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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취업의 중요 열쇠 'OPIc'

취업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영어', 영어시험의 종류도 다양한데요.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란 크레듀가 미국의 공인인증기관 전미외국어교육협회(ACTFL)와 공동 개발한 영어회화능력 평가시험으로, 최근 삼성그룹을 비롯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이 신입사원 채용에 도입하고 있어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시험 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 'OPIc 강연회'는 OPIc에 대해 아직 생소한 취업준비생들부터 고득점을 목표로하는 OPIc 수험생들까지 시험에 도움이 되는 필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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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가 시작되기 전, 참석자 명단을 확인받고 영삼성 수첩을 받는 모습입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OPIc에 관심을 반증하듯 많은 분들이 와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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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가 되자 강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부에는 크레듀 최익상 과장님께서 'OPIc 시험동향과 평가기준, OPIc 개요'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OPIc에 대해 처음 듣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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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란 한 개인의 말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OPIc는 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의 약자 입니다. OPIc의 개발기관인 ACTFL은 10,000여 명의 교육, 평가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세계 최고 권위의 외국어 교육 평가 전문기관 입니다. 40년간 전 세계 회화 평가 기준을 제공 했으며 OPIc, OPI 문항 개발 및 채점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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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의 문항수는 12~15문제가 나오며 Background survey를 통한 개인 맞춤형 문제가 출제 된다고 합니다. 장소, 사람, 사물, 본인과 관련된 일, 활동, 과거 경험에 대한 문제가 나오면 질문에 맞게 대답하는 형식인데요. 본인의 수준에 맞춰 문제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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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프로세스는 Orientation 약 15분간 진행되며 본 시험은 40분간 치뤄지는데요. Orientation은 Background Survey(인터뷰 문항을 위한 사전 질문) → Self Assessment(시험의 난이도 결정을 위한 자가 평가) → Overview of OPIc(화면구성, 문항 청취 및 답변 방법 안내) → Sample Question(실제 답변 방법 연습) 순서로 진행됩니다. 본 시험은 개인 맞춤형 문항으로 질문 청취는 2번 할 수있으며 문항별 답변시간은 제한이 없지만 12~15문항을 40분안에 풀려면 한 문제당 대략 3분 30초로 답변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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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와 TOEIC, TOEFL의 상관관계 자료를 살펴보면 OPIc에서 IL 5점이 TOEIC에서 620, TOEFL(CBT) 163, TOEFL(PBT) 489점과 같았습니다. OPIc IL이상이 인문계열 전공의 커트라인 점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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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가 응시자 수준에 맞춰 개인 맞춤형 문항이 출제됨에 따라 '자가평가'를 통해서 본인의 수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회화를 잘하는 사람이 난이도를 낮게 해놓고 대답을 잘하면 오히려 점수가 낮게 나온다고 합니다. 15문제 중 다 못풀어도 앞에 대답을 잘 한부분까지 점수가 깍이진 않고 총체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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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OPIc의 소개'가 끝나고 10분동안 쉬는시간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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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동안 세미나실 맨 뒤에 마련되어있는 간식과 음료수를 먹기도 하고 친구들과 OPIc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열정운영진 5기 쌉밥님도 사진을 찍다가 저렇게 과자를 챙기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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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EBS 영어 강사로 잘 알려진 OPIc 전문 신예나 강사님께서 시험문제 유형과 고득점 노하우 등 실전대비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매끄러운 발음으로 OPIc 문제 유형을 조목조목 쉽게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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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부에서 최익상 과장님께서 말씀해주셨던 Orientation부분부터 짧게 되짚어주셨는데요. Orientation 시간에는 배경 설문과 자체 평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문제 유형과 시험 중 유의사항을 점검하라고 하셨습니다. 배경 설문의 주제에 따라 문제 유형이 8가지로 나뉘는데요. 자기소개, 직장/학교 생활, 거주지/여가활동/취미와 관심사, 여행과 출장, 롤플레잉 문제로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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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Sample문제를 풀면서 대답을 잘해주신 분들께는 OPIc관련 책을 선물로 나눠주시기도 하셨어요. 이번 강연회에는 OPIc을 한번도 응시해보지 않은 분이 제일 많았지만 Sample문제를 같이 풀어봄으로써 조금씩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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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나 강사님의 OPIc 등급을 올려주는 5가지 전략

1. 출제 예상문제는 미리 준비해두자.
자기소개나 설문에 따른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은 미리 준비해두면 유리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자기소개는 답변을 수월하게 잘 하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서 버벅대 낮은 점수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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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능한 자세히 설명하자.

답변을 조금은 복잡하게 만들어 대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관계 대명사, 다양한 단어를 이용해 답변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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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람의 성격, 성향에 대한 표현을 정리해두자.

성격, 상사, 교수님 등등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를 미리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그냥 합리적인 사람이다라고 끝내지 말고 왜 합리적인지 말해야 하겠죠. 나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예를 직접 들고 나에게 왜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조목조목 따져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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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제를 끝까지 듣자.

문제 → 답 → 문제 → 답이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결론이 되는 부분 즉, 중요한 걸 먼저 말하고 Because에 해당하는 이유를 뒤에 말하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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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변 소재가 부족한 질문에도 가능한 많은 이야기를 하자.

OPIc는 발음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않고 질문에 대한 순발력, 실무능력을 더욱 중요시하게 보는 시험 입니다. 따라서 시리즈 문제가 출제되어도 당황하지 말고 다양한 예를 들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묘사를 해서 답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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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열풍의 이유

이러한 OPIc 열풍은 입안에서만 맴돌고 머리로 하는 영어는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기업들이 글로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변화의 의지를 다진 결과입니다.
이는 외국에서 걸려온 국제전화 한통에도 쩔쩔매는 토익 800점대의 사원들에게 울리는 경종이 될 것입니다.
독해, 문법, 어휘와 같은 것이 아니라 실무에 직결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OPIc 강연회를 통해 OPIc가 어떤 시험인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취준생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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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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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공채에서도 이번 상반기부터 영어 면접이 OPIc으로 대체되었죠. 처음엔 깜짝 놀랐습니다만, 그런 대로 타당성이 있는 듯 합니다.
    영어 공부를 해야 되는데~ 왜 그런지 몰라도 자꾸 안 하게 되네요 -ㅂ- 일 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허허허

    2008.05.04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삼성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OPIc를 보더라구요~^-^
      저도 영어공부 해야 되는데~ 해야되는데~ 이런 마음은 갖고 있으면서 쉽게 실행에 못옮기네요~^^;;
      노력해야죠!!ㅋ

      2008.05.05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왕..ㄷㄷ 영어.ㅠㅠ
    에고.. 역시 취업할 땐.. 영어는 빠질수없군요..ㅠ
    OPIc라.. 오늘 처음 알아서.. 좋은 정보를 얻었네요..ㅎㅎ ^^;a
    잘봤습니다..ㅎ

    2008.05.04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OPIc는 회화인증 시험이예요~^-^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OPIc를 봤어요.
      이날 강연회엔 취준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 분들도 오셨는데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도 시험을 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영어는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인것 같아요.

      2008.05.05 02: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으윽,, 가슴이 저려와요....

    2008.05.04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익 하셧을듯 ㅋ

    2008.05.05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이런 것두 있었군요^^;;
    취업 한 후론 취업 관련된 자료에 완전 관심을 끊어 버려서 몰랐다는^^;;

    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좀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 하려면 이런 준비도 필요 할 것 같다는 생각^^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08.05.06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OPIc는 기업에 들어가고 나서도 계속해서 보는 시험이라고 하더라구요~^-^
      단지 점수만 얻기 위한 것보다 본인의 자기개발을 위해서 영어공부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2008.05.07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6. ^^;;;;
    전 지금 학교 다니고 있었다면 졸업하기도 힘들었을듯..ㅜㅜ

    2008.05.06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닌텐도 영어삼매경에 살짝 발담그고 도망쳤습니다.ㅎㅎ
    영어도 영어지만 한국어능력 테스트도 한 번 치뤄봐야겠습니다. 1회때 무료로 시험볼 수 있다고 해서 봤는데 만만치가 않았답니다.

    2008.05.06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한국어 능력 테스트 1회때 무료로 볼 수 있었나보네요. ^^
      주위에 언론고시 준비하는 친구들 정말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

      2008.05.07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8. 토익보다 좋네요~
    토익에 들어가는 돈 모으면 어휴

    2008.05.08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저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눈을 못 떼겠네요.

    가끔씩 꾸는 개꿈(한국어가 공용어가 되는 세상)에 나오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어 쥐약이에요.ㅜㅜㅜ

    2008.05.08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영어.. ㄷㄷㄷㄷㄷㄷ
    그리구 뜬굼없이 "오예스~ 먹고싶당"
    쌉밥님의 저런 센스는 항상 배워야해요 ㅋㅋ

    2008.05.0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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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 다 모여라

요즘 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은데요. 길거리를 걷다가도 예쁜 벗꽃사진을 찍거나, 맛있는 음식을 찍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영상 기자재부분 전시회로 꼽을 수 있는 P&I 2008 (Photo & Imaging 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렸습니다. 사진과 카메라에 관심있는 친구들을 위해 영삼성 열정운영진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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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디지털카메라 업체가 한 자리에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P&I 2008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영상 기자재부분 전시회로 급변하는 아시아 사진영상 산업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국내 시판되고 있는 주요 디지털카메라 업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에는 20개국 총 250여개 업체가 참석하는만큼 규모가 큰 전시회 입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삼성테크윈, 캐논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 등 주요 업체들은 신제품을 공개하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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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코엑스 태평양 홀 앞은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사진 영상 기자재전 답게 한손엔 본인의 DSLR 카메라 또는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

지금부터 P&I 2008에 참여한 다양한 카메라 업체들의 행사부스 모습을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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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완벽한 이미지를 상상하라

국내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테크윈은 '완벽한 이미지를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전시공간을 꾸몄습니다. 삼성테크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P&I 협찬사로 참여해, 새로 선보이는 카메라와 이색적인 부대 행사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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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은 Experience존, Technology존, Entertainment존 등 3가지 테마 아래 전시관과 체험관을 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삼성 CMOS이미지 센서, 고속 영상처리기술인 드림엔진, 눈깜빡임 인식 기능 및 첨단 광학 기술을 공개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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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존에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1위 답게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카메라를 전시해놓고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놓았는데요. 디지털 카메라를 구매하고 싶은 분들은 카메라를 사기전에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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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테크윈 부스에서 낯익은 카메라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지난 2월 18일날 쇼케이스에 가서 보았던 GX-20 였습니다. GX-20는 삼성전자와 펜탁스가 함께 개발한 CMOS 센서를 장착한 삼성에서 가장 최근에 선보인 DSLR 입니다. 이 외에도 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블루 NV24HD 등 10종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도 함께 선보여서 부스안은 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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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사용자들에게 고가 렌즈 체험기회 제공

국내 DSLR 카메라 시장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캐논과 니콘도 이번 행사를 통해 DSLR 제품 홍보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캐논은 총 90여종의 최신 디지털 광학제품이 전시할 뿐만 아니라 지난 3월에 발표한 보급형 DSLR EOS 450D를 비롯 DSLR 5종을 선보였습니다. DSLR뿐만 아니라 익서스 80 IS를 포함한 디지털 카메라 12종, 캠코더4종, 방송용 카메라3종, 프로젝터 3종, CP프린터 3종 등을 선보여서 주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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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 승부수

