㅎㅎㅎ

    2010.05.21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 감사합니다! ^-^
      서울생활은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
      이곳에 내려오니까 정말 좋네요~
      읔 올라가기 싫어요 정말~-_ㅠ
      연휴 잘 보내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2010.05.2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울산이 고향이시군요
    저는 부산이라 왠지 가까운 동네로 여겨지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2010.05.21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은하늘님~^_^
      부산이시군요? ㅋㅋ
      울산과 부산은 정말 가깝죵~
      헤헷~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5.21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7. 축하드려요..
    댁에서 푹~ 쉬다 오시구요.

    2010.05.2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마전에 주용이도 생일이었던 것 같은데,
      주용이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_^
      감사해요~주용파파님~:D

      2010.05.21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8. 늦었지만 축하축하 드립니다....^^

    2010.05.2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축하드려요.^^
    푹푹 쉬다 오세요.
    엄마표 미역국 상다리가 휘청휘청 하네요~~~

    2010.05.2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댓글 파도타고 놀러왔습니다.

    우연히... 오늘 생일날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최고죠...!!!

    2010.05.21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를 티스토리에 잉태하게끔 하여주신 어머님의 생신이시군요.^^ happy birthday to you(마릴린 버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을 잃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님에게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010.05.22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아앗! 뉴오커님~~~~ㅠ-ㅠ
      감사합니다.
      마릴린 버전의 노래 너무 멋지신데요? :D
      제가 한국의 맛집이나 음식 사진 올릴때마다 뉴오커님처럼 외국에 계신 분들이 종종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미국이나 호주에서 유학중인 제 또래 블로거분들이 "이런글 많이 올려주세요~"라고하면 커다란 힘이 되더라구요...
      한국에 출장오셨다가 다시 가신것 같던데...
      늘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ㅡ^

      2010.05.2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2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_^ 고마봉~♡
      나도 담주 월욜부턴 또 정신없이 작업해야할 일이 생겼는데 우리 힘내자규!!! >_<
      사랑한다우~♥

      2010.05.22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13.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역시 집밥이 좋죠 ㅎㅎ 어머니의 따뜻한 생일상 드시고 마음도 따뜻해지셨을 것 같아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5.22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린다님~감사합니다. ^^
      내일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데, 정말 가기 싫네욤~ㅠ
      집밥은 어떤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린다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감사합니다. :-)

      2010.05.22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 생일 축하드립니다.. ^^

    주소라도 남겨주시면.. 선물이라도.. 보내드릴께요.. 착불라도.. 꼭.. ㅎㅎ;;;;

    2010.05.23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Narayan님이 남겨주시고간 댓글들 다 봤어요~^-^
      이렇게 블로그로 같이 소통하는것도 일상의 큰 선물이랍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5.2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친절한민수씨

    생일축하합니다 ~ 생일축하 합니다 ~ ♪
    너무 축하드려요 ^^ 26번째라는게 제일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고향엔 잘 내려가셨어요?
    차 안막히셨나요?
    전 이번 연휴때 원래 전라도 갈라고 하다가 날씨보고 포기하고 급결정으로 강원도로 출발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수원에서 GG 했어요
    아...너무 허무하게 지나가버린 3일... ㅡㅡ;;

    2010.05.23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익후 ㅠ 안그래도 일반차로는 장난아니더라구요;;
      전 버스로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막히긴 했지만 심각하게 막히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엉덩이에 불날뻔 했어욤~ㅋㅋ

      2010.05.2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6. ㅋ 저랑 하루 차이네요. 전 19일...ㅎㅎ

    2010.05.24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저랑 생일이 하루차이 나세요? >_<
      우와와앗!!ㅋ DefineYou님도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2010.05.25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앗 늦었지만..생일축하드려요^^*

    2010.05.31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새 제가 샌프란에서 먹으러 다니느라 정신없어 너무 뜸했지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셨길 =)

    2010.06.02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앗~^^ 어제 RSS로 최근에 등록하신 포스팅들은 쭉 봤는데 저도 미처 댓글을 못남겨드렸네욤 ;_; 추카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2010.06.03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19. 많이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ㅎ 날도 더운데 그래도 여름감기 조심하세요!ㅎ

    2010.06.06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저도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이 세상에 태어난 가장 보람된 보람님 생일축하드려요 ^^

    2010.06.09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휴가를 받으셨군앙..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죠? 생일축하드려요. 제가 이삿짐을 쌀때 생일을 맞이 하셨군요.

