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히 점심식사하기 괜찮은 곳

오늘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곳은 가격도 괜찮고 독특한 메뉴가 인상적이었던 '스시스토리'라는 곳입니다.

아이언맨 2를 강남역 CGV에서 보고 난 후, 출출한 배를 달래려 CGV 뒷쪽 골목을 쭉 따라 올라가다 발견한 곳인데요.
간편하게 점심 한끼 식사하기 괜찮은 곳이라 생각되어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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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색과 붉은색이 조화를 이룬 가게 모습과 가게 입구에 놓인 작은 벤치, 커다란 메뉴판이 지나가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D
특히, 저 작은 벤치에 앉아서 사진 찍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내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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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로 들어오자,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스시스토리의 홈페이지 주소가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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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테이블들도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어요~:-)
영화가 끝나고 늦은 오후(4시쯤)에 점심을 먹으러가서 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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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종류는 다양했어요.
가격대는 7,000원부터 13,000원까지 종류에 따라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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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이나 알밥, 덮밥 종류도 다양했는데요. (가격대 5,500원~6,500원)
이 중에 매운해산물야끼우동(6,000원)이 '스시스토리'의 인기 메뉴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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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중에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돈가스 소바(6,500원)을 주문했습니다.
그냥 돈가스면 모르겠는데 냉모밀과 같이 돈가스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해보여서 골랐답니다. :-)

매운해산물야끼우동 & 돈가스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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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셋팅된 모습입니다.
개인별로 샐러드와 락교, 덜어먹을 수 있는 작은 접시를 내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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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오부시가 푸짐하게 얹어있고 해산물과 오동통한 면이 어우러져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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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선택할 수 있길래, 매운맛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제 입맛엔 그럭저럭 너무 맵지도 않고 오히려 괜찮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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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서 기대했던 돈가스 소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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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모밀 위에 야채와 돈가스가 먹음직스럽게 올려져서 나왔는데요.
겨자를 냉모밀 국물에 잘 풀어서 야채와 함께 돈가스 + 모밀을 맛 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였습니다.
이날 먹었던 2가지 메뉴 중에 더 맛있었던 걸 꼽으라면 저는 매운해산물야끼우동보다 돈가스 소바가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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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해산물야끼우동과 돈가스 소바, '스시스토리'의 다양한 메뉴 중에 이날 먹었던 메뉴 선택은 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고 가게 분위기도 심플해서 친구들과 강남역에서 점심 한끼하기에 좋은곳인 것 같습니다. :D

스시스토리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9-9373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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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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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격도 적당한 듯.

    2010.05.16 0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술먹고 들어와서 배부른데 이거 보고 우동 한 그릇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ㅇㅅㅇ;

    2010.05.16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스님~맛있고 깔끔한 우동으로 해장하셔야겠네욤~^_^
      오늘도 날씨 좋은 일요일이네욤!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용~^^

      2010.05.16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ㅎ 맛있어보이네요 ~ ㅎ

    저 K-x 샀어요 ~ !! ㅋㅋㅋㅋㅋ

    2010.05.16 0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침대에 누워서 아이폰으로 댓글 확인하다가 동기님 댓글보고 바로 컴퓨터 켠 1人 입니다. ^_^
      우왓~~~~~너무너무 추카드려용!
      결국 K-x, 펜탁스의 세계로 오셨군용~ㅋㅋㅋ
      두팔벌려 환영함돠아아아~^------^//

      2010.05.16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4.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음식 사진을 너무 맛깔나게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매번 배고프게 만드신다는.. ^^

    2010.05.16 0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타조님...새벽까지 블로깅 하셨네욤~^^
      저도 어제 3시 좀 넘어서까지 컴퓨터하다가 잠들었거든욤~
      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5.16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어제 긍정님이 전에 리뷰하셨던 Sir, Raymond 갔었어요ㅋ
    갔는데 옆 테이블에 송강호, 신하균, 김옥빈 있고 막...ㅋㅋㅋㅋ

    2010.05.16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정말요? +_+ 우와아아아아아!!
      신기합니다~ㅋㅋㅋ
      디자인엔님도 sir 레이몬드에 다녀오셨군용~^_^
      ㅋㅋ 맥주한잔 생각날 때 가면 좋을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2010.05.16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 네!ㅋㅋㅋ 신기했어요~ 처음에 본 건 신하균!
      그런데 어떤 남자가 계속 가려가지고 "아 저사람 뭔데 가려~" 이랬는데, 그 남자가 송강호...-_-;;ㅋ 그리고 저 여자들은 뭐지? 소개팅인가? 뭐지? 했는데... 김옥빈..ㅋㅋㅋㅋㅋㅋ

      2010.05.16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 짱이예요!!!! ^____^b
      아까 아이폰에서 디자인엔님 블로그 글 중에 김옥빈양과 찍으신 사진 보고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답니당~ㅋㅋ

      2010.05.16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 ㅋㅋㅋㅋ주책이죠;;;

      2010.05.16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 부럽부럽~^-^ 편안한 밤 되셔용~디자인 엔님~:-)