니콘은 이번 행사에서 광학 18배 줌 렌즈를 탑재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등 신제품 3종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쿨픽스 P80은 작은 크기(약 110×79×78 mm)면서도 광학 18배 줌 렌즈를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35mm 환산으로 광각 27mm부터 초망원 486mm까지 촬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쿨픽스 P80과 함께 무선랜(와이파이)를 내장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쿨픽스 S52c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 제품들은 이달 말과 다음달 초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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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최상위 기종 E-3 체험기회 제공
 
올림푸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DSLR카메라 3종, 렌즈 19종, 콤팩트카메라 11종 등 상반기 신제품 12종을 포함한 총 33종의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상반기 DSLR카메라 주력기종인 E-420 제품과 신제품 주이코 디지털25mm F2.8 팬케이크 렌즈를 소비자가 처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E-420 제품은 세계 최소형, 최경량 DSLR카메라로써 08년 상반기에 발표될 엔트리급 제품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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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는 올림푸스의 광고모델인 김태희씨의 싸인회가 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샀는데요. 김태희씨를 직접 볼 수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저희 열정운영진은 12일에가서 못봤습니다. ^^;
하지만 저희가 갔던 12일에는 올림푸스 공식 부대행사로 ‘구본창 작가의 올림푸스 포토 컨퍼런스’도 진행됐습니다. ‘감성, 그리고 사진과 구본창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포토 컨퍼런스를 통해서 올림푸스 카메라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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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래그쉽 DSLR 카메라 '알파 900' 국내 첫 선

소니코리아도 국내 DSLR 시장 공략 고삐를 쥐고 있는 업체중에 하나입니다. 소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래그쉽 모델 '알파 900'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2481만 화소를 지닌 소니의 첫 풀프레임 카메라 입니다. 자세한 제품 스펙과 정확한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소니 DSLR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겐 기다려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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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부스에서 영삼성 회원으로 활동중이신 Link님을 뵈었습니다. ^^
소니 '알파 200' 사용자 답게 능숙하게 소니 DSLR을 사용하시더라구요. 주황색 넥타이가 잘 어울리셨던 Link님, 소니 DSLR에 관심이 많은 손님들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 멋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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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이미지 소통’ 이라는 주제로 소니 각 제품별 브랜드인 알파, 사이버샷, 핸디캠, 브라비아, 바이오를 통한 종합적인 HD 이미지 구현 기술을 소개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알파 200과 핸디캠이 제일 탐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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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핸디캠 부스 쪽에서 영삼성 열정운영진 동영상의 본좌 음주고냥님을 뵐 수 있었는데요. 평소와는 달리 진지한 모습이었습니다. +_+ 동영상의 본좌 답게 이날만큼은 음주고냥님이 소니 캠코더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 각 캠코더들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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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포토그래퍼 별짱 styleshot님음주고냥님의 모습 입니다.
음주고냥님, 좀전에 진지하다고 했던 말 바로 취소 하고 싶은 사진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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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쌉밥오빠와 같은 건물 아랫층에 사는 하늘빛남자님 니다. 훈남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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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의 최신 사진과 영상장비 이외에도 P&I 2008 행사장에는 관련주변기기, 프린터, 현상기, 액자, 가방 이 전시되어 카메라 이용자들의 소비욕구를 자극했습니다. 기자재 전시와 함께 'SLR클럽 사진전' 등 다양한 사진전까지 준비되어있어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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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영상 기자재부문 전시회인 P&I 전시회를 지금까지 쭈욱 둘러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다양한 디지털 촬영장비와 출력시스템,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들을 보면서 사진 영상 산업의 첨단 트렌드와 비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종 사진 영상 기술과 신제품 홍보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온 P&I 전시회를 통해 사진 영상 산업에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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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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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 갔다오셨군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 정말 많아 보이네요..^^~ 전 펜탁스 유저인데.. 펜탁스 부스는 아니 보이는군요.. 흑흑흑...

    2008.04.17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_<
      팬탁스부스 사진도 있었는데 ^^;;
      기사에는 첨부되지 않았어요~ㅠㅠ
      SageIN님 잘 지내셔요??^_^

      2008.04.18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항상 좋은데 댕기시네요~
    부러워요~~^^
    DSLR에 관심같기 시작하셨는데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얻으셨겠어요~~
    전 남친 이런데 안데꾸 댕겨요...
    렌즈 욕심이 많아서... 주머니에 빵꾸나죵~ㅋㅋ

    2008.04.17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분홍고냥이님~렌즈욕심 많으시면 P&I 안가신게 다행인거 같아요~^-^;;
      각종 새로운 제품 홍보부터 렌즈, 카메라 악세사리 등 제 친구들도 다 지름신이 왔다갔었거든요 ㅋㅋ
      5월달안에 DSLR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2008.04.18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길 못가서 참 아쉬웠습니다. 긍정의 힘 님의 사진으로나마 둘러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ㅎㅎ

    2008.04.17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아이쿠~Rukxer님두 카메라에 관심많으시잖아요~!
      늘 좋은사진 감사드려요~>_<
      렌즈 너무 부럽습니다~ㅋ

      2008.04.18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4. 중요한 모임과 겹치는 바람에 가지 못한 1人
    다음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2008.04.17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말에도 바쁘셨나봐요~Linetour님~^-^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ㅋ
      여름같다는 ^^;
      좋은하루 되셔요~ㅋ

      2008.04.18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5. 앗.. 12일날에 가셨네요?ㅎ
    저도 12일날에 갔지만.. 왠지 아쉽네요.ㅎ
    ...잊고 싶었던 렌즈들..ㄷㄷ 다시 보게 되서..OTL.....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ㅋㄷ

    2008.04.18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ㅋㅋ
      안그래도 빛이여님두 12일날 P&I 왔다가신것 같더라구요~ㅠㅠ
      기차니스트님두 그렇구 ㅋㅋ
      저도 너무너무 탐이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2008.04.18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ㅎㄷㄷ

    2008.04.18 0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참 못가서 아쉽네요. 좋으셨겠습니다. ^^

    2008.04.18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Zet님 이 행사 내년에도 열릴거예요~ㅋ
      국내 사진 영상 기자재전 중에는 가장 큰 행사라고 하네요~^^

      2008.04.1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8. 모터쇼도 그렇고 IT 가전쇼 같은데 가보면 늘씬한 모델들.. 으흠!! 제품을 홍보하는건지 모델홍보의 장인지 가끔 헷갈립니다.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더가니 원...ㅜㅜ

    2008.04.18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난 파랑누님들이 보고싶어서라도 가고 싶었는데...
    어흑... 여성영화제가 끝나니 4시가 넘더라구~

    2008.04.18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 똑딱이 유저... 좋은 카메라 하나 정말 갖고 싶네요.
    18배 광학줌.... ㄷㄷㄷ하네요. ㅎㅎ

    2008.04.19 0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멋진 언니들도 많이 보이네요~.
    자동차 전시회도 아닌데 자동차까지...?ㅎㅎ

    2008.04.22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기저기서 다녀오셨단이야기 많이 들으면서 별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급 우울해졌습니다.
    '....나 왜 안다녀왔지'

    2008.04.25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글을 읽으니 마치 직접 다녀온 것 같네요^^
    좋은 사진과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2008.04.29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요즘들어서 디카에 대한 취미와 활동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나가는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저도 사진을 취미로 찍어보려고 시도는 많이 하고 있지만 오래된 디카라 해상도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아무튼 사진과 가까이 하는 것도 재미 있는 일상의 하나라고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포스팅의 글이지만 해당 정보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09.05.22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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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과 베네피트의 만남

"봄이 왔네~봄이 와"
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형형 색색의 아름다운 컬러가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여러분은 애니콜 시크릿폰하면 여러분은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톡톡튀는 칼라'가 떠오릅니다.
지난 토요일, 신촌에 있는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베네피트 Make up Class'가 열린다고해서 영삼성 열정운영진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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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 Anycall STUDIO

애니콜 스튜디오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와 애니콜 모바일 제품의 모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MOBILE MULTIPLE SERVICE 공간입니다.
애니콜 스튜디오의 모습인데요. 내부 디자인도 단연 개성있는 칼라가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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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층에서 커다란 호응을 얻고있는 일명 '고아라 폰'입니다.
24가지 컬러의 옷을 입고 다시태어난 이 모델은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애니콜 컬러'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컬러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SCH-W270/SPH-W2700' 디자인에 24가지 컬러를 적용한 모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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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회원가입신청서'만 적으면 가입 OK!

이곳의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멤버쉽 카드'가 필요하다고해서 저도 가입신청서를 쓰고 멤버쉽카드를 발급 받았답니다.
애니콜 멤버쉽 카드는 최고 사용 포인트 20000point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카드를 만드는 분 중 애니콜 소지고객은 1000point, 애니콜 미 소지고객은 500point 방문 포인트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1일 1회 애니콜 스튜디오 방문할때마다 400point 적립이 되고 방문 고객 중 생일을 맞은 고객은 300point나 추가 적립된다고 합니다.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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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ation

언제부터인가 핸드폰 셀카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핸드폰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기능이 되어버렸죠? Photo Station은 핸드폰으로 친구, 가족, 애인과 찍은 사진들을 출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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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Station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이어폰을 끼고 무언가 몰입해서 보고있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핸드폰으로 DMB를 즐기는 것인데요. 저도 이번에 새로산 핸드폰에 위성 DMB기능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답니다. DMB Station은 애니콜 DMB폰에서 나오는 방송을 LCD 모니터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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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PRINTING

젊은 친구들한테 가장 인기있다고 하는 'MOBILE PRINTING'라는 공간 입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애니콜에 담겨있는 사진들을 직접 출력할 수 있는 곳이지요. 선이 없어도 사진출력이 가능한 놀라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멤버십 카드 소지자는 1장에 400point차감 한 후 이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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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call LAND

친구와 쇼핑을 하다가 갑자기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을 때 유용할 것 같은 'Anycall LAND'입니다.
Anycall.com의 컨텐츠를 포인트 차감을 통하여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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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을 다 둘러본 뒤, Makeup Class가 열리는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음주고냥님은 핸드폰이 마냥 신기한지 이리저리 만져보고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년도별로 애니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애니콜에 관심있는 고객이나 외국 바이저분들께는 유용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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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 드디어 기다리던 Make up Class가 시작되었습니다.
애니콜 스튜디오의 매니저님께서 나오셔서 간략하게 '스튜디오 소개'와 '행사소개'를 해주셨어요.
이번 이벤트는 애니콜 제품 구매고객 대상으로 애니콜과 베네피트가 함께 준비하게 된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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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오동준 팀장님이 나오셔서 '봄 맞이 상큼한 메이크업'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Make up 강의가 시작되고,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분들께서 열심히 집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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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나와주신 '송유상'님 이십니다.
얼굴이 건조하고 잘 빨개진다는 점이 고민인 '송유상'님을 위해서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한 Make up이 시작되었는데요.