    2010.06.11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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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케잌 데코

크리스마스 기념일에 사촌 동생들을 위해 무언가 특별한 선물을 생각하고 있던 참에 던킨에서 마련해준 '리얼 스트로베리 케잌' 덕분에 어떻게 케잌을 꾸밀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포스팅은 [던킨 도너츠] 한낮의 던킨 '미리크리스마스 파티' 글을 먼저 읽고 보시는 게 좋아요~:)


상큼한 과일을 한가득 얹은 과일 생크림 케잌을 만들지, 초코크림을 얹고 크런키 초콜릿을 뿌려 초코맛 케잌을 만들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ㆀ
그러다가 계속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정확한 컨셉이 안나올 것 같아 A4 용지를 꺼내어 컨셉을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던킨 → 케이크 → 크리스마스 → 산타 → 루돌프 → 어린이...
여러가지 단어들을 끄집어내서 생각해보다가 제가 결정한 크리스마스 케잌의 메인 컨셉은 '헨젤과 그레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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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잌이고 아이들에게 선물해줄 것이기 때문에 컬러가 블링블링하게 꾸미고 싶었고, 그러자니 머릿속에 갑자기 스쳐지나간게 어렸을 때 읽었던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동화가 떠오르더라구요.
언젠가 꼭 과자로 만들어진 집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던게 스쳐지나가면서...
케잌을 알록달록하면서도 달콤하게 만들기에 딱이라고 생각되어서 '헨젤과 그레텔'로 컨셉을 잡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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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케잌이든 한가지 포인트가 없으면 뭔가 심심하겠죠?
그래서 어떤 걸 포인트로 줄까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루돌프를 케잌 한쪽에 만들기로 했습니다.

케잌 재료

본격적인 케잌 만들기에 앞서 어떤 재료를 이용하면 블링블링하고 알록달록한 컬러로 케익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요.
집 앞에 있는 마트 2곳을 다 돌아서 재료를 사왔답니다. (구하려는 과자가 어디는 팔고 어디는 안파는 게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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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에서 마련해주신 '리얼 스트로베리 케잌'과 데코할 때 쓸 다양한 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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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과자를 많이 사본 것 같습니다. :-)
최대한 머릿속에서 어떻게 만들지 미리 생각하고 가서 사왔기 때문에 알록달록하고 귀엽게 꾸밀 수 있는 걸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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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스트로베리 케잌'의 포장을 뜯고 꺼내어 보니 마음대로 데코를 할 수 있도록 하얀 생크림만 얹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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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에 쓰일 과자들도 깔끔하게 포장을 뜯어 A4용지 위에 올려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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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세팅 완료!
이제 예쁘게 꾸미면서 어렸을 때 꿈꾸었던 '헨젤과 그레텔'을 만들기만 하면 OK~

만드는 과정

먼저 케잌에 포인트가 되는 루돌프 부터 빼빼로를 이용해서 이렇게 만들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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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를 3cm정도로 잘라내고 빼빼로의 단면에 있는 다양한 컬러를 이용해서 루돌프를 표현해봤습니다.
맛이 서로 다른 빼빼로가 이렇게 요긴하게 쓰일 줄은 몰랐네요~깜찍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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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를 만들고 미쯔를 이용해서 루돌프에게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그 옆으론 꼬마곰 젤리와 맛있는 마이구미를 귀엽게 놓아주고 알록달록한 느낌을 위해 비틀즈와 새알로 데코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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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가운데 부분을 다 꾸미고 나서 생크림 사이사이로 바이오 캔디를 놓아주었습니다.
파스텔톤이라서 더욱 '헨젤과 그레텔' 느낌을 살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일부러 사왔거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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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윗부분에 어느정도 데코가 완성되니 이런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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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루돌프만 꾸몄던 사진과 비교해서 보시면 좀더 전체적으로 케잌이 블링블링해진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루돌프를 위해 미쯔로 단단히 받쳐주고 턱시도 같은 느낌을 살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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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캔디 사이로 사촌 동생들이 좋아하는 새알 초콜릿을 하나씩 올려주었습니다.
뿅뿅뿅~뭔가 귀여운 느낌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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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케잌 옆면 부분에 꼬마곰 젤리를 색깔별로 귀엽게 데코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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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_
드디어 '헨젤과 그레텔'을 완성했습니다.
케잌을 만들면서 정말 달콤한 냄새 때문에 얼른 한조각을 잘라 맛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꾸~욱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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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잌을 먹고 사촌 동생들이 잠시나마 어렸을 때 꿈꾸었던 과자로 만들어진 집, '헨젤과 그레텔'을 상상해보면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던킨 케잌 덕분에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케잌 디자인(?)도 해보고 케잌 데코도 직접 해봤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케잌을 만들고 보니, 머지 않아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이웃 블로거님들 모두 미리 크리스마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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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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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왓 >.< 알록달록 귀여운 케익이네요~. ㅎㅎㅎ
    근데 엄청 달아보여요 -ㅂ- 으히~

