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얼마 안남았구나

2008년 새해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있다.
1월, 2월 동안 개인적으로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나는 무슨 일이든 새롭게 시작하고 뭔가 일을 벌이는걸 좋아한다.
'학생'이라는 신분이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아서일까?
뭐든지 다 해보고싶고 도전할 수 있을때 다 해보고싶다는 생각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전부터 자꾸 드는 생각이 있다.
정말 내가 뭘 하고자 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건가...

뭔가 하고는 있지만 확실한 내 앞길이 보이지 않아서 갑갑하기도 하다.
지금 현실에 너무 안착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차라리 학교에서 짜여진 시간표대로 공부하고 배워나갈때가 좋았던것 같다.
모든걸 스스로 책임져야하고 부딪혀보고 판단해야하는 지금이 힘들다.

좀더 강인해져야 겠다.
힘내자! 지치면 안돼!

덧붙임) 사진은 '태터캠프' 갔을때 BKLove님께서 찍어주신 것입니다.
제가 기사에 쓰기위해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
BKLove님 감사합니다.
힘들때 의지되고 털어놓고 싶은 공간이 제겐 '블로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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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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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의 방향 설정.
    생각의 줄기에 가지치기.
    디지인에서 말하는 소위 개념(Concept)정의 등등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라는 시점에서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필요하다면 목표를 향한 중간 과정을 노트에 적어보세요.
    머릿속에서 가물거리는 생각의 조각들을 종이 위에 적어가면서 말이죠.

    다른 표현으로 도시계획가 케빈린치는 "Image of City"에서 도시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Path(도로), District(구역), Edge(변두리), Landmark(이정표), Node(결절점) 로 요약합니다.

    머리속의 상상을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요소로 종이 위에 적어보면 불확실 하게만 보이는 모습들이
    시각화되어 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케빈린치가 분류했던 5가지 요소들과 같은 생각의 잣대로 말입니다.
    인간은 상상하지 못한 모습은 실제로 구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08.02.28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말씀을 듣고 노란노트를 꺼내들고 볼팬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습니다!^-^
      너무너무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학생도, 사회인도 아닌 지금 이 시간들이 저에겐 정말 소중하지만 그만큼 갑갑하기도하고 고민이 많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저녁시간 되셔요!^^

      2008.02.28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2. 당장 뭐가 길인지 안보인다면 길을 찾는 것을 단기간의 목표로 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죠.

    2008.02.2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단기간에 목표라, 정말 그래야겠어요~^-^
      우앗!! 그나저나 겐도님께서 제 블로그까지 방문해주시구...ㅠ0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008.02.28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8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 BKLove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다른 친구들한테도 엄청 자랑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원본사진도 가지고 계신가요?? 우왓!>.<
      다른사진도 있으시면 바쁘실텐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좋은저녁시간 되셔요!ㅋ

      2008.02.28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8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블로그 컨퍼런스 행사 신청하신거 맞나요^^?
    트랙백 안보내면 신청이 안된다던데..^^
    전 확인을 했는데. 긍정의힘님은 명단에 없길래요~~

    2008.02.28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니스티아님~^^
      확인결과 온오프믹스에는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블로거는 여기에서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공식사이트를 참고하세요.)라고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어서 온오프믹스에 남기지 않고 공식사이트에서 바로 신청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이니스티아님~^0^

      2008.02.29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6.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건 그만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긍정의 힘을 아시니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

    2008.02.28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와 한템포 숨쉬며 앞을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troysky님!^^

      2008.02.29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7. 역시 긍정님은 미인이세요>.<!!

    해볼수 있을때까지 하고 싶은 것은 마음껏 하면서 시간을 보낼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한 것 같아요. 저도 뭔가 일벌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찌되었든 무언가 열중하고있을때는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앞으로 긍정님의 활발한 활동 기대할께요:-)
    늘 열심히 생활하시는 긍정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2008.02.28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ils님의 따뜻한 댓글에 오늘하루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0^
      정말 학생이란 신분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기회가 많이 주어지잖아요.^^

      앞으로 같이 열심히 달려봐요!
      아자아자 화이팅~*^_^*

      2008.02.29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 자신도 아직 고민거리가 있기에 선뜻 조언을 해주기가 어렵네요^^
    그저 많이 생각하고..노력하고.. 힘내세요!

    2008.02.29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민이 너무 없어도 탈이고 많아도 탈인데...
      적당한 고민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군님의 멋진 사진과 좋은 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참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_^*

      2008.02.29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9. 긍정님 !! 짝짝(볼에 정신차리라고;;) 분명 더욱더 발전하실거에요!! 화이팅!!

    2008.02.29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졸업 할 때가 다 되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학교 생활 하면서 무엇을 남겼는지, 무엇을 열심히 했는지... 그런 것들 단 하나도 떠올릴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현실에 안착하고 있는거겠죠.^^ 긍정님은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이라는거.. 꼭 주변 사람이 아니라더라도 이 블로그에 한번이라도 다녀간 분들은 다 느끼실 정도 라고 생각해요.^^
    지금 무엇을 하는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확실치 않은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 한다던지.. 그런것들 우리 나이 또래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볼 땐 긍정님은 참 열심히 잘 헤쳐 나가시고 있는거 같다는거죠^^
    무슨 일을 하시든 분명 잘 해내실 꺼라고 생각해요. 글에 써두신것처럼 좀 더 마음 단단하게 하시구 힘내시길 바래요^^
    불안감 보다는 희망감으로 아자아자!! ^^

    2008.02.2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4학년이라는 시간은 애매한 것 같아요.
      저의 블로그는 저의 삶의 보물창고예요.
      제 삶의 기록이 담겨있고 이렇게 소중한 분들께서 좋은말씀을 많이 해주시거든요. *^_^*

      저도 노력해서 하늘다래님처럼 꼭 좋은곳에 취업하겠습니다!
      물론 취업 혹은 대학원이든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죠~^^
      감사합니다.

      2008.03.10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여러분은 티스토리 대표 미인 블로그의 하나인 '생각이 함께 하는 삶'을 구독중이십니다. :D

    2008.03.01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ㅋㅋ
      써니님~>_<
      아마도 써니님께서는 킹왕짱 미인이실듯~ㅋㅋㅋ

      2008.03.10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 하하.. 저는 남자라구요...
      아마 제가 여자였다면 질투심에
      긍정의 힘 님에게 미인이라는 소리를
      하지 않았을걸요...ㅋㅋ

      2008.03.1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쌍방울

    초딩모습이 많이 나타났어요..ㅋㅋ

    2008.03.08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앳되보이세요~

    2008.03.21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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