오동준 팀장님께서 가장 강조하셨던 점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바를때 '브러쉬'를 이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브러쉬'를 이용하게되면 부드럽게 발리면서 모공을 막지않고 피부 안에는 수분감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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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받고 만족해하시는 '송유상'님을 보면서 내심 부러웠습니다.
저는 강의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다크서클 가리는 방법'이었는데요. 팀장님 말씀에 의하면 콧망울이 있는 쪽까지 넓게 하이라이트를 발라주어야 어색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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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up Class를 들으러 와주신 고객분들을 위해 애니콜과 베네피트에서 마련한 선물입니다.
화장품, 수첩, 핸드폰 고리 등 다양한 선물들이 들어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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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강의가 끝나고 행사에 오신 고객분들을 위해서 1:1 메이크업 서비스가 이어졌습니다.
각자 배우고 싶은 메이크업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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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 핸드폰의 변신은 무죄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핸드폰 서비스도 즐기고 전문 메이크업 강좌도 들어봤는데 어떠셨나요? 핸드폰과 화장품이 결합한 새로운 시도의 마케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개성있는 서비스로 나아가고 있는 애니콜과 톡톡튀는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베네피트를 통해 두 브랜드 모두 윈-윈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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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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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 또 이런곳에...ㅎㅎ
    맨날 고냥이랑 데이트하고 ㅋㅋ 나도쫌!! ㅎ

    2008.03.25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긍정의힘 사진 최곤데요?^^
    넘흐 이뻐~ㅋㅋ

    나도 화장법좀 배워야 하는데
    ㅋㅋ
    ㅠㅠ
    아직도 잘 못해요 ㅠㅠ ㅋㅋ

    2008.03.25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코♡님이 훠얼씬 더더더 미인이세효!
      우왕~~>_<

      저도 화장법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ㅋㅋ
      메이크업 팀장님께서 '브러쉬'를 이용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브러쉬'가 화장품보다 더더더 비싸다는 사실을 알고는 '털석' ㅋㅋㅋ

      2008.03.26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 이건 뭥미!! 크크크크크
      두분다 이쁘셔요 ^^

      2008.03.27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 여기서는 긍정이가 이쁜애 취급이군요 ㅋㅋㅋㅋ

      2008.03.29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 바람처럼~님하 ㅋㅋ
      너무 예리하십니다.
      그리고 이곳은 영삼성이 아니라 티스토리입니다.
      통영 국제 음악제는 잘 마치고 오셨쎄요??ㅋㅋ

      2008.03.29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3. 긍정의 힘님~~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화장하면서 젤 고민이 다크써클인뎅~ㅎㅎ
    참고해야겠어요~^^

    2008.03.25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_<
      분홍고냥이님이 더욱 귀여우실것 같으신데용??
      저는 날이갈수록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있습니다.
      아흑...ㅠ0ㅠ

      2008.03.26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앗~! 여기 이미 회원가입을 했고 그 앞을 지날 때 마다 한 번씩 충전.
    누적 횟수로 출력이 가능하죠.

    2008.03.25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은 가보셨을 것 같았어요. ^_^
      신촌역 4번출구에서 50m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보이잖아용!
      저도 이번에 가입했는데 신촌에 갈때마다 유용하게 이용할것 같아요. ^^

      2008.03.26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하 :-) 귀여운 마무리네요.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만들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국판은 아니지만), 핸드폰 볼 때마다 엔지니어들의 초췌함이 오버랩되어 보이는 듯 합니다 ㅋ

    2008.03.25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무리 부분은 제 친구의 '프리뷰 영상'을 패러디 한거예요. ^^;;
      그 친구가 "아빠 아빠도 한번 해볼래??"라고 해서 대박을 냈거든요. 엄청 귀여웠다는 ㅋㅋ
      내심 부러워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완전 탁하네요 ㅋㅋ

      정말 우리나라 핸드폰 기술은 대단한것 같아요. ^_^
      애니콜의 종류가 저렇게 많은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2008.03.26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6. 애니콜로 바꿔볼까 싶던 차에 왠지 더 땡기게 만드는 ^^;;
    동영상 귀엽네요 정말 ㅎㅎ

    2008.03.25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민난님 핸드폰 바꾸시게요??
      저는 싸이언이예요.
      제 블로그 뒤져보시면 저의 '스톰폰'리뷰가 나올거예용.ㅋ
      민난님이 가본 카페 저도 가고싶어용~*^_^*

      2008.03.26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08.03.26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 15분 만에 적은 글이라구요??+_+
      역쒸 대단하세요!!

      몇개월동안 이상하다 싶어서 고민했는데
      저의 고민을 한순간에 뻥하고 날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꾸벅~^^

      2008.03.26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워~ 애니콜에 저런 디자인을 가진 제품도 있었나봐요; 첨 알았음..^^;; 엘지 퇴사한 이후로 핸드폰에 대한 관심 뚝 끊어 버린... ㅎㅎ;;;
    아, 이 글두 rss 리더에선 두개로 나오던데 ㅋㅋ 링크 타고 왔더니 없는 페이지라고 해서 블로그 다시 열어봤어요 ㅋㅋ

    2008.03.26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제가 기사를 쓸때 항상 제 블로그에 제일 먼저 올리거든요. ^^;;
      보완하고 정리해서 다시 올리다보니까 rss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나봐요. ㅠ-ㅠ
      하늘다래님 번거롭게 해드려서 너무너무 죄송해용~꾸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_^*

      2008.03.26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팀장이란 분의 뱃샬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웃을일이 아니지.. 남일이 아닌듯.. ㅠㅠ 흑~)

    포스팅마다 간간히 나오는 긍정의힘님.. 너무 이뻐욧!!
    부럽부럽=3=33 뿡뿡.. ㅋㅋ (뿡뿡은 뭥미?) ^^;

    2008.03.26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몸짱이시더라구욧~+_+b
      정말 화장을 잘해주셔서 킹왕짱 멋지셨어요!ㅋ

      아이쿠 호박님께서 훨씬 미인이셔용~*^_^*
      호박님 블로그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대단하세요~>_<
      아기자기 행복이 가득한 블로그 자주자주 놀러가겠습니다. ^^

      2008.03.29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ㅎ
    영상보다가 음식 드시는 장면 잘 보고 갑니다..(응?!ㅋㄷ)
    애니콜 핸드폰..색깔이 여러개 있으니까 이쁘네요.ㅋㄷ
    하.. 요즘 핸드폰이 이쁘고 신기한거 나오니..
    핸드폰 바꾸고 싶지만..
    작년에 사서 오래 써야한다는..ㅎ;a

    2008.03.26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이여님~핸드폰 최대한 오래쓰시다가 바꾸세요. ^^
      저도 바꾼지 얼마 안되서 아껴 쓰려구용~>_<
      아하핫~제가 음식먹는거 저렇게 도촬되는 중인지 몰랐습니다. -_-;ㅋ

      2008.03.29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핸드폰이랑 화장품..왠지 안어울릴듯하면서도 잘 어울리네요 ~
    사진들이 참 좋아요~ㅎ

    2008.03.27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저도 색다른 마케팅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
      troysky님 사진이 더욱 좋던데요~*^_^*
      대단하세요!

      2008.03.29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캬~~
    좋아요^^;
    한결 더욱 이뻐지시겠는걸요??

    2008.03.27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핫~멋진 읍내꽃미남님께서 그런말씀 해주시니까 쑥스럽네요~>_<
      평소에 썬크림이라도 잘 바르고 다녀야되는데..;;
      요즘 황사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ㅠ0ㅠ

      2008.03.29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13. 긍정의 힘님 뵈면 볼수록 더 예뻐 지시는 거 같아요^^
    이번엔 포토샵을 안하신 듯 ㅋㅋ

    2008.03.27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사진 보정만 하고 리사이징 정도만 했습니다. ^-^
      종횡무진님 좋은 주말 되셔용!ㅋ

      2008.03.29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14. 메이컵 하시는 남자분 팔뚝이~ 팔뚝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ㅋ
    요즘 바쁘시네요~ 여기저기 취재하러 다니시느라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2008.03.27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ㅠ-ㅠ 버그니님 밖에 없네요...
      요즘 제가 개인 일상이야기는 거의 못남기네요.
      마음처럼 몸이 안따라주네요.^^;;
      버그니님도 많이 바쁘시죠??
      건강 잘 챙기셔용~*^_^*

      2008.03.29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긍정님 여기서는 칭찬이 대단해요 ㅋㅋㅋ
    YSS와 반대인데요? ㅋㅋㅋ

    2008.03.29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거왜이러셩 ㅋㅋ
      YSS는 뭐야 또 ㅋㅋ
      영삼성에서의 '야생' 이미지는 버려주길바래 ㅋㅋ

      2008.03.29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16. 흠흠! 맞아요. 이 글이었어요. 그런데 저기 있는 사은품안에 화장품은 혹시 샘플인가요? 사은품에 하도 당해서.. 보통 저기에 견본품만 들어가지 생으로 안주더라구요..(이거 너무 얌체 심보같기도 하고.ㅋㅋ)

    주말 잘 보내셔요.

    2008.03.29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크서클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참이였는데 좋은 방법을 위에 제시 해 주셨네요.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긍정님 잘 계시죠?
    오랜만에 들렸네요.

    2008.03.30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역시 긍정의 힘님은 미인이시라는..동안이신데다가..ㅠ_-;;
    저는 그저 (털썩) 하고 가요ㅋㅋㅋ

    전 화장을 좀 잘해보고 싶어요...ㅠ_-;;

    2008.03.31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하하.거의 일년이 다되가는 시기에 제 사진이 여기 있는걸 봤네요. 어머 신기해라. (갈색 라이더 자켓 입고 있는 사람입니다.ㅎㅎ);;

    2008.12.27 0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역시 긍정의 힘님은 미인이시라는..동안이신데다가..ㅠ_-;;
    저는 그저 (털썩) 하고 가요 ㅋㅋㅋ