    고생하셨어요! 사촌동생들이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

    2009.12.07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만들때 재료를 먹고싶은 충동을 엄청 참았습니다. ^^;;
      좋아라하는 달달한 간식들이 잔뜩 눈앞에 있었으니까용~

      사촌동생들한테 이번주 내로 가져다 줄 예정인데, 좋아했으면 좋겠네요~^0^

      2009.12.07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록 달록하니..정말 귀엽네요 ㅋㅋ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2009.12.0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아이들이 좋아할 컨셉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전 햄톨 대장군님이 만드신 건자두와 황도를 올린 그런 과일케잌이 더 맛나보였어요~^^

      2009.12.0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3. 으핫!!!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케익 이름도 이쁘고(컨셉도 완전 완벽해요!ㅎ)-
    이렇게 손수 데코레이션하는 케익이라~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케익이라서 맛도 더더욱 좋을듯하군요 +ㅁ+
    사촌동생들 입가에 가득할 미소가 그려집니다~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세요~:)

    2009.12.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좀전에 라떼님 블로그에 갔다왔는데
      역시, 블로깅 중이셨군요~^0^

      라떼님도 즐거운 한 주 시작되시길 바랍니다.

      2009.12.07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 케익 던킨 가면 파는거에요?
    케익은 못만들어도 어느정도 나만의 케익을 만들 수 있겠는데요?
    저도 저거로 점수좀 따볼까나??

    2009.12.0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데코용 케이크 말씀이시죠? :-)
      그러게요~ㅋㅋ 음, 저는 이벤트 때문에 받은건데...
      팔면 대박일 수도 있겠는데요?

      2009.12.07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 아..저는 파는거는줄 알았네...
      쩝 ㅋㅋㅋㅋ

      2009.12.07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 이거 팔아도 괜찮을것 같은데용?
      누구나 생각하잖아요~케잌 쉽게 꾸며서 선물하고 싶은 욕구! ^-^

      2009.12.09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완성작보니깐 케이크 이쁜데요! +_+
    아, 갑자기 급 케이크 땡겨요.
    쇼콜라쇼콜라 으하항

    2009.12.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메리카노에 이런 달달한 케잌 한조각이면 우왕ㅋ굳ㅋ이겠죠? :-)
      아~정말 케이크 만드는 곳에 나중에 꼭 등록하고싶어욤!
      케이커리 재밌어욤~ㅋㅋㅋ

      2009.12.09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_< 진짜 예뻐요!!

    던킨 케이크..데코용이 있군요!!!! 맨날 생크림 바르다 끙끙댔는데 ^^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ㅎ

    2009.12.07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데코용으로 던킨에서 이벤트 때문에 나눠주셨는데
      이거 반응이 좋네요? ^0^
      따로 상품화해서 팔아도 좋을것 같은데요?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7. 라이카에서는 좀 비싸긴 하지만 알라까르테라고
    사용자의 취향대로 카메라디자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그런건가보네요.ㅎㅎ

    2009.12.0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용자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적절한 비유를 해주셨네요~^^
      황팽님은 센스만점이십니다.

