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살룬 드디어~

블로그에서도 많이 봤고 지인들로부터 적극 추천을 받았던 스모키살룬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
여러곳에 분점이 생겼다고 들었지만 이태원 본점을 일부러 찾아갔었는데요.
일요일 오후 3시쯤 갔는데도 줄이 길게 서있더라구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30분정도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굉장히 내부도 좁고 테이블도 5개정도 밖에 안되서 줄이 길었던게 이해가 됐습니다. ^^;;
(Take our은 줄의 길이와 상관없이 먼저 들어가서 주문하고 연락처를 남겨주면 전화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엔 수많은 잡지기사와 신문기사로 도배(?) 되어있었고 스모키살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블로그에서도 많이 봤었던 스모키살룬 벽에 그려져있는 그림 입니다.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가 좁았지만 그나마 한쪽 벽면이 이렇게 거울로 되어있어서 좀 나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료 가격들도 만만치 않아서(병 콜라, 사이다가 1병에 3,000원~4,000원 이었음) 그냥 코카콜라 제로 한잔만 주문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주문했던 수제버거가 나오고~@_@
맛있다고 추천이 많았던 엠뷸란스(9,900원) 입니다. 계란이 위에 얹어져 있고 그 밑에 치즈와 고기 패티, 감자 고로케가 차곡차곡 들어가있는 버거 였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한입에 먹기 힘들어보이지 않나요? 나이프와 포크가 같이 나오는데 스테이크 먹듯이 썰어 먹어야 했습니다. ^^ 같이 나오는 피클과 토마토를 곁들어 먹어도 괜찮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메뉴에 도전!
필리치즈 스테이크(8,900원) 입니다.
소불고기에 노란 치즈가 녹혀져 나오는 메뉴였는데 패티가 아니라 불고기 형태로 나와서 먹기에 좀 불편했습니다. ^^;;
볼케이노를 먹어볼 걸~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choice 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어보고 싶던 스모키살룬에 다녀온 소감은, 너무 큰 기대를 했던 탓인지 생각보단 그냥 그랬습니다.
줄도 길었고 기다린거에 비해 맛도 뛰어난지 모르겠더라구요. ^^;;

TAX 붙여서 가격도 약 2만 4천원 정도 나왔는데(앰뷸런스 9,900원 + 필리치즈 스테이크 8,900원 + 코카콜라 제로 3,000원)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이태원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유명하다던 스모키살룬에 직접 가본거에 대해 만족 했습니다.
수제버거 or 후렌치 후라이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가보실 만한 곳 같네요. ^-^

스모키살룬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795-9019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123-5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가 이 앞에까지 갔다가 햄버거 먹자고 이렇게 줄까지 서야 하나 하는 생각에 과감하게 뒤돌아 왔습니다.

    2009.08.26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간 날도 줄이 엄청 길었는데,
      꾸~욱 참고 기다려서 먹었지만 소문에 비해 그저 그랬습니다. ^^;;

      2009.12.14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 진짜 비싸다
    너무 유명해서 그런가?
    맛이 그냥 그랬남?
    난 호주 다녀온 이후로 햄버거만 먹음 속이 이상해져

    2009.08.26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치? 좀 비쌈;;
      그리고 맛있다는 분들이 많던데, 내가 가서 먹어보니까
      그냥 그랬음~-_ㅠ

      2009.12.14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우훔...... 근래들어 올라온 맛집 중 가장 미묘한 평이네요. 빈 수레가 요란했던 케이스??

    2009.08.27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정말 빈수레가 요란했던 케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죠?

      2009.12.14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즘은 수제버거가 대세인가봐요...
    아직 이태원은 못가봤는데...
    가을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

    2009.08.27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태원 쪽에 수제버거 많은데
      다음엔 그냥 다른집 가봐야겠습니다~:-)
      볼케이노 시킬걸 후회했습니다.

      2009.12.14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5. 콜라 리필은 해주나요?
    (음식값이 비싼 데, 콜라 리필도 안 해준다면....)

    2009.08.27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콜라를 병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리필이 안되는것으로 압니다. -_ㅠ
      가격이 착하지 못하죠~

      2009.12.14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6. 어우 사이즈 장난 아닌데요?
    엄청 배부를듯
    근데 저 가격 주고 먹긴 쫌 애매한 느낌이 ㅋㅋㅋ

    2009.08.27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그에서 맛있다는 글을 너무 많이봐서
      일부러 가봤는데, 개인적인 취향과는 동떨어져서
      후회했습니다. -_ㅠ

      2009.12.14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7. 빅맥도 무서운데..
    쟤는 진짜 겁나는 사이즈군요...ㅎㅎ

    2009.08.28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스모키직원

    이태원만 줄을 서서 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당~새로생긴 다른 매장들은 웨이팅없이편하게 식사가능하세요~
    명동에 눈스퀘어 6층에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9.09.20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명동에도 있군요!
      다음에 가볼 기회가 생기면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2009.12.14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9. 서니야

    볼케이노 맛나던데..전 그거먹었는데 이게맛나보이네요.

    2009.09.27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볼케이노 먹을껄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엄뷸런스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

      2009.12.14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별로

    하도 맛있다기에 갔더니 별로~ 미국 텍사스 버그가 진짜 맛이지

    2009.12.14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