    2014.10.03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Hello Blogger

3월 16일 일요일 오늘은 '제 1회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있었던 날입니다.
2400명이나 되는 많은 블로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였죠.
개인적으로 친한 블로거 이웃분들도 뵙고 좋은 강연을 듣고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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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가 열렸던 곳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 입니다.
5층에 올라가자마자 'Hello Blogger' 프로그램 안내표지판이 보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다양한 강의들로 가득차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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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홀에 도착한 블로거분들이 '행사 등록'을 하기위해 마련된 공간의 모습입니다.
이 곳에서 닉네임이 프린트 되어있는 목걸이를 받고 점심 식사권 및, 다양한 선물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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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았던 선물들 입니다. 어떤 분께서 저를 만나고 싶다고 사연을 올려주셔서 저의 블로그를 소개시켜 드리고 받은 책과, 핸드폰 줄, 포스트잇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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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키노트 시간에는 '인터넷과 사회현상'이라는 주제로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전 총재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이라는 문화를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힘써주라는 말씀과 악플을 삼가해달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블로거 봉사활동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인터넷을 이용하기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좋을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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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키노트 시간이 지나고 오후에 이어질 블로거분들의 강의를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블로그로만 뵈었던 Zet님, 당그니님, 김중태 의원님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실제로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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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로거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 하셨던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류한석 소장님이십니다.
수많은 블로거분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일 수 있게 해주시고 좋은 분들의 강연을 듣게 해주신 분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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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컨퍼런스에 오기 이틀전날 저의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셨던 김중태 의원님이 십니다.
현재 김중태문화원 원장님이시고 마이윙 이사님 이십니다. ^^
따뜻하게 인사 건네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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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부터는 트랙별로 '블로거 스피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Zet님의 '블로고스피어의 은빛 미래'와 김중태 의원님의 '세상과 나를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블로그'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블로그라는 대주제 아래에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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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별 강의를 듣고 블로거 분들과 사랑방이라는 공간에서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Zet님, Evelina님, 강자이너님, 기차니스트님, 곰탱이루인님, 에코♡님, 고기님, 먹는 언니님, 호박님, 달빛 그림자님 등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블로그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있는 이야기도 나눴는데요. 만약 저도 자격이 된다면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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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컨퍼런스 방명록을 남기는 중이신 강자이너님과 기차니스트님 이십니다.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에서 얼굴을 뵈었기 때문인지 한번에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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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많은분들이 가장 기대된다는 강의중에 하나였던 한비야님의 강의를 끝으로 저는 돌아왔습니다.
처음으로 열렸던 블로거 컨퍼런스였고 정말 많은 블로거들이 한자리에 모인만큼 의미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뵙고 싶었던 분들도 실제로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블로그 관련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보태기) 저를 보고싶어하셨던 분 덕분에 무대에 올라가서 제 블로그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부끄럽네요.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 기차니스트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_^*
만나고 싶었던 블로거 이웃분들이 많았는데 못뵌분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Linetour님, 버그니?님, 빛이여님, 하늘다래님 등 꼭 뵙고싶었거든요.
다음에 이런 자리가 있을 땐 꼭 뵜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나고 싶다고 사연을 적어주셨던 분을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방명록이나 댓글에 남겨주세요. 저도 뵙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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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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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ㅠㅠ 엉엉.. 저도 한국에 있으면 바로 달려갔을 텐데 말이죠..

    2008.03.17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써니님 넘넘 보고싶어요~♡
      오프라인에서 티스토리 이웃 블로거분들 실제로 뵈서 넘넘 신기하고 좋았었어요~*^_^*

      2008.03.1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금 더 긍정적인 후기 트랙백 날리고 갑니다.
    어쩐지 밀린 숙제라도 한 것 같은 기분인데요 ^^;;;

    혹시 다음에 뵙게 되면 꼭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8.03.17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이런-.
    어젠 정신없이 돌다가 리플만 남겨서 지금 글을 봤어요.
    진짜 제가 있네요~
    담에 이쁜명함 받긴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2008.03.17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사진과 설명 잘보고 갑니다.

    2008.03.17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두 많이 뵙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어요^^;
    사실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밤새구 7시 즈음에 잠시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12시가 다 됐더라구요;;; 쩝!
    모습도 모습이지만 같이 갈 사람도 없고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아는 사람도 없는데 중간 즈음에 가서 뻘쭘하게 있다가 오는건 좀 그럴 것 같고, 어떤 행사든 처음부터 참석안하면 나중에 크게 후회 하는 스타일인지라 그냥 포기하고 집에서 쉬어 버렸다죠^^;;

    사실 제대로 쉬는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하던 업무 남은 것을 하고 있었는데..
    그냥 갔다 올껄 하구 많이 후회 했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 하시는 분들 중에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랑 싸이월드 상에서 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이번에 만나 뵙기로 했는데 그 분들도 못뵈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고, 죄송하다고 연락을 드렸고.
    바로 이 곳으로 달려왔다죠 ^^;

    여기저기 포스팅 된 것을 보니 좋은 소식 보다는 쓴 소리가 더 많던데 역시나 이 곳은 왠지 모를 밝은 기운이 가득 하네요^^
    역시 보는 관점에 따라 모든 것이 다른듯해요 ^^

    다음에 이런 기회가 되면 그 때 뵙도록 해요~ ^-^

    2008.03.17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제 님의 자켓에 물을 쏟은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2008.03.17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댓글 보고 이제서야(...) 달려왔습니다. 사진 잘 봤구요.

    이번 행사는 다 좋았지만 교류와 소통에 조금만 더 배려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경력도 짧고 열정도 모자라서 그런지, 어색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블로거 사랑방에도 가봤는데, 마땅히 앉기도 뭐하고 해서 애꿏은 커피만 들이켰다는.. -_-;;

    어색해도 좋으니(!)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08.03.17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형같이 생기셨던 긍정의힘님^^
    사랑방에서(Zet님과의 토론때) 제 뒤에 앉으셨죠.. 기차니스트님이 소개해주셨었눈데
    너무 에코님께만 관심을 보이셔서.. 좀 뻘쭘해 했던 호박입니당^^

    정말 인형같이 생기셨더군여.. 마치 호박어렸을때를 본듯.............아얏!
    와~ 단체로 돌을 던지네여.. ㅋㅋ

    2008.03.17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08.03.17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언젠가는 꼬오오오오옥 갈겁니다. ㅋ 10회쯤에나 뵈요 ㅋ

    2008.03.17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자리... 낮을 가려서 못가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열정이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한번 참석하게 되겠죠. 그때 봐요 ^^

    2008.03.17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디어쪽 계열이시기 때문에 화이트로 나가시나 보군요?
    긍정의힘님께서 많은 생각을 하고 그러신거겠지만..

    자신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린다는 것은 조금 의외네요?;
    저 같은 경우는 미니홈피에나 사진을 올리지.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거든요.(실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음..)

    화이트로 나가시려면 많이 알려지는게 이로울테지요 :D

    후기 잘 봤습니다~
    김중태님 블로그 구독하다가 오게 됐군요.

    2008.03.18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지 반가웠어요 긍정의힘님^^
    휴우~다행히 뒷모습이었네요ㅋㅋ ㄳㄳ
    앞으로도 자주 오프라인으로 뵙길 바랍니다:D 즐거운 한주되세요~

    2008.03.18 0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연히 만나서..신기..지난번에도 우연히 만나고..이거 이거..ㅡ ㅡ 왜케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올라가는 엘베 앞에선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지..지난번엔 00학번 강상모선배를 만나기도 했음. 요즘은 우연히 만나는게 대세? 글고. 연락좀 먼저하시죠? 긍정의힘님! 친하다고 이렇게 찬밥대우하면 난중에 혼나요 ^^*

    2008.03.18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근데 왜 난 아무리 많이 댓글이 있어도 베스트에 못 올라가는겨~
    티스토리 뭔가 이상해~

    2008.03.18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녕하세요~ ㅋㅋ
    전에 다음사옥에서도 봤었는데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김중태님과 사진찍는거 보고
    두분다 반가웠어요 :-)
    다음에 또 보면 반갑게 인사할께요~
    그리고 제 블로그에 긍정의힘님 사진 허락없이 올렸어요 ㅋㅋㅋ

    2008.03.1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긍정의힘님 행사장에서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류한석 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모가 심히 긍정적이시더군요. 뷰리풀~
    바쁘셔서 그런지 대화는 나눠보지 못했지만 스피치도 들어주시구 넘 감사해요.
    우왕ㅋ굳ㅋ ^ㅁ^

    2008.03.1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센님 블로그에 미녀블로거라고 소개되신 분이 긍정의 힘님 이셨군요..ㅎ
    와..
    세상 참 좁긴 좁아요.
    2~3사람 건너면 아는 사람 만나기 일쑤니 말이에요..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2008.03.18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 오셨군요....
    갠적으로 저도 가고 싶지만 워낙 멀어서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멋지네요....^^
    이제 도메인 주소가 뜨네요....^^

    2008.06.17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는데..^^ 저는 울산에서 힘들게 올라갔답니다..ㅠ)ㅠ

    2008.06.17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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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니 친일이니 따져 뭐하겠소? 낭만의 화신, 멋지지 않소!

1937년 경성, 독립이니 친일이니 따지기보다 오로지 낭만의 화신이길 원하는 발칙한 모던보이 이해명이 사라진 애인 조난실을 쫓으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대를 발칵 뒤집어 놓을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 '모던보이'

2008년 상반기 기대작 '모던보이' 쇼케이스 현장속으로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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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저녁 8시 압구정 CGV 근처에는 '모던보이'를 사랑하는 열혈팬들의 열기로 한층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단순한 시사회가 아니라 배우들과 열혈팬들의 '비밀회합의 장'이라는 이름아래에 편안한 토크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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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생생한 촬영 현장이 담긴 제작 현장 메이킹 상영뿐만 아니라 캐릭터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해일, 김혜수, 이한, 정지우 감독, 그리고 '모던보이'의 원작인 '망하거나 죽지않고 살 수 있겠니'를 집필한 이지민 작가까지 참석해 영화를 찍으면서 느꼈던 솔직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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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필름과 캐릭터 영상이 끝난 뒤, 작가, 배우, 감독과 관객들간의 편안한 토크쇼가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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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이 말하는 모던보이

조선 상류 1% 모던보이입니다. 타고 다니는 차의 가치만 따져도 억대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제까지 제가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시간과 돈이 많은 캐릭터 입니다.

저는 이 영화에 99%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감독님이 체력을 보고 저를 캐스팅하신 것 같습니다. 보기와 달리 절대 체력의 소유자 입니다.

'후회하지 않아'를 보고 처음에 '이한'을 경계했습니다. 술자리에서도 옆자리는 피했었죠.
이한씨는 연기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전 작품의 소재가 동성애여서 이한씨를 회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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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말하는 모던보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 캐릭터를 맡아서 부담이 컸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힌트가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신여성'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개인적으로 챙겨봤습니다. 조난실의 춤과 노래를 소화하기 위해 3개월간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배우가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는 최고의 사교육(?)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대역인 박해일씨는 보고만 있어도 너무 예쁜 배우 입니다. 일상 모습, 연기하는 모습, 모든 게 너무 예쁜 배우 입니다. 이한씨는 나이도 어리고 영화경험도 적은데도 불구하고 검강하고 발랄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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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이 말하는 모던보이

신스케 역을 하기 위해 감독님을 3주간 쫓아다녔습니다. 아마도 저의 집념이 무서워서 승락하신 듯 합니다.
며칠 전,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추성훈 선수를 보면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진정한 한국인도 일본인도 될 수 없는 그의 심정이 일본인이라는 사실과 조선인 친구와의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영화 속 신스케와 닮아있었습니다.

'모던보이' 보시는 분들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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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가 끝나고 쇼케이스 마지막 순서로 경품추첨이 이어졌습니다.
1등으로 뽑히신 분은 주위사람들의 부러움을 한껏 받으시며 PAVV PDP 깐느 42"를 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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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의 정지우 감독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개인의 행복이 시대의 운명과 무관할 수 있을까요? '모던보이'의 주인공 이해명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친일파 아버지를 둔 덕분에 잘 먹고 잘 살기까지 하는 문제적 청년입니다. 그런데, 과연 개인의 행복이 시대의 운명과 완전히 무관하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일까요? 영화'모던보이'에서, 시대를 뒤로 한 채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던 발칙한 모던보이가 사랑하는 여자를 쫓으며 마지막까지 추구하고 싶었던 행복이 어떻게 시대의 현실과 마주하고 갈등하는지, 그 과정에서 그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를 그리고자 합니다."