      2009.12.0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와~
    솜씨가 좋으시네요.
    진짜 어디서파는 케익같은데요^^

    2009.12.07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그렇게 봐주시다니~ㅋ
      아이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욤~!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9.12.0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9. 갈까 말까 갈까 말까 ~ 엄청 고민하다 가지 않았던 한낮의 파티... 아~ 저거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2009.12.07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parama님 못오셨어요?
      뵐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용~^^;;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에서 자주뵈니 좋습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또 생기면 꼭 뵈어용~ㅋ

      2009.12.0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이것도 재미나겠는데요~예전에 크리스마스날 백화점에서 케익만들기해본적있는데 그것보다 이게 더 좋아보이네요

    2009.12.08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화점에서도 그런 행사를 하는군요! +_+
      전 이번에 처음으로 케이크 만드는 걸 해봤습니다.
      제가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고 재료사서 만들어봤는데
      그 과정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또 해보고싶어욤~ㅋㅋ

      2009.12.0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못하시는게 없군요. 귀차니즘을 좋아하는데....

    2009.12.08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귀차니즘이라...
      저도 한없이 귀찮아질때는 꼼짝도 안해요!ㅋㅋ
      늘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뉴요커님~^^

      2009.12.09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 건더기(?)가 많은 것이 아주 맛나 보입니다.^^
    루돌프는 조금 난해하군요.ㅎㅎ

    2009.12.0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콤한 과자로 만들어진 케이크죠?
      아이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루돌프 만들때 어려웠는데 -_ㅠ
      빼빼로 다 일정한 길이로 자르고 색깔 고민해서
      조합했어욤~ㅎㄷㄷ

      2009.12.0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설 연휴 때 먹었던 음식 포스팅 두번째 주인공은 신선한 바다 회 입니다.
고향인 울산은 비교적 바다가 가까운 편이라서 마음만 먹으면 편안하게 바다를 보러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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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렌즈가 아니라서 넓게 잡지는 못했지만 파~아란 바다를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마음까지 시원해지지 않으세요? ^^

겨울이고 설 연휴라서 그런지 바닷가에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겨울바다 특유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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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둘러보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세가지 종류를 시켰는데 그 중 광어는 알고 있었던거지만 나머지 녀석들의 이름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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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비슷해보이면서도 맛은 각기 달랐다는...
특히 까만생선의 회가 맛있었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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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는데 얼큰한 매운탕이 빠질 수 없겠죠?
매콤하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오붓하게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회도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고향 내려갈 때까지 이런 행복을 참아야 된다는 생각이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바쁘게 살다보면 또 금세 시간이 지나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올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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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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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회를 초장에 찍어서 오돌오돌 씹으며 먹는 그맛... 그리고 밥과 함께 먹는 매운탕!
    멋져요~ ^^

    2009.02.10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늘봐님~^-^
      안녕하세요!

      '오돌오돌'에서 공감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2.1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연휴덕에 오랫만에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나봐요.
    회... 썰어진 태가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ㅋ

    2009.02.10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춍??^-^
      회는 역쒸 바다에 가서 먹어야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서울에서 회 먹기 정말 힘들다는...(넘 비싸효!ㅠ)

      2009.02.10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탱글탱글한 회보다 동해 바다가 더 매력적이게 보이는데요.
    배꼽 밑 단전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긍정의힘님의 탁월한 똑딱이질 덕분에 내내 침울했던 기분이 업이 되었습니다.
    감사^^

    2009.02.1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윽,.. ㅠ
    회와 매운탕에 GG...

    저 밥 먹으러 갈꺼예욧! ㅎㅎ

    2009.02.10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후덜덜...
    히히 저도 아까전에 회먹고왓는데..
    일단 다행이군요.. 하지만.. 역시 바다로 가면 회먹는게..ㅠ 제맛이죠.ㅋㄷ

    2009.02.1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긍정님 카테고리를 잠시 봤더니.. 역시 맛집블로거셨군요..ㅎㄷㄷ
    긍정님댁은 매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저녁에 오면 슬플것 같아서..ㅎㅎ

    2009.02.11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우 저 야들야들 꽃분홍빛 살결~~~~~
    으으 오랜만에 회도 먹고싶어지네요 :-)

    2009.02.12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회를 좋아하는 1人.. 역시 회는 바닷가에 먹어야 합니다..