      2010.05.16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6. 전 처음엔 초밥부페인줄 알고 일인에 얼마지? 하고 막 메뉴판 쳐다보고 잇었어요 ㅋㅋㅋㅋ

    2010.05.16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흣~ㅋㅋ 초밥부페 가본지도 오래된 것 같네욤~^^
      오늘 또 강남역 다녀왔어욤~:-)
      어찌된게 몇 주째 강남역만 가고 있습니다.
      아까 낮에 이 집을 지나치면서 봤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돈가스 소바를 알려주는 안내판을 따로 마련해놨더라구욤! 우왕ㅋ굳ㅋ

      2010.05.16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7. 가게 앞의 작은 벤치가 넘 귀엽네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식들이에요.
    특히 여름에는 냉모밀이 딱이죠!!
    오늘 날씨 완전 여름이던데요. ㄷㄷㄷ;

    2010.05.16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그쵸? 오늘 정말 여름인 줄 알았습니다. ^^;;ㅋ
      전 오늘도 또 강남역 다녀왔어욤~
      이제 더워서 멀리가는것도 구찮고 강남역을 자주가게 될것같아욤~
      원래 오늘 하녀보고 싶었는데...
      영화는 못보고 또 계속 먹다가 왔네욤~*^_^*
      오늘 다녀온 곳도 꽤 괜찮았는데 곧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레인맨님 편안한 밤 되셔용~^^

      2010.05.16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8. 웬지 티스토리랑 자매결연 맺어야 겠는데요... ㅎㅎ 살도안찌고 맛있는 초밥이 좋죠... 뱅뱅사거리 주변은 맛있으면 비싸고 싸면 맛이 없어요...T.T

    2010.05.16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간다조님께서 올려주시는 뱅뱅사거리 맛집탐험 글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당~:-)
      제가 발견한 강남역 맛집들은 우간다조님께서 평일 점심시간에 드시러 오시기엔 거리에 좀 무리가 있으실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5.16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도 요즘 자꾸 스시가 땡기더군요...깔끔한 분위기의 식당이네요..
    홍콩도 요즘 다시 회전스시집이 스물스물 생겨나네요...

    2010.05.16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홍콩에 있는 회전 초밥집이라...
      가보고싶네용~^^
      아이미슈님 블로그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05.17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조만간 스시먹으러 가야겠군요.
    이상하게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게 스시예요.

    2010.05.1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그쵸?ㅋㅋ 먹다보면 허걱;; 할정도로 배부르더라구욤~ㅋ
      오늘도 또 강남역 다녀왔는데, 오늘 가본 곳도 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며칠내로 정리해서 포스팅 할께욤~^-^
      편안한 밤 되셔용~에이드님~:)

      2010.05.17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11. 간단한 식사로는 괜찮을 것 같아요..
    여성분들이 드시기엔 큰 부담감도 없고, 깔끔해서 좋아요

    2010.05.17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동동~ 이로군요 :) ㅎㅎㅎ
    김가네는 좀 그렇고 레스토랑은 부담스러울 때 적절한 곳이네요. ㅎㅎ

    2010.05.17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그냥 김밥집에 가기 아쉽거나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가기 버거울 때 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2010.08.2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13. 하하하하ㅏㅎ...아침부터 정신줄 놓고 갑니다...-_-;;

    2010.05.17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가격대도 괜찮고 마음에 드는데요?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ㅋ

    2010.05.17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단, 가격이 착해, 마음에 드네요 ㅋㅋ
    근데 양도 중요한데.. 남자 한끼분량은 나올까요? ㅋㅋ

    2010.05.17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자 한끼분으로도 괜찮을 것 같은데,
      부족하시면 롤을 족므 더 추가해서 시키셔도 좋을 것 같아요! ^^

      2010.08.24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여기 근처에 멕시코 음식 맛깔나게 하는곳 있는데,,
    거기는 가보셨어용??

    하긴 그때 맛보다는 그냥 배고파서 우겨넣은 기억밖에 없는;;;

    2010.05.18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여긴 저도 가보았어요~
    친구들과 가서 먹었는데 괜찮더라고요 ^^
    긍정의힘님의 글들을 보니 시원~한 소바를 먹고 싶어지네요!
    이제 여름인가봐요 ㅎㅎㅎㅎ

    2010.05.19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바가 괜찮은 것 같았어요! ^^
      린다님도 다녀오신 곳이라고 하시니까 더욱 반갑네요~ㅋㅋ

      2010.08.24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저도 (우리나라 입맛에 맞춘) 일본 음식을 참 좋아라 하는 편인데.. 긍정님 맛집 기행기를 따라가 보면.. 제가 가봐야 할 곳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_+;
    덕분에... 야식이 끊이질 않는다는.. ㅜㅜ

    2010.05.23 0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_<
      전 월급의 많은 부분을 먹는데 지출합니다. ㅠ-ㅠ
      늘 뭐가 먹고싶은지 마구마구 생각이 들고 꼭 먹고싶은 건 먹고말아요;; ㅋㅋㅋ
      왜 이렇게 식탐이 강한지 원~^^;;

      2010.08.24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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