감독님의 말씀을 들으니, '모던보이'가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1930년대로의 짜릿한 초대 '모던보이' 올 4월에 개봉이라고 합니다.
배우들의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과 1930년대 전국의 랜드마크의 부활, 청춘들에게 바치는 춤과 노래를 즐기시고자 하는 분은 '모던보이'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사진 열정운영진 5기 최유진

영상 열정운영진 5기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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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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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잘보았오~
    하지만 난....영 좋지 않았다는거...ㅋ

    2008.03.04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타일샷님이 앞에 앉았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말이죵~^_^
      내일 에버렌드 가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오시오!!ㅋㅋ

      2008.03.10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우 김혜수 발견 ㅋ

    2008.03.04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쁘고 열정이 느껴지는 배우였어요~^-^
      역쒸 김혜수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는 ㅋ

      2008.03.10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보고 싶은 행사군요.
    표정만 봐도 즐거워 보입니다.

    2008.03.0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꺄 혜수언니♥ ㅋㅋㅋㅋ
    긍정님 표정이 너무 좋아요~ ^-^

    2008.03.04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김혜수+_+ 정말 예쁘군요 ㅎㅎ
    근데 긍정의힘님은 정말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여기저기 활발하게 참여하시는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2008.03.04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Ezina님 감사합니다.
      Ezina님께서 저보다 더욱 부지런 하시잖아요~!^_^
      세계 곳곳의 멋진 곳을 근사한 사진으로 구경시켜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2008.03.10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6. 요사이 긍정님 살이 찌는거 아닌가요?
    좋은 음식 매일 먹고 좋은 구경 실컷하고.. 부럽습니다.^^

    2008.03.05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앗..ㅋㄷ 모던보이...
    직접 눈 앞에서 배우들과 감독님을 보시다니..
    부럽네요..ㅋㄷ

    2008.03.05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저기 모르는 곳을 많이 구경시켜줘서 감삼다~
    모던보이~ 기대되는 걸요~ ㅎㅎ
    저도 연예인들 보고 싶어요!

    2008.03.06 0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제가 더욱 감사드려요~*^_^*
      troysky님께서도 모던보이 시사회 신청해보셔용!ㅋ

      2008.03.10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9. 블로그를 보고 있자니 에너자이저가 떠오르네요..^^

    2008.03.06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ㅋㅋ 에너자이저는 진미님이신걸요~*^_^*
      감사합니다~더욱 열심히 블로깅 하는 긍정의 힘이 되겠습니다!ㅋㅋ

      2008.03.1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박해일과 김혜수의 포스가 느껴지네요~ㅋ

    2008.03.06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두 분을 보는 순간 입이 쩍하고 벌어졌습니다.
      정말 괜히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_^*

      2008.03.1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왠지 모르게 긍정님이 추천하면 음식점은 맛집이 되고 영화는 좋은 작품 처럼 보인다는.. 뭐 그런 현상 ㅎㅎ

    2008.03.0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렇게 좋은 말씀해주시구~*^_^*
      하늘다래님 감사합니다.
      입사하신 회사는 적응 잘 되시나요??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화이팅~^0^

      2008.03.10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블로그와 친해져 보아요~!

여러분들은 '블로그'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일기'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대학생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대표적인 생각은 바로 '블로그는 어렵다' 인데요, 그 편견을 깨트리고자 영삼성 열정운영진 5기가 '제 4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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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Daum 양재사옥 3층 대회의실로 들어서자 우리를 반겨주는 '태터캠프'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제 4회 태터캠프는 '태터네트워크재단'이 주최하며 '다음커뮤니케이션', '오픈마루', 'TNC'에서 후원하는 행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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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작 시간보다 일찍가서 인지 여러 관계자분들의 준비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컨퍼런스 발표회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들도 그 현장에서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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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자신의 이름과 블로그 주소를 적는 일이었습니다. 블로거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자신의 ID나 별명(필명)을 표기하거나 블로그 이름을 적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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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을 마친 후, 행사장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그곳에서 '행사 시간표'를 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프로젝트 소개 및 블로그 마케팅, Technical talking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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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시작전, 일찍 행사장에 도착하신 분들은 자신의 노트북에 무선랜을 연결시키거나 오프라인으로 만난 반가움을 표현하고 계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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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벌써 4회째 맞는 행사로서 '웹 위에서의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이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발표자로 TNF 신정규 대표님께서 이번 캠프를 기획하신 이유와 텍스트큐브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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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는 150명정도의 인원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셔서 늦게 오신 분들은 뒤에 서서 들으시는 모습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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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오신 분들이 자신의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신 모습입니다.
대학생부터, IT관련 직업을 가지신 분, 파워 블로거등 다양한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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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젝트 발표 이외에도 외부 세트장에는 '오픈마루'에서 준비해주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노~오란 포스트잇에 '오픈마루'에서 제공하고 있는 '레몬팬'이라는 서비스를 위한 한마디!를 적어서 패널에 붙여주면 레몬향이 나는 샴푸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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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인터뷰를 해주셨던 TNF 신정규 대표님 이십니다. '대표님'이라는 호칭이 어색할 정도로 첫 인상이 너무 젊어 보이셨습니다. 이런 블로그 캠프는 꼭 IT에 뛰어난 지식을 가진 분만 참여하는게 아니라 개인 블로거 분들이나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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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터뷰를 해주셨던 분은 바로 'Daum communications'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계시는 김유진 팀장님이셨습니다. 질의 응답시간에 가장 많은 질문을 받으신 분이신데요. 그만큼 '티스토리'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대학생들도 블로그를 통해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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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에서만 만나뵙던 파워 블로거 '작은인장'님께서 세번째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5월의 작은 선인장'이라는 과학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올해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및 2007년 올블로그 TOP100에도 선정되신 분입니다. 작은인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블로그의 중요함과 우리나라 현 블로그 주소에 대해서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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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의 발표가 끝난 후, 'Small Session & Technical Talk'이 이어졌는데요. 'Technical Talk'자리에서는 블로그 개발과 관련해서 관심있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Technical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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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발표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경쳥하시는 모습에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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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가지고 오신 분들은 그 자리에서 내용을 바로 정리해서 블로그에 옮기기도 하시고 그 외에도 PDA로 발표 내용을 열심히 체크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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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운영진의 'unFun한걸'호선양과 '음주고냥' 현민오빠도 태터캠프에 가기 전에는 내용이 어려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히려 블로그의 또다른 재미에 푸~욱 빠져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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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왔다는 이유만으로 받았던 선물들입니다. ^^
텍스트큐브에서는 예쁜 스티커와 텀블러를, 티스토리에서는 오프라인 초대장과, 명함꽂이를, 오픈마루에서는 향기나는 레몬샴푸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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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와 웹에서 펼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제 4회 태터캠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서 우리나라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과 개인 브랜딩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온라인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었다는 자리라서 너무나도 뜻깊었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블로그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보세요~!




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사진 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이호선

영상 열정운영진 5기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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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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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이런게 있었네요..
    잠시 속세를 떠나 있었는데.... 참 마이너스가 되는군요..

    긍정의 힘님의 이름을 살짝 외워버렸다는 사실!! ㅋㅋㅋ

    2008.02.18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터뷰..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 지금도 무슨 말을 한지 모르겠다는.. ㅋ
    어쨌건, 대학생들의 블로그 운영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위에 작은인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은게 블로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퍼갑니다. ㅋ ^^

    2008.02.18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캬.. 이제 긍정님의 힘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곳곳에 열정과 함께 젊음이 꿈틀대는듯 하네요.
    역시 모든건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체험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08.02.18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이런 것이였군요^^*
    귀중한 시간이셨겠어요~
    무엇이든지 시작은 어릴때부터-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2008.02.18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군요..^^
    지방에 있다보면, 저런 모임에 한번 참석하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닌지라.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이번한주도 신나게~!! ㅎㅎ

    2008.02.1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럽~ 부럽~~ 아... 왜 저는 지방에 살까요.. 흑흑

    2008.02.18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불닭님의 댓글처럼..


    부럽고 부럽네요.. 저는 왜 미국에 살까요? ㅎㅎ

    이런 행사들 한국에 가면 꼭 참가해봐야 겠습니다~

    2008.02.18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부럽부럽..서울에 있으면서도..
    시간을 못낸 저는..ㅡㅡ;;

    잘봤습니다..^^

    2008.02.18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영삼성에서 나오셨었군요,

    카메라들고 다니시던분(머리스탈이 독특)도 테터툴즈 직원인줄 알았습니다.

    사진속에 저도 약간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2008.02.18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러워요ㅠㅠ

    2008.02.18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다음기회에 좋은기회에 뵙기를 바랍니다.^^

    2008.02.18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왕! 다녀오셨군요! 저도 다음 기회에는 참여해봐야겠어요..
    서울에 살지 않다보니..가고 싶어도 가기 힘드네요..ㅠ_ㅠ;;
    (사실 게을러서 그런 것이지만요..ㅠ_ㅠ;;ㅋㅋ)

    2008.02.18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담에 반드시 참석하고 말겠습니다!ㅋㄷ
    에고.. 대학 졸업하고...참석을..ㅋㄷ

    2008.02.19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왜 나는 안델꼬 갔엉? ㅠㅠ
    델꼬가면 좋은데 헤헤헤~
    나도 블로거거거거...ㅋ

    2008.02.19 0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블로거님들이 많이 가셨군요.
    다른것보다도 저기서 받아온 경품들이 탐나는군요..특히 레몬샴푸 ㅋㅋ

    2008.02.19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참석하면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2008.02.19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긍정의 힘님 멋진데요~~
    동영상 너무 잘봤어요~~ 이야~~ 멋지다!

    2008.02.19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날 이리저리 바빠서 잘 이야기도 많이 못했네요. 많은 것들 얻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자주 봐요~ 앞으로도 멋진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2008.02.19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는 점이 무척 맘에 드네요.
    다음 기회에는 꼭! 참여해 봐야겠군요.

    2008.02.27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태터캠프 4회때 사진들이 있네요^^
    어라 제 사진이 찍힌 것이 있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http://blog.studioego.info/268 에 제가 나온 사진을 가져다 썼습니다.

    2008.07.05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뜨거운 사진 사랑으로 겨울을 녹인다

몸과 마음이 지치면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어지나요?
저는 모든일을 제쳐두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른답니다.