    2009.02.12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회는 잘 못 먹어서 ㅜㅜ

    회를 몽땅 매운탕에 넣어서 끓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 ㅋㅋㅋ

    2009.02.14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두 회먹고 싶다.. ㅋ 올만에 방문..환영해주실꺼죠~ 아아아 요즘 야근 매일하고 자취방에 인터넷이 안되다 보니~ㅋ 블로그도 잘 못하게 되네요..ㅠ 아웅 슬퍼..~

    2009.02.14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
    한동안 블로깅 안 하시더니 다시 돌아오신건가요? (졸업하시는 건가요? 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009.02.17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쫄깃한...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

    2009.02.17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앗싸~좋구나~바다야~♬

2월 7일 설날, 저는 가족과 함께 동해바다로 향했습니다.
저번 추석때도 이와 비슷한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울산은 바다가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곳으로 동해바다만한 곳이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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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엄마가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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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바다와 우리 가족 그리고 갈매기떼가 그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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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두번 찍을까 말까한 가족사진 입니다. ^^;;
제일 왼쪽이 저의 남동생 입니다. 이름은 '우람' 이예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08학번 새내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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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저의 모습입니다. ^^
활짝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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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24살 맏딸인데 엄마가 너무 젊어보이지 않으세요? ^^;;
다른분들은 제 동생 '우람'이가 맏아들인줄 알고 저는 무슨 조카로 보신답니다.
저같이 나이 많은 딸이있다고 하면 주위분들이 놀라세요.
엄마가 22살에 결혼하시고 23살에 저를 낳으셔서 그런가봐요. 일찍 결혼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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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제가 '데지아빠'라고 놀리는 아빠입니다.
엄마아빠는 아직도 신혼 같으세요. ^^
금술이 어찌나 좋으신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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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할머니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할머니~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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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를 돌면서 가족과 사진도 찍고 역시 명절이 좋긴 좋습니다. ^^
아직도 설연휴 후기가 많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음식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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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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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정한 모녀가 좋습니다.ㅎㅎ

    2008.02.20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밌으셨을듯!~ 어때요~? 동해바다 경치 좋나요? ㅋ 긍정님 상당히 미인이신듯ㅋ

    2008.02.20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기 좋다 ㅋㅋ

    2008.02.20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명절마다 가족사진 하나씩은 찍어줘야죠~ ㅎ

    2008.02.20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쌍방울

    주인장...
    참 예쁘시군요..
    가족간에 사랑의 풍경이 넘 정겹고 보기 좋으세요..ㅋㅋㅋ
    부러버요....ㅎㅎㅎ

    2008.02.2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ㄷ 화목한 가족 모습..
    보기 좋습니다!ㅋㄷ
    ㅎ 바다라... 겨울바다에 가볼려고 했는데..
    방학인데 불구하고 이놈의 학교의 일이..ㅠㅠ
    에고 학교방송국, 동아리.. 바쁘네요;ㅋ

    2008.02.20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마가 정말 젊어 보입니다.
    언니같기도 하고 미인이시네요. ^^
    긍정님과 은근히 많이 닮았습니다.

    2008.02.21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헹복해보이는 사진들 잘 봤습니다.
    아 겨울 동해바다도 가보고 싶은데 사진으로나마 시원하게 잘 봤어용^^

    2008.02.21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늘과 바다 색깔이 넘 시원하네요~
    역시 화목한 가정이 최고겠죠?

    2008.02.21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동해바다로군요.....^^
    여름이 아닌 겨울에 바다를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전 승용차로 한시간내외면 바다를 볼 수가 있는데 그것이 쉽게 되지가 않네요...

    2008.02.21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밑에서 세번째 사진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시네요 ^_^ ㅎㅎㅎ

    2008.02.21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언니 자연스러운 사진 좋아요!

    2008.02.22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지네요~~^^
    역시 겨울바다 좋군요..ㅎㅎ

    2008.02.22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동해 어디인가요^^? 동해바다 하면..강원도쪽을 생각해버린느 편견이 있어서 ㅋ 울산에서 설날에 위쪽지방까지 올라갔지 하고 순간 헛하고 놀랐습니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 사진이네요^^

    2008.02.22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니가 미인이시군요. ㅎ.ㅎ
    "그 어머니에 그딸 입니다."