1월 25일 부터 1월 26일까지 무박 2일로 정동진에서 양떼목장까지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차디찬 겨울바람과 쑤북히 쌓인 눈따위는 우리의 여행에 걸림돌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뜨거운 사진 사랑 열기속으로 빠져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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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 법한 1월의 4째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영삼성 회원25명은 그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잠실역 2번출구 앞으로 모였습니다. 그곳에는 VLUU 사진촬영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버스가 우리를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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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승 우등버스 안은 무박 2일 출사여행에 대한 영삼성 회원분들의 기대감으로 가득찼습니다.
각자 프레스 목걸이를 목에 걸고 영삼성 홈페이지에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뵈어서 그런지 더욱 반갑고 기분이 한없이 들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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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차에 탔던 우리들을 인솔해 주셨던 '삼성 테크윈' 대리님이십니다.
출사일정에 대한 소개와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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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50분 즈음 서울에서 출발하여 새벽 6시 30분 드디어 정동진에 도착했습니다.
동이 틀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정동진 바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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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드에 큼직큼직한 DSLR을 장착하고 '찰칵~찰칵' 사진을 찍는 분들 사이로 나이가 들어보이시는 회원님을 위해 카메라 작동법을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강사님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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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열정과 여행을 함께하고자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 회원분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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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보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휘감아 왔지만 멋진 순간을 남기고 싶은 마음만은 굴뚝 같았습니다.
정동진 일출사진은 정말 운이 좋아야 찍을 수 있다는 소리에 다들 두근반 세근반 하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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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를 바랬던 간절한 마음을 하늘이 들어주셨나 봅니다.
무거운 새벽안개를 힘겹게 뚫고 서서히 주황빛의 동이 터올랐습니다.
바닷바람의 하얀 거품위로 뜨거운 태양빛의 향현이 춤을 추자 다같이 셔터를 열심히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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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장면 출사를 마치고 아침을 먹은 뒤 드디어 기다리던 모델 촬영 장소로 옮겼습니다.
정동진 바다가 한눈에 다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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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였던 커다란 손모양의 조형물입니다.
이걸 본 순간 포항의 '호미곶'이 생각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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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로 인해 덮혀진 나무기둥 사이 사이로 보이는 정동진 바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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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촬영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던 강사님 이십니다.
왼쪽엔 하루종일 멋진 사진을 위해 수고를 해주셨던 모델분 이십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씽긋 웃어야 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야 하다니...' 역시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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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회원분들과 VLUU 커뮤니티 회원분들 모두 강사님의 '모델촬영'에 대한 설명을 귀를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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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그 밑으로 보이는 멋진 정동진 바다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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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델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회원들의 열기로 정동진 앞 바다 추위는 사그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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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옮겨가며 '모델촬영'은 계속 되었습니다.
모델분들이 미끄러운 눈과 매서운 바람때문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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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대관령에서의 점심식사!
우리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메뉴는 '지글지글 오삼 불고기' 였습니다.
상추에 고기, 밥, 마늘, 쌈장을 넣고 한입 가~득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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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양떼목장으로 이동하기 전, 우리는 다같이 귀여운 눈 조각상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수북히 쌓인 눈을 이용해 돼지인형, 안경낀 꼬마, 곰돌이, 얼음집까지 다양한 조각상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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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상 구경을 마치고 한국의 알프스 '양떼목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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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으로 뒤덮힌 양떼목장 입니다.
울타리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눈이 많이 쌓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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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는 '양건조 주기 체험장'으로 B조는 '양떼 산책로'부터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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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산책로'를 따라 쭈욱 올라가자 넓디 넓은 설원이 펼쳐졌습니다.
눈 때문인지 양들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대신 하얀 눈으로 뒤덮인 눈 세상을 실컷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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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뒤덮힌 목장은 제가 생각했던 초록빛 들판과는 달랐지만 또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고요한 평화로움'이라고 해야할까요?
모든걸 잠재우는 듯한 포근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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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뛰노는 양떼를 볼거라는 기대에 대한 아쉬움을 마음 속으로나마 귀여운 양들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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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얼은 눈으로 젖은 신발때문에 발이 얼어 촬영하기 힘들었지만 대관령 양떼목장을 보면서 느꼈던 추억은 한가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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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촬영까지 다 마치고 버스로 돌아오자 '벌써 무박 2일의 여행이 끝난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동진 일출에서부터 한겨울 양떼목장까지 멋진 촬영도 즐거웠지만 무엇보다도 '영삼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던 여행이라서 행복했습니다.

삼성 VLUU 무박 2일 출사 이벤트는 3개월에 한번씩 있지만 한달에 한번씩 서울에서 정기 출사가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또 한번 다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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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사진 열정운영진 4기 박휘성, 5기 김보람, 임성관
인터뷰 열정운영진 4기 김열랑, 5기 고나영, 임성관
영상 열정운영진 5기 최동혁


덧붙임)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신 분들께 '정동진 일출 장면과 한겨울 양떼목장'의 여운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주말내내 사진 편집하고 정리해서 제 블로그에 제일 먼저 글을 올립니다. ^^
나중에 이렇게 출사 기회가 또 있다면 다같이 여행가는건 어떨까요?
생각만해도 너무너무 들뜨고 행복해 지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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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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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영삼성"이라고 해서 삼성 제품인 VLUU만 사용하는 출사가 아니었네요..사진 속에서 dslr이 나오길래요~~추운 날씨에 야외 출사를 갈려면 두툼하게 입고 나가야하는데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저도 카메라를 들고 나가기가 싫더군요...특히 눈비가 오는 날엔 카메라나 렌즈에 습기가 들어갈까봐 집에 모셔놓구 있네요..
    지난 연말에 dslr도 산 김에 올해 멋진 일출을 찍을려고 했는데 번들렌즈로 찍은 저의 사진과 망원으로 찍으신 다른 분의 사진을 비교하니 렌즈에 대한 갈망이 생기더군요...

    2008.01.28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넵~이번에 출사갈때 버스가 총 3대였는데 그중 2대는 VLUU 커뮤니티에서 오신분들이라서 삼성 카메라 유저분들이셨고 제가 속해있단 나머지 1대는 영삼성에서 간것이라서 다양한 DSLR 유저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도 조만간 DSLR을 지르려고 합니다. *^_^*
      아무래도 렌즈가 ㅠ0ㅠ
      하지만 곰탱이루인님의 사진은 너무너무 근사하던걸요!
      돈 모으셔서 망원렌즈도 지르세요~>.<

      2008.01.31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 안 그래도 이번 봄에 애기망원 하나 업어올려구요. 그럼 애기번들..쩜팔...애기망원으로 대충 라인을 맞춰가네요...삼각대도 괜찮은 거 사야하구(살때 받은 건 일반 디카용이라 dslr 올리면 후들후들..)암튼 허리띠 조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2008.01.3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3. 킹왕짱
    재밋겟당

    2008.01.28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여운돌고래님 반갑습니다~*^-^*
      재밌었어요~! 다음에 기여운돌고래님도 함께해용~!ㅋ

      2008.01.31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4. 양때 잘 보고 오셨나요^^?
    양은 꿈에서나 셀까 말까...한데...
    어젯밤엔 양을 못봤는데..ㅎㅎㅎ

    일단 하트하나는 받았어요.^.^

    2008.01.28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잇힝~하트 뿅!
      양 보러 간다는 생각에 잔뜩 기대했는데 한마리도 못보고 왔습니다. ㅠ0ㅠ
      티아님~나중에 양떼목장 가게 되신다면 4~5월에 가세요~*^_^*

      2008.01.31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저도 이런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ㅠㅠ

    2008.01.28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호미곶이 떠올랐습니다.
    굉장한 여행을 하셨네요.

    저는 이 많은 사진중에서도
    먹는거 찍은 사진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

    긍정님의 이런 활기넘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2008.01.28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전 음식이 제일 탐났던 겝니다!
      실내에서 찍은(특히 버스안에서) 사진 어두워서 안타깝습니다. ㅠ0ㅠ

      호미곶 그리스인 마틴님두 가보셨군요~*^_^*
      나중에 양떼목장도 가보세요!
      단, 제 생각엔 봄이나 초 여름에 가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ㅋ

      2008.01.31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 완전 멋지다........
    일출사진부터~ 모델찍는 연습(?) 인물촬영, 눈사람이 아닌(?) 돼지와 케릭터들..
    그리고 양떼목장.. 완전 강원도 매력을 모두 담아오셨네요... 꺄!! >ㅁ < 부럽;

    2008.01.28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원도의 매력이라고 하니...
      춘천이 생각나네요...^^
      아쉽습니다. 왜 춘천의 그 좋은 풍경들 사진을 못찍었나 싶구요~*^_^*
      양떼목장 좋았습니다!
      꼭 가보셔용~블로커님ㅋ

      2008.01.31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8. 앗..ㅠ 출사여행..
    와.. 부럽네요.. 강사까지..ㄷㄷ
    사진을 보니..
    대단한... 분들께서.. 출사를 가신거같군요..ㄷㄷ

    2008.01.28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나이 많은 분부터 초등학생까지 그냥 사진에 대한 열정과
      사진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함께했던 출사였어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다고 하니 그땐 같이 가도록 해요!ㅋ

      2008.01.3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9. 완전멋있는데여 ㅜㅜ 사진을 좋아해서 저도 VLUU10 모델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접사가 힘들어요.. ㅜㅜ 호미곶은가까워 자주 들려서.. 사진이 너무많지만..
    저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잘찍는편이라 ^^*

    2008.01.28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휴대폰으로 사진 잘 찍는 분이 여기 또 계셨군요~!(^_^*)
      전에 같이 일하시는 분중에도 정말 기가막히게 잘 찍는 분이 계셨거든요.
      고수들은 다들 휴대폰으로 잘 찍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임님 포항 사시니까 호미곶 자주 가시겠네요~부럽!ㅋ

      2008.01.31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어쩜 제가 한번도 못가본데만 다 골라가실수 있는거죠ㅋ?
    벼르고 있던 장소들이라.. 꼭 가게 만드시네요..(꼭 갈겁니다..올해안으로 ㅋ)
    무박2일도 힘들었지만...그이후에 정성어린 여행후기작성하시느라 더 고생많으셨겠네요^^

    p.s 긍정의 힘님은 모델로 안섰는지요 ㅎㅎㅎㅎ?

    2008.01.28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핫~제가 첨부되어 있는 사진은 우선 맨 마지막 엎드려 있는 사진만 넣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진들 올리기에 챙피해서요 ㅠ0ㅠ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고군님의 멋진 사진실력이라면 더욱 좋은 사진을 찍어오시겠네요~*^_^*

      2008.01.31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동진 일출 풍경이 너무 황홀하네요^^

    2008.01.29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동진의 유명한 그 일출을 사진에 정말 잘 담으셨네요 ^^ㅋ

    2008.01.2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확률이 20%라고 하더라구요. >.<
      같이갔던 분들의 소원을 들어주셨나봐요!
      너무너무 뜻깊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_^*

      2008.01.31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와 넘 이쁜걸요. 이렇게 사진 촬영을 하는것을 배우셨군요. 어쩐지 잘 한다 했습니다 ㅠㅠ 저도 전문적인 사진 크래스를 들어야겠습니다.

    2008.01.29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핫~아직 DSLR이 없어서 ㅠ0ㅠ
      아쉽습니다.
      조만간 좋은 카메라 사서 더욱 좋은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_^*

      2008.01.31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14. 비밀댓글입니다

    2008.01.29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꺼번에 여러곳을 구경잘하고 오셨네요~
    재미있어 보여요~

    2008.01.29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버그니님께서 이렇게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욱 기쁩니다~*^_^*
      좋은 오후 되셔용~!ㅋ

      2008.01.3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와 보기좋네요 ㅋ

    2008.01.29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긍정의 힘님, 뭐하고 지내시나 궁금해서 와봤는데
    역시나 즐거운 일상이시군요! 부러워요-
    새로운 만남과 경험

    양떼목장에 저렇게 눈이 많이 쌓였을 줄이야.
    저는 예전에 안개 자욱하고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갔었는데
    그것도 나름 매력적이었다는.

    아무튼 영삼성 긍정의 힘 님덕분에 더 관심이 가요!

    2008.01.29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후쉬님~~~>.<
      제가 올리는 포스트는 저의 일상중의 일부분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용!ㅋ

      후쉬님두 잘 지내시는것 같던데요?ㅋ
      너무너무 미인이세용~짱짱짱!ㅋ
      인기 많으시죠??

      영삼성 6기에 도전하세요~*^_^*

      2008.01.31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18. 근데 삼성 블루 출사인것 같은데
    DSLR 사용자가 더 많이 보이네요~ㅎㅎ

    2008.01.29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넵~많은 분들이 그렇게 봐주셨네요~*^_^*
      제가 속해있던 조는 영삼성에서 간것이라 삼성 커뮤니티 유저분들처럼 삼성 카메라를 안써도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DSLR들을 만져볼 수 있었죠~!ㅋ

      2008.01.3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9. 출사여행 부럽습니다..서울에서 맴돌고 있는 1人

    2008.01.29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때 이외에 서울에서 맴돌고 있는 1人 입니다. ^-^
      Linetour님의 멋진 간판사진들 보고 뿅뿅 눈알이 빙글빙글 거렸습니다.
      좋은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_^*

      2008.01.3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20. *^^* 우와~! 정말 재미있는 출사군요~!
    즐거운시간이 느껴집니다. 저도 출사나가고 싶어요~ >0<

    2008.02.02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헉... 모델촬영까지

    정말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

    밝은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2008.02.03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월 30일, 4월 같지 않은 무더운 날씨에 나는 지하철을 타고 종묘로 향했다. 1시 50분쯤에 종묘에 도착해서 2시에 시작되는 궁궐지킴이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갔던 4월 30일 다음날이 종묘대제가 열리는 날이라서 그런지 종묘는 다른 때 보다 분주해 보였다. 무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궁궐지킴이의 설명을 기다리는 사람이 없었다. 결국 나 혼자 단독으로 설명을 듣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 나의 신분을 밝히고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지킴이언니는 궁궐지킴이에서 나온 자원 봉사하는 학생이었다. 원래 자기도 찢어진 청바지 입고 다니고 노는 거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어느 날부터인지 우리나라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런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종묘 설명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킴이 언니가 나를 데리고 종묘 정문을 다시 나와 하마비 앞으로 갔다. 하마비란 이 앞을 지날 때는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타고 가던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석비이다. 사전정보를 모을 때 알고 있었던 하마비였는데 지킴이 언니가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칠 뻔 했다. 역사속의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엄숙한 곳이기에 예를 갖추는 것은 기본이었다. 나 역시 하마비 앞에서 마음을 다잡고 종묘정문으로 향했다.

 



  종묘정문에는 종묘대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1년에 한번 올리는 종묘대제가 5월 1일에 열릴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 날 열리는 종묘대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및 56호로 옛 제례 의식 그대로 재현 봉헌되고 있는 행사이다. 정문을 향해 걸어가면서 지킴이 언니는 종묘로 향해 가고 있는 이 지면이 옛날엔 훨씬 더 낮았다고 했다. 그러나 일제시대 때 도로를 정비하면서 지면이 높아졌다고 했다. 종묘가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하늘과 맞닿아 있고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더 지면을 높게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정문과 가까워지자 아무생각 없이 거닐었던 지면이 일제시대 때 높아졌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있었다. 바로 정문 앞에 남아있는 단벌의 장대석 기단이었다. 원래는 계단으로 오르내렸었는데 지금은 땅에 묻혀 기단만이 남아있었다. 종묘를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으로 만들려는 일제의 악한 생각을 알 수 있었다. 한나라 백성들이 모시는 왕들의 신위를 모시는 곳을 쉽게 생각해버리면 나라의 기강이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사진을 찍으면서 마음 한 편이 씁쓸했다. 일제의 만행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걸 보니 역사의 흐름 속에 고쳐지지 않는 흔적을 본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정문을 지나 종묘 안으로 들어가자 세 갈래의 길이 눈앞에 펼쳐졌다. 가운데 길은 신로라고 부르며 평상시에는 제사에 쓸 향과 축문을 든 제관만이, 새 신주를 부묘할 때에는 신주를 모신 관리만이 이 길로 접근할 수 있다고 했다. 왕은 신로의 오른쪽, 세자는 신로의 왼쪽으로 걷도록 하였는데, 이렇듯 세 갈레 길을 만든 것은 영조 16년 4월의 일이라고 한다.
  종묘 안에 들어서면 이렇게 세 갈레의 길이 계속 이어진다. 종묘정전 안과 망묘루 안까지도 모두 이렇게 세 갈레의 길로 되어있다. 이렇게 나눠져 있는 길을 따라 걷자 종묘의 엄숙함이 더욱 느껴졌다.



  세 갈레의 길옆에는 연못이 있었는데 나는 지킴이 언니한테 종묘 안에 연못이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물어봤다. 언니 말에 의하면 종묘는 영혼을 모시는 정적인 곳인데 너무 정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약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동적인 요소로 연못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곳의 연못은 득수법으로 만들어져 물이 저절로 베어져 나오고 저절로 흘러나갈 수 있게 되어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처럼 꽃이나 물고기 같은 건 없었다고 한다. 영혼을 모시는 곳이기 때문에 엄숙함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못은 ‘천원지방’이라는 사상을 따라 가운데는 둥글고 바깥은 각이 있는 네모모양 이었다. 연못의 모양을 이렇게 만든 이유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라고 생각하여 가운데 둥근 하늘을 드높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가운데 둥근 곳에는 향나무가 심겨져 있었는데 우리나라 문화재에는 원래 소나무를 심은 것이 원칙이지만 종묘는 영혼을 모시는 엄숙한 곳이므로 향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연못을 지나 안으로 더 들어가자 망묘루가 나왔다. 망묘루는 제향때 임금이 머물면서 사당을 바라보며 선왕과 종묘사직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부쳐진 이름이다. 망묘루는 다른 곳과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초석이 다른 곳 보다 높았다. 마침 어떤 전주이씨 할아버지께서 검은 가방을 초석 앞에 놓으셨기에 비교대상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듯이 망묘루의 초석은 비교적 높게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망묘루는 다른 곳과는 달리 유일하게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그 이유는 망묘루 앞에 지당이 있는데 이 연못을 바라보는 곳으로 정자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종묘 안의 대부분의 건물은 맞배지붕의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경복궁이나 창경궁과 같이 화려함을 중시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지붕형식도 맞배지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망묘루 뒤에는 공민왕 신당이 있었는데 왜 공민왕만 따로 이렇게 신당을 만들어 두었는지 지킴이 언니에게 물어보았다. 사전정보 조사를 하면서 이 점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언니의 대답은 이러했다. “정확한 문헌으로 남아있는 자료는 없으나 역사적인 짐작으로 미루어 보아 조선을 세우신 태조 이성계와 신진사대부들이 공민왕의 반원사상을 높이 사고 또한 개혁의지와 북방정책을 존경했기 때문에 이렇게 따로 모시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망묘루 왼쪽에는 향대청이 있었는데 이 곳은 9칸 반으로 되어있으며 제례 때 쓰이는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했다. 향대청 안쪽에는 제례관들이 머물렀던 곳도 있다고 했으나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서 직접 보지는 못했다.
 





  향대청을 본 뒤 지킴이 언니를 따라 간곳은 재궁 이었다. 내가 사전조사를 할 때는 어숙실이라고 알던 곳이었는데 지킴이 언니 말에 의하면 어숙실이라는 표현은 옳지 못하다고 했다. 이곳은 임금님께서 제례 전에 머무시는 곳으로서 재궁이라는 표현이 알맞다고 했다. 재궁의 안쪽에도 세 갈래의 길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가운데는 임금이 오른쪽은 세자가 왼쪽은 임금과 세자가 쓸 수 있는 길이라고 했다. 길의 배치에 맞게 가운데 있는 공간이 임금이 머무는 곳이었고 오른쪽에 있는 공간이 세자가 머무는 곳이었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공간은 임금과 세자가 제례를 올리기 전에 목욕을 함으로써 몸가짐을 정결하게 하는 곳이었다. 임금이 머무시는 공간 왼쪽에는 조그마한 화기가 있었는데 물을 담아놓고 불을 끄기 위한 용도로 쓰였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불을 끄기 위한 용도보다는 화기에 있는 하마문양이 불이 나지 않도록 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종묘에 있는 건물들은 목조건물들이기 때문에 불이 나면 흔적도 없이 다 타버리기 때문에 상징적으로 나마 이런 화기를 두어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재궁의 임금이 머무는 곳과 세자가 머무는 곳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지붕 끝의 장식을 비교할 수 있었다. 임금이 머무는 곳은 큰 용두로 되어있어 좀더 화려하게 되어 있었으나 세자가 머무는 곳은 용두이긴 하지만 크기가 좀 더 작은 용두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임금이 머무는 곳은 양성회칠이 되어있었는데 이것을 해 놓은 곳은 격이 높은 건물을 뜻한다고 한다. 옛날에는 종묘대제를 1년에 춘, 하, 추, 동, 동지 이렇게 5번 올렸다고 한다. 임금은 제례를 올리기 일주일 전부터 여자도 멀리하시고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도 피하셨다고 한다. 제례를 보통 새벽에 올렸는데 하루 전에 오셔서 머무시는 곳이 바로 이곳, 재궁이라고 한다.




  재궁을 따라 나오면 또 세 갈래의 길이 나누어져 있는데 가운데는 임금이 오른쪽은 세자가 왼쪽은 영의정이 걷는 곳이라고 했다. 제례를 올릴 때도 1번째 술은 임금이 올리시고 2번째는 세자가, 3번째는 영의정이 올린다고 했다. 임금은 제례를 올릴 때 구장면복을 하시고 면류관을 쓰셨는데, 면류관에 달린 구슬이 많이 흔들리지 않도록 반보씩 합보하시며 걸으셨다고 한다.
  정전 앞에는 판위대가 놓여있었는데 전하판위와 세자판위가 있었다. 임금과 세자는 제례를 모시기 전에 이곳에 올라서서 다시 한번 마음을 정결하게 가다듬는다고 한다.
  정전에 들어가기 전에 지킴이 언니가 찬막단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제례 때 올리기 위한 음식들을 상에 올리기 전에 임시로 놔두는 곳이라고 했다. 이곳에 준비된 음식들을 제례에 올리기 전에 위생상태가 깨끗한지 점검하고 상에 올렸다고 한다.
  찬막단 앞쪽으로 성생위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제례 때 올릴 소, 양, 돼지 등의 재물을 평가했다고 한다. 제례에 올릴 가축들을 따로 길렀기 때문에 다른 가축들에 비해서 품질이 뛰어났다고 한다.
  성생위 뒤 쪽에 전사청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이 곳은 부엌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곳에는 온장고, 냉장고도 있으며 제례에 올릴 음식들을 만드는 곳이었다고 한다. 정전 앞에 있는 판위대, 찬막단, 성생위, 전사청을 둘러본 뒤 드디어 정전으로 향했다.
 