    2008.02.22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랜만에 울산에 내려갔지만 바쁜 울 가족 때문에 추석 연휴 내내 집에서 혼자 띵가띵가 TV보는게 전부였다. 공장일이 바쁘신 아부지, 홈플러스에서 파트타이머로 일하시는 어무니, 고 3인 남동생...
에휴~어쩔 수 있나 열심히 살아야징!! ^^

내가 백만년만에 집에 왔지만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는게 어무니 아부지도 미안하셨는지 '추석'날 바다구경을 시켜주신다고 하셨다.
'안그러셔도 난 집에 온 것만으로도 행복한데...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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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그렇게 '추석' 당일 하루 온 가족이 바다여행을 떠났다.
울 집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고 3인 동생도 함께 행차하셨다.
나는 가는 내내 싱글벙글 좋아서 카메라로 하늘도 찍고 노래도 불렀다.
내가 계속 노래를 부르자 이내 곧 어무니 아부지도 함께 따라 부르셨다.
조그마한 '아토즈'차 안에서 온 가족이 함께 노래도 부르고 행복한 대화를 나누며 울산 정자바닷가로 향했다. '이런게 추석인게야~' 너무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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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닷가 근처에 바닷바람을 막아주려 일부러 심은 소나무밭?으로 가서 부모님 사진을 찍어드렸다. 역쒸~내가 요구하지 않아도 멋진 포즈를 취해주시는 어무니 아부지 였다.

한편으로 사진 찍어드리면서 카메라 렌즈 속으로 바라본 부모님이 내가 못뵌 사이 주름이 늘어나신것 같아서 속상했다. 가까이 있을때도 잘 안챙겨 드렸는데 대학교 들어가서도 멀리있다는 핑계로 이렇게 가끔 집에 오는 내가 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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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배경으로 어무니, 동생, 아부지 이렇게 가족사진을 찍었다. 내가 빠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찍어서 보고싶을 때마다 자취방에서 볼 생각으로 열심히 사진기에 순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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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닷가에 온지가 얼마야~!!"
열심히 하루하루 살고 있는 울 가족들이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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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포토제닉상 1위 후보 '어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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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살인미소상 1위 후보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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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진울렁증상 1위 후보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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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자아도취상 1위 후보 '나'

이렇게 4명 모두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족을 나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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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로 펼쳐지는 멋~찐 수평선과 파란 동해바다, 그리고 가을 하늘...
올 추석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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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이라는 딸이 있다고 주위 사람에게 말하면 다들 놀래신다는 어무니 아부지...
정말 두분은 서로를 많이 아끼시고 넘칠정도로 (울산 사투리로 '억쑤로~') 사랑하신다.
나는 그런 부모님 덕분에 '사랑'을 배웠고 '따뜻한 마음'을 배우며 자란것 같아 감사하다.
우리 어무니 아부지는 아무리 바쁘셔도 이웃을 위해 혹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를 자주 하신다. 물질적으로 돈을 기부하지는 않으셔도 어무니는 혼자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께 '반찬'을 만들어서 갖다 드리는 도시락 봉사를...아부지는 손수 합판을 잘라 만드신 '책꽂이'나 '책상'을 어려운 분들께 만들어 드린다.

정말 나눔의 삶을 안 배울래야 안 배울수가 없다.
나도 꼭 열심히 살아서 우리 부모님처럼 주위를 둘러보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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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 아부지, 그리고 동생아 사랑한데이~♡


(보태기 : 추석이 자주자주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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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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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모님 모두 잘 생기고 이쁘시고.. 멋지시네요^^ 동생인가요? 되게 어려보이는.. 보기 좋아요!!! ^^

    2007.09.28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족끼리 여행..
    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이런거 보면 괜히 부러움이 발동하는...T.T

    2007.09.28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저는 여행보다도 부모님을 뵙는 것 자체가 행복했어요~^-^ 로즈나미다님두 한번 김밥 돌돌 싸서 근처 공원이라도 부모님 모시구 나들이 가보셔요.
      저도 백만년만에 집에 간거라서 감회가 남달랐어요.

      2007.09.29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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