  위 사진은 정전 남문 앞에 있는 신방목 이다. 뒤에 설명할 영녕전 신방목과 차이가 나서 사진을 찍어두었다. 정전 남문에 있는 신방목은 태극무늬에 색깔도 있지만 영녕전의 신방목은 단순한 태극무늬에 색깔이 없다. 그리고 초석 또한 정전과 영녕전이 차이가 난다. 정전의 초석은 둥글게 다듬어서 만든 초석이지만 영녕전의 초석은 그에 비해 밋밋하고 투박하게 만들어졌다.
정전 남문의 단청을 보면 정록단청으로 되어 있으며 문 위쪽에는 공간이 있어 신들이 드나들 수 있게 해 놓았다. 이처럼 정전 남문은 혼백이 출입하는 곳이므로 사람은 드나들 수 없다고 한다.
  제례 때 헌관이 출입하는 정전 동문으로 들어가면 동․서월랑을 포함하여 101m나 되는 장중한 정전이 나온다. 정전은 조선시대 역대 왕들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종묘에서 가장 핵심적인 공간이다. 정전의 기둥과 기둥 사이가 구성의 기본단위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이의 방 한 칸을 신실이라고 한다. 이처럼 정전은 이런 방 한 칸 한 칸이 모여서 전체를 이룬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건물의 구성을 보면 제일 뒤에 신위를 모신 감실이 있고 그 앞에 제사 지낼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것은 제사를 지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 구성이며 최대 구성이기도 하다.
  건물은 화려한 장식을 거의 가미하지 않은 단순한 형태를 취하면서 크고 웅장한 멋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주춧돌은 아랫부분을 반듯하게 사각형 모양으로 가공하고 반듯한 원형받침을 새겨 올렸는데 이것은 하늘과 땅을 상징적으로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기둥은 보통 굵기가 40㎝를 약간 넘는 굵은 것이고 높이는 대개 굵기의 8~9배 정도인데 약간의 배흘림이 가미되어 그 웅장한 멋을 더한다. 이러한 배흘림 기법은 멀리서 건물을 봤을 때 안정감과 균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전통적인 건축기법이다. 기둥 위에 짜여진 공포는 익공식이라 부르는 조선시대 전형적인 방법으로 단조롭고 극히 생략적인 요소가 강하다.
  목재의 표면은 울긋불긋한 단청을 칠하지 않고 주칠로만 마감하여 마무리 부분은 녹색으로 칠하여 색깔의 사용도 극도로 절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신실 한 칸 한 칸은 모든 부분이 단순하면서도 절제된 엄숙함을 갖고 구성되었으며 이 신실이 19칸으로 길게 연속되면서 종묘 정전의 전체 건축 형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지붕 역시 19칸이 옆으로 길게 늘어서는데 지붕을 덮은 수키와, 암키와의 세로로 된 골이 끝없이 길게 옆으로 이어지며 지붕 꼭대기의 용마루는 하얀색 회칠을 한 흰 선이 긴 수평선을 이루고 있다.
 


  정전 앞의 돌계단과 그 일대를 월대라고 하는데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월대는 정전 울타리 안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그 크기가 동서가 109m, 남북이 69m로 우리나라 건물의 월대 중 가장 큰 것이다. 월대 바닥은 한 변 약 45㎝ 정도의 거칠게 다듬은 박석이 빽빽이 깔려져 있다. 하월대 북쪽으로는 상월대가 한단 높게 마련되어 있는데 역시 박석이 전체 바닥을 덮고 있다. 상월대와 하월대에는 각기 정면 세 군데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가운데 계단은 월대 중앙에 남북으로 나 있는 신로와 통하는 것으로 사람이 오르내릴 수 없고 혼백만이 오르내릴 수 있다고 한다.



  월대에 쓰인 박석은 화강암으로 이루어 진 것으로 약간 울퉁불퉁하며 소리를 흡수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월대는 가운데가 둥글고 높게 되어있으나 월대 끝 쪽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둥글게 꺾여 있어서 물받이를 통해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정전을 살펴본 후 정전 담장안의 다른 공간들도 살펴보았다. 정전을 중심으로 동남쪽을 바라보면 조선 왕조 역대 공신들의 위패를 모신 공신당이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창건 때는 3칸에 불과하였으나 나중에 9칸으로 늘렸다가 지금은 16칸의 긴 건물로 되었다고 한다. 16칸이라는 보기 드문 건축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정전의 규모에 가려 자칫 그냥 지나치기 쉬운 건물이다. 공신당 역시 역대 왕의 배향 신위가 늘어나 종묘 정전이 증축됨에 따라 이와 함께 동쪽으로 이설되며 증축되었다. 공신당 전면 중앙부 세 칸에는 판문이 설치되어 있고, 나머지 칸에는 벽체를 마감하여, 그 상부에 광창을 설치하였다. 위패를 모신 다른 건물과 마찬가지로 나머지 세면의 벽 또한 전벽돌로 마감하였다. 공신당에는 조선 태조의 공신을 비롯하여 27대 순종까지 정전에 모신 역대왕의 공신의 신주 83위를 배향하고 있다.
  공신당 맞은편을 바라보면 공신당과 비슷한 양식으로 지어진 조그마한 공간이 보이는데 이곳을 칠사당이라고 한다. 칠사당은 종묘 창건 때부터 정전 울타리 안 월대 남쪽의 왼쪽에 있던 곳으로 계절별 일곱 소신의 위패를 북쪽을 윗자리로 하여 건물 내부에 모시고 제향하던 사당이다. 이곳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정면에는 판문과 격자창을 두고 나머지 3면은 전돌로 벽을 마감하였다.
  정전내부의 공신당과 칠사당까지 다 둘러본 후 정전 서문을 통해 영녕전으로 향했다. 정전 서문은 16세기에 만들어졌으며 악공들이 출입하는 문으로 다른 문과 규모의 차이를 두었다고 한다. 한 칸으로 만들어진 서문을 지나 조금 더 걸어가자 영녕전이 보였다. 건물과 묘정의 규모에서도 정전보다 작게 하여 정전에서와 같은 장대함을 느끼기에는 뒤지는 감이 있으나 오히려 그 때문에 공간이 한눈에 쉽게 들어왔다.



  영녕전은 세종 3년, 정전에 모시던 태조의 4대조 목왕, 익왕, 탁왕, 환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기 위해 태실 4칸, 동·서익랑 협실 각 한 칸의 별묘로 처음 지었다고 한다. 세종 때 정종이 승하하여, 정전 감실에 신위를 모실 공간이 모자라자 중국 송나라때 따로 별묘를 세웠던 예를 채택하여 짓게 된 것이다. 이는 현재 중국의 종묘제와는 다르게 구분되는 조선왕조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좌우 협실에는 종묘 정전에 모시지 않은 왕과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셨다.
  영녕전은 가운데 태조의 4대조를 모신 네 칸을 그 좌우의 협실 여섯 칸보다 높게 하여 위계를 달리하고 있다. 내부 공간은 틔여 있으나 가운데 신실과 좌우 협실 사이는 벽을 두어 구분한 것 역시 또한 특징적인 면이다. 중앙과 좌우 협실 서측을 각각 상으로 하였다.
  영녕전은 정전보다 한 단계 낮춰 지어졌으므로 월대 단도 정전의 월대에 비해 낮다. 그리고 계단도 가운데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전은 증축 할 때마다 계단도 함께 옮겼으나 영녕전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초석과 신방석이 정전과 비교된다.
  영녕전까지 다 둘러본 후 다시 내가 오늘 둘러봤던 종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봤다. 종묘가 단순히 세계 유네스코에 등록된 것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되었다. 종묘가 중국에서 들여온 것이지만 세계에선 유래가 없을 정도로 장중한 건물양식이라는 점과 임진왜란과 같은 전쟁으로 인해 불타 없어진 종묘를 다시 재건하고 증축하면서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왔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상신을 잘 섬겨야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이라고 믿었던 태조의 의지대로 시작된 종묘대제가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일본 식민지 하에 있을 때 종묘를 누구나 쉽게 여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종묘 앞 지대를 높이고 종묘의 위상을 낮추게 한 점이 안타까웠다. 그들의 명목은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한 나라의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곳 앞의 계단을 땅으로 묻어버리면 백성들이 무의식적으로 종묘를 가볍게 여기고 그렇게 되면 종묘사직이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일제의 잔재 뿐 아니라 서울시에서 종묘 앞을 공원으로 꾸민 것 또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종묘는 역사속의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례를 모시는 곳으로 엄숙하고 조용해야 하는 곳이다. 그러나 종묘 앞이 공원화 되면서 할아버지들의 쉼터가 되었고 시끌벅적하게 되었다. 오갈 때 없는 할아버지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종묘는 분명 엄숙하고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곳인데 공원이 되면서부터 술 취한 할아버지들이 종묘를 안방 드나들듯이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종묘 앞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다. 내가 종묘를 답사하러 간 날도 종묘 앞에 할아버지들께서 굉장히 많이 계셨다. 두런두런 모이셔서 장기와 바둑을 두시기도 하고 같이 술을 드시거나 누워서 낮잠을 주무시는 분도 계셨다. 종묘 앞에 기념비 앞과 하마비 근처, 종묘로 들어오는 길 가 쪽 등 어느 곳 하나 더렵혀지지 않은 곳이 없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서 종묘를 중시하는 생각이 무뎌졌다고 하더라도 너무하다고 생각되었다. 적어도 종묘대제가 열리기 바로 전날이라면 제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조용하고 건전해야 옳다고 생각되었으나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질 못했다. 종묘대제를 위해 서울로 올라오신 전주이씨 분들도 종묘가 이렇게 공원화 되면서 지저분해지고 종묘의 본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점이 가장 안타깝다고 했다. 서울시에서 어떤 취지로 이렇게 공원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종묘의 본 의미와 중요성을 깎아내리고 있는 것 같다.


종묘를 현장답사 하고 난 후 느낀 점

  종묘를 답사하면서 ‘안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계속 되새겨졌다. 이전에는 문화재를 답사할 때 전혀 사전조사를 하지 않고 그냥 가서 사진만 찍고 앞에 안내문만 짧게 읽고 말았는데 이번 종묘답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자료를 모아서 종묘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현장답사를 하러 갔다. 자료를 모으고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이미 종묘에 대해서 많이 알고 난후 실제로 답사를 하자 좀더 많이 와 닿았고 쉽게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종묘가 문화유산으로써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건축물 때문이 아니라 종묘의 기본적인 의미를 되살리는 종묘대제와 같은 행사가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좀더 기준이 된 것 같다. 형식도 중요해야겠지만 그 내용이 더 중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람료를 올려서 예쁘게 꾸미거나 공원을 유지하는데 돈을 쓰기보다는 높이 세울 건 높이 세우고 담아야 할 건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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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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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 이 포스트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되게 꼼꼼하게 잘 적으신듯^^

    "일제의 잔재 뿐 아니라 서울시에서 종묘 앞을 공원으로 꾸민 것 또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종묘는 역사속의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례를 모시는 곳으로 엄숙하고 조용해야 하는 곳이다."

    이 부분은 저도 평소에 생각 하던 부분이었는데.. 되게 와닿았다는..^^

    잊지 않고 자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 어떤 것이든 사람의 손길, 발길이 닿는 곳은 훼손되기 마련이니..
    그만큼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07.08.2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대학교 2학년 때 쓴 글이예요. 전공 수업 중 '인터넷 취재와 활용'이라는 수업이 있는데 과제로 제출했던 기사글이예요. 어느 문화재든 가기 전에 사전조사를 하고 가는 것과 그냥 가는 것은 확연히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2007.08